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른다고 될 일은 없다.

토마토가 냉해를 입어 다시 심었다. 다소 이른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역시나였다. 지금도 빠른감이 있지만 모종이 너무커버려서 일단 심어본다.
양배추, 브로콜리, 상추는 알맞은 때에 심은 것 같다.

 

딸내미 학교 보낼때면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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