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기적 - 생각의 생각을 만드는
고니시 도시유키 지음, 이혜령 옮김, 가쓰키 요시쓰구 감수 / 21세기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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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습관, 『메모의 기적』

 

 

 

 

『하나, 책과 마주하다』

 

'메모를 한다'는 생각에서 '메모를 사용한다'는 생각으로의 변화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메모하는 습관이 딱 그에 어울리는 말 같다.

나도 포스트잇이나 조그마한 수첩을 들고다니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바로 메모하기 위함이다.

근데 단순히 그렇게 메모하는 게 아닌 미래를 위한 메모 습관을 보고선 메모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이 메모하는 습관이 가지는 영향력이 실로 내게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도 말이다.

 

3가지의 미래메모가 있는데 바로 정리메모, 생산메모, 전달메모이다.

정리메모는 정보를 단순히 정리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방법이며

생산메모는 메모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끌어올리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정리메모는 메모를 이용해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또한, 이 메모들이 단순히 적는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크게 3가지 메모방식을 두고서는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분명 내 자신에게 플러스가 될 것이다.

전달메모같은 경우는 그간의 메모방식을 봤을 때, 비슷하게는 써왔으나 정리메모나 생산메모같은 경우는 꼼꼼하게 체크해뒀다.

(지금 이 방식대로 메모한 것은 다음 일상포스팅에 짤막하게 공개하겠다)

 

 

 

P.S. 이야기가 너무 길지만 진작 쓴 리뷰를 업로드하지 못했다. 이미 다 쓴 리뷰가 12권이였는데 임시저장글에서 계속 있었으니…

컴퓨터와 핸드폰이 한꺼번에 말썽이 난데다 개인적인 사정까지 겹쳐 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핸드폰은 새로 구입해서 다행이였지만 PC도 말썽이였고

바로 올리기만 하면 되는 12권의 리뷰, 드디어 올린다. 연속으로 12개의 포스팅이 올라가면 좀 웃기니 오늘은 6개의 포스팅만 올리려고 했는데

아쉬운 김에 3권 더 올린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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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6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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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지막이 왔다, 『제3인류 6』

 

 

 

 

『책에서 마주친 한 줄』

 

「그다음 이유는 열기죠. 태양이 분출하니까, 다들 쌈박질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것 같아 보여요. 어쨌든 이번은 인터넷 덕분에 우리의 데모가 수십 군데서 벌어진 다른 데모와 연결이 됐어요. …… 굳이 말하자면 청년들, 빈민들, 여성들의 세계 혁명, 아니 아니, 이게 아니고 <진화>라고 볼 수도 있겠죠. 당신들 생각에는 이게 잘되면, 사람들이 들입다 거리로 뛰쳐나와서 형사들하고 한판 붙는다고 해서 민중 <진화>가 성공할 것 같아요?」

 

「우리 문명 전체에도 똑같은 일이 닥칠 수 있어요.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환경을 파괴하면 결정적인 위기를 맞지 않아도 결국 서서히 사라지게 될 테니까요. 잘못된 자원의 관리가 우리의 타락을, 끝내는 점진적 소멸을 부르고 말 거예요.」

 

 

 

 

『하나, 책과 마주하다』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퍽 좋아한다. 나무부터 시작해서 개미, 뇌, 파피용까지-!

내가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그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이다.

제 3인류는 이번에 완결이 나왔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하지만 전 책들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1권밖에 읽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1권을 읽다가 바로 완결로 뛰어갔어도 이해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꽤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다가올 것만 같은 제 3차 세계대전 이야기였다.

일곱진영으로 세계가 나뉘었는데 인간과 초소형 인간과의 갈등이 계속해서 심화되는 상태였다. 여기서 초소형 인간을 에마슈라고 부른다.

그런데 지구가 갑자기 소행성과 충돌할 위기에 처했는데 초소형 인간측은 소행성을 파괴한 경험이 있어서 맞서기로 한다.

그런데 로켓 발사하는 날, 에마슈 나라에 큰 쓰나미가 덮쳐 많은 에마슈인들이 목숨을 잃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누구도 위험에 처한 에마슈들을 도와주려 하지않았다. 결국 그들은 수상비행기를 이용해 도망치게 되었다.

소행성에 도착한 에마슈 3인은 생명체가 살고있음을 알게되고 파괴하는 계획을 접으려고 한다.

결국 찬반으로 나뉜 의견대립은 결국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게 만든다.

인간들 스스로가 소행성을 파괴해보려 했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 때, 에마슈 3인이 핵폭탄으로 소행성을 파괴하는데 성공하지만 지구에는 소행성 파편 등 때문에 30억의 희생자가 생긴다.

인간들은 30억의 희생자를 낸 에마슈인들을 탓하기 바쁘고 결국 지구는 일곱 진영으로 나뉘며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될 위기에 처한다는 것이다.

 

그냥 이야기일 뿐인데 왜이리도 공감되는지.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아마 이 이야기는 우리의 모습을 거울에 비친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어딜가든 첨예한 의견대립은 일어난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결론내지 못한 의견대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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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세계사 - 잔혹한 범죄에서 금지된 장난까지, 금기와 금단을 넘나드는 어른들의 역사 이야기 풍경이 있는 역사 4
이주은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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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혹한 범죄에서 금지된 장난까지, 『은밀한 세계사』

 

 

 

 

 

『하나, 책과 마주하다』   

 

매번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만 골라서 들려주는 이주은 작가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바로 『은밀한 세계사』이다. 제목처럼 잔혹한 범죄부터 금지된 장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되돌아보니 아직 「스캔들 세계사2」 리뷰밖에 올리지 못했다. 일단 「은밀한 세계사」 올린 후에 나머지는 뒤이어 올리기로.

『스캔들 세계사 2』 리뷰 → http://blog.naver.com/shn2213/90195065988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 해야겠다.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부터 시작해서 뮬란, 라푼젤까지!
나는 동화 속 공주들은 다 좋아하는데 원작동화에 대해 듣고선 환상이 깨져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모르는 게 더 나았을텐데 말이다)

 

 

그 중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이야기를 해볼까? 원작동화는 바로 「해, 달, 그리고 탈리아」이다.

(아름다운 동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보지마세요!)

탈리아는 저주를 받아 잠에 빠지는데 왕은 깊숙한 방에 그녀를 두었다. 그 후 한 왕이 사냥을 하다 그녀를 보게되고 잠든 그녀와 사랑을 나눈다.

잠 든 탈리아는 쌍둥이를 낳고 요정들은 이 쌍둥이를 키운다. 쌍둥이가 탈리아를 빨면서 가시까지 나와 탈리아는 깨어났다.

그 후, 왕은 탈리아가 생각나 가보니 깨어있는 탈리아와 쌍둥이를 보자 기쁨을 감추지못한다.

그런데 이미 왕은 왕비가 있었는데 그 왕비는 쌍둥이를 죽이려한다. 요리사는 왕비 명을 무시하고 쌍둥이를 다른곳에 두고 양으로 요리를 한다.

모든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일 때, 왕비가 한 짓을 알고서는 왕은 불구덩이에 던지고 요리사는 상을 받고 쌍둥이, 탈리아와 함께 알콩달콩 산다는 얘기다.

지금 우리 시선에서 보면 이해못 할 행동들이지만 그 시대의 관점과 상징성을 갖고있으니 유심히 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지루할지도 모르는 세계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근해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은밀한 세계사』

평소 작가의 블로그에는 세계사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있으니 이웃추가하여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를 놓치지말자!

 

동화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by 눈숑눈숑 밀푀유 http://blog.naver.com/royalswee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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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05-20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가 아는 그림 동화도 원작 자체는 잔혹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아마 유럽 중세 시대의 분위기가 어둡고 사람 발길이 닿지 안는 장소가 많다보니 그럴 듯한 상상과 잔혹한 경험이 부풀러져서 그러하지 않았을런지 추측해봅니다.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 - 12가지 실험으로 파헤친 소비 속 감춰진 욕망
강한나.김보름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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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속 감춰진 욕망,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

 

 

 

 

『하나, 책과 마주하다』

 

나의 소비 속 감춰진 욕망, 그 심리를 재미있게 파헤친 책이다.

지금의 소비자들은 뭔가를 구입하기 전에 굉장히 따져보고 고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심리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컨텍수머, 콘텐츠가 아닌 컨텍스트를 구입하다

트렌드1) 콘텐츠에 묻어나는 깊이 있는 맥락을 원하다

트렌드2) 재현된 컨텍스트 속에서 몰입감을 찾아

트렌드3) 어디서든 동일한 컨텍스트를 원하다

트렌드4) 제품으로 새로운 컨텍스트를 만들어주다

컨텍수머란 컨텍스트와 소비자의 합성어이다. 제품을 구매할 때 컨텍스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사람을 일컫는다.

'13'을 예로 들면 어떤 이는 숫자 13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알파벳 B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즉, 우리는 제품을 구매할 때 주어진 상황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해석한 뒤에 지갑 또한 열리는 것이다.

 

소수에 취향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즘 모든 것이 다 짤막하게 바뀌었다.

전에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요즘은 10대-20대 시청률잡기가 힘들다는 말이 나왔는데

그 중 원인 한가지가 요즘은 전체 방송을 보기보다는 딱 핵심만 있는 짤을 본다는 것이다.

나 또한 방송 전체를 다 볼 시간은 없어서 딱 핵심만 보는 쪽에 속하니말이다.

이제는 너도 나도 다 사는 그런 것보다는 정말 나만 알고있는 레어한 아이템을 구입하길 원하며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곳이 아닌 로컬을 찾는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제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있어서 소비란 재화나 용역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하나의 수단이 되었다.

이런 점이 바로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인 것이다.

 

 

 

P.S. 이야기가 너무 길지만 진작 쓴 리뷰를 업로드하지 못했다. 이미 다 쓴 리뷰가 12권이였는데 임시저장글에서 계속 있었으니…

컴퓨터와 핸드폰이 한꺼번에 말썽이 난데다 개인적인 사정까지 겹쳐 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핸드폰은 새로 구입해서 다행이였지만 PC도 말썽이였고

바로 올리기만 하면 되는 12권의 리뷰, 드디어 올린다. 연속으로 12개의 포스팅이 올라가면 좀 웃기니 오늘은 6개의 포스팅만.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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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덴탈 유니버스 - 우리가 몰랐던, 삶을 움직이는 모든 순간의 우주
앨런 라이트먼 지음, 김성훈 옮김 / 다산초당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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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 속 우주, 『엑시덴탈 유니버스』

 

 

 

 

『책에서 마주친 한 줄』

 

즉 이 기본 원리들은 매우 제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기모순이 없는 우주는 오직 하나만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십자말이풀이 퍼즐의 해답이 오직 한가지인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 하나의 우주는 당연히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우주여야 했다.

 

어떤 것은 뾰족하고 어떤 것은 매끄럽다. 어떤 것은 둥글고 또 어떤 것은 들쭉날쭉하다. 빛을 내는 것도 있고 어두운 것도 있다. 연보라 색을 띠거나

'후두둑' 리듬을 타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의 이 모든 다양한 속성 중에서도 크기만큼 중요하고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속성은 없다. …… 한마디로

우주의 크기가 점점 더 확장되어 온 것이다. 새로운 수준의 거리와 척도가 등장할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개념이 달라졌고, 우리는 이를

이해하기 위해 씨름해야만 했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는 무에서 창조될 수 없기 때문에 제아무리 신이라 해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느닷없이 물질을 만들어낼 수

없으며, 원인과 결과라는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서는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없었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것을 꼽자고하면 단연 우주일 것이다.

그 세계는 우리가 형언할 수 없이 매우 넓고 숨기는 게 많아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물리, 화학보다 국사, 세계사가 좋아 문과를 택한 나였지만 과학분야 중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바로 지구과학이다.

지구과학을 배울 때는 꼭 과학의 한 분야를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꼭 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아했었다.

돌이켜보니 과학에 관련된 책은 많이 읽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마 「정재승의 과학콘서트」이후로는 읽은 게 없는 것 같기도하다.

오랜만에 읽은 천문학을 다룬 「엑시덴탈 유니버스」는 그야말로 (과학분야에서) 그간의 공백을 깨고 읽는데에 충분한 책이였다.

좀 생각해봐야 하는 구절이나 읽으면 읽을수록 좋았던 구절을 위해 2번이나 읽었으니말이다.

 

대학교 때, 교양과목으로 철학수업을 들었었는데 그 중 우주와 우리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다.

구글링하며 우주와 인간에 대해 조사해봤었는데, 우주는 분명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에 위치해있지만 우리의 삶은 우주와 밀접한 관련이 갖고있다.

우주는 분명 우리가 추측할 수 있는 영역에 있긴하지만 증명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이 하나둘씩 벗겨지고 있긴하지만 오히려 인간과의 거리는 더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가까워지는 것 같아도 멀어지는 현상에도 우리는 우주에 대해 항상 궁금해하며 천문학과 관련된 소식과 영화 등에 열광한다.

 

저자는 우주를 자신의 삶과 연결지어 얘기해주고 있다. 하나의 원리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하는 우리에게 인문학적 관점과 연결시켜

우리도 하나의 우연에 불과한건가로 연결짓고있다. 우주에 대해 궁금점을 파헤치는 것, 즉, 우리에 대해 궁금점을 파헤치는 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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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핸드폰이 한꺼번에 말썽이 난데다 개인적인 사정까지 겹쳐 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핸드폰은 새로 구입해서 다행이였지만 PC도 말썽이였고

바로 올리기만 하면 되는 12권의 리뷰, 드디어 올린다. 연속으로 12개의 포스팅이 올라가면 좀 웃기니 오늘은 6개의 포스팅만.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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