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에 읽은 책(20권)
127. 제주에서 살어리랏다/ 김경희 외/ 청어람/ (8.1)
128. 우리 역사의 힘이 된 9가지 책 이야기/ 배수원/ 작가정신/ (8.2)
129. 세계 문명 순례/ 내서녈지오그래피/ 느낌이 있는 책/(8.3)
130. 통영 느리게 걷기/ 이경원/ 페이퍼북/ (8.5)
131. 데블스 딜/ 안드레아스 로이조우/ 시그마북스/ (8.7)
132.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가제본)/ 김난도/ 문학동네/ (8.8)
133. 런던 미라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두드림/ (8.11)
134. 유수연의 독설/ 유수연/위즈덤하우스/ (8.12)
135. 서라벌의 꿈/ 배유안/푸른숲주니어/ (8.13)
136.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 민음사/ (8.14)
137. 사랑의 마음을 들여다 보다/ 이미령/ 상상출판/ (8.16)
138. 최재천 스타일/ 최재천/ 명진출판/ (8.17)
139. 레전드/ 마리 루/ 북폴리오/ (8.19)
140. 인생해석사전/ 센다 다쿠야/ 명진출판/ (8.21)
141. 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8.22)
142. 신은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 이브 파칼레/ 해나무/ (8.24)
143. 1945,철원/ 이현/ 창비/ (8.25)
144. 나는 즐겁다/ 김이연/ 사계절/ (8.28)
145.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북폴리오/ (8.29)
146. 내일도 따듯한 햇살에서/ 츠바타 슈이치 외 / 청림/ (8.31)
*2권을 리뷰를 쓰지 않았다. <신은 아무것도~~> 아직 진행중이고...
이달엔 좀더 열심히 달리겠노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읽지를 못했다.
병원나들이도 있었고 방학과 개학을 맞아 딸들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늘 이월되는 책들에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