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24일 맑음 7도~22도


하루가 다르게 풀과 나무들이 쑥쑥 자라는 나날이다. 

꽃눈이 맺혔던 블루베리도 곧 꽃눈이 터질 모양새다. 



보리수나무는 어느새 잎이 활짝 폈다.



풀과 나무가 생동하니 벌레들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땅 속의 두더지도 밭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고 있다. 봄은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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