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차를 대고 딸과 함께 걸어나오는데 '부~웅' 차 한대가 앞으로 지나간다.
검은 매연을 뿜어내며 슈~웅.
딸내미 코를 막고서 "아이, 냄새" "아빠, 차가 방귀 뀌고 갔어"
!!!
자동차 방귀 안뀌는 세상(석유, 화석연료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구나.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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