알라딘을 보니 삼총사를 북 펀딩하고 있네요.사실 삼총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에 번역된 책인데 굳이 알라딘에서 북 펀딩을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책소개를 보니 국내 최초 프랑스를 완역한 책이라고 합니다.그럼 그동안에는 전부 영어나 일어를 중역한 책을 읽었나 봅니다.50년대부터 국내에 소개된 나름 국내에 독자 수요가 많았던 아르센 뤼팽도 2천년 초반이 되어서야 경우 성기수님이 프랑스어 완역 출간을 했으니 실제 저자가 프랑스인이 책도 직접 번역하는 일이 드물었나 봅니다.


사실 삼총사는 그간 아동용 축약본으로 만 읽어서 대충 내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역본을 보니 천페이지가 넘는 초 장편이네요.가격도 가격이지만 두께도 만만치 않아서 쉽사리 읽기 어려운 책인 것 같습니다.

특별판이니 분권된 책도 향후 나오겠지만 아무래도 책 덕후라며 북 펀딩해서 먼저 소장해 보고픈 욕망을 일으키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by caspi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살인교수 2025-04-0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년에 두권으로 출간한 버전의 합본 인가요? 번역자가 같네요. 이참에 ‘철가면‘도 이어서 내주면 좋겠네요.

카스피 2025-04-02 14:08   좋아요 0 | URL
저도 잘 모르겠는데 출판사를 바꾸면서 아마 합본으로 나온것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