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
장 지오노 지음, 김남주 옮김 / 두레 / 2004년 9월
절판


신들은 당신이 사랑의 힘을 갖고 있을때에만 생명을 맡긴다는 것을 잊지 말라.-237쪽

유일하게 쓸모 있는 풍요는 양식의 풍요-216쪽

인간이란 마술적인 토양없이는 살아나갈수 없는 존재라는 것.-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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