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헤르만 헤세 - 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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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게발선인장과 더덕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5-15
북마크하기 제라늄과 사랑초 그리고 초록이들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1-05-14
북마크하기 아마릴리스와 제라늄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1-05-03
북마크하기 도도하면서도 은은한 하얀 카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4-21
북마크하기 카라와 군자란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14
북마크하기 다육이와 시클라멘 그리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12
북마크하기 카라 군자란 그리고 초록이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11
북마크하기 카라 쟈스민 말발도리가 피었다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1-04-09
북마크하기 화단에 불이 났어요...군자란 꽃불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04
북마크하기 군자란이 활짝 피었습니다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1-04-01
북마크하기 봄이 활짝 군자란 꽃이 활짝,그야말로 화안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30
북마크하기 꽃들이 화알짝 봄, 봄은 봄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23
북마크하기 오늘의 군자란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21
북마크하기 군자란과 동백 그리고 꽃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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