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인수봉

 

개미처럼 점점이 보이는 사람들. 바위타는 맛 때문에 일본서도 원정오는 일도 다반사라는데... 사람들은 왜 모험을 즐기는 것일까? 목숨을 내걸고. 이런건 일단 경험해보아야만 안다. 알지 못하더라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해본다. 경험만이 가르쳐주는 것들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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