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여사가 이혼으로 한참 혼란스런 시기에 쓴 소설인 <블루 트레인 수수께끼>는 <오리엔트 특급살인>과는 또 다른 맛이 나는 소설이다.탐정으로 에르퀼 푸아로가 등장하며 블루 트레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살해 된 사람은 미국의 백만장자인 반 올딘의 딸이 루스로 그녀는 데릭이라는 자와 결혼을 했지만 둘의 결혼은 일반적인 결혼이라기보다는 계야결혼이나 마찬가지였다.남편인 데릭은 빚더미에서 허덕이는 이로 미렐이라는 여자가 있ㅇ닜고 루스는 결혼전에 로슈 백작이라는 이와 사귀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결혼은 데릭과 했던 것인데 둘 다 결혼 후 연인들을 만나고 있으니 백만장자인 반 올딘은 그런 딸과 마뜩찮은 사위를 이혼시키려 한다.딸인 루스에게 이혼이야기를 하며 '불의 심장'이라는 유명한 보석을 주는데 그 값어치가 어마어마해 보석만으로도 강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은행에 넣어 두길 바라지만 루스는 그런 아버지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연인인 로슈 백작과 만나는 자리에 가져간다.루스는 하녀와 함께 블루 트레인을 타고 로슈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고 그런 아내를 따라 몰래 블루 트레인에 미렐과 탄 데릭 그리고 우리의 회색의 뇌세포 푸아로와 노부인의 말동무를 하다 노부인의 죽음으로인해 유산을 물러 받게 된 캐서린이라는 아가씨가 상류사회에 진출하고싶어 사촌인 템플린 부인을 만나러 지중해로 향하는 길이었던 캐서린은 의도치않게 루스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죽임을 당하기 전 마지막 말을 나누게 된다."이번 사건은 우리에게는 '일종의 탐정 소설' 입니다.함께 사건을 파헤쳐 봅시다."블루 트레인에서 백만장자의 딸이 죽었으니 큰 이슈가 아닐 수 없는데 상류사회로 나아가려던 캐서린이 루스와 함께 있었고 푸아로와 함께 하고 있어 푸아로는 그녀에게 함께 탐정 소설과 같다며 함께 파헤쳐 보자고 한다.그러니 소설 끝까지 푸아로와 캐서린은 평행선을 유지하듯 끝까지한다.그리고 용의자들이 캐서린과 얽혀 나가며 시골에서 노부인들의 말동무로 박혀 있던 결코 아름답지 않은 아가씨는 범인으로 지목된 이들과 연인감정이 얽혀가며 좀더 재미를 더한다.첫 용의자로 지목된 로슈 백작, 그가 과연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푸아로는 자신에게도 다른 이들에게도 욷는딘.그건 범인이 아니라는 이야기다.그는 오로지 루스의 불의 심장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사회적으로 이목을 중요시 하는 그는 그런 일을 저지르지 못한다고 못을 박는다.그러면 남편인 데릭은? 그는 파산 직전에 장인인 백만장자로부터 이혼이라는 큰 벽에 부딪히지만 엿이나 먹으라는 식으로 하고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한다.그가 과연 애인인 미렐과 루스를 죽이고 그녀의 유산을 가로챌려고 살인사건을 저질렀을까? 아님 제3의 뜻 하지 않은 인물이 범인일까?크리스티여사는 푸아로를 통해 자신의 추리가 대단함을 의언중에 암시하듯 푸아로가 무척 자존감이 높은 인물임을 여러차례 나타낸다. '에르퀼 푸아로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탐정 가운데 한 명의 이름입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심리파악을 유난히 잘 하는 푸아로는 높은 자존감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깊은 심리속을 파헤치고 들어가며 범인과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추리해 간다.앞에서 적나라하게 이야기 했던 인물들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다.그가 지켜보고 있던, 많이 등장하지 않고 믿었던 그런 이들이 툭 범인으로 등장을 하고 추리는 범죄의 재구성을 하고는 끝이 난다.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에는 살인 사건도 있지만 그와 더불어 로맨스도 있다.사람 사는데 어디 죽음만 있을까, 사랑 이별 그리고 이 소설은 블루 트레인이 등장하니 여행을 하는 느낌도 있다.낭만적일거라 생각하는 지중해도 나오고 상류사회및 그들의 밑에서 일하는 이들도 등장하고 여사가 자주 등장시키는 소령도 나오고 백만장자도 장물아비도 나오고 다양한 군상들의 이야기가 살인 사건과 뒤엉켜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준다.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을 읽으며 봄을 보낼 듯 하다.#애거서크리스티전집#애거서크리스치소설#애거서크리스티추리소설#애거서크리스티#추리소설#책리뷰#블루트레인의수수께끼#책리뷰#독서리뷰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의 묘미는 반전에 반전이 있다는 것이고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봐야만 범인을 잡아낼 수 있는 것들이 다반사인데 이 소설은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있고 역시나 에르퀼 푸아로는 용의자라 생각되는 살인사건의 주변인들의 내면을 작은 회색 뇌세포를 가동해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보며 범인을 잡아낸다.영국에서 지내고 있던 푸아로에게 프랑스로 와 달라는 어느 부호의 편지른 받고는 그의 친구 헤이스팅스와 함께 프랑스 여행을 하게 된다.헤이스팅스는 우연하게 만난 여자에게 반하기도 하는데 소설 초반에 등장하는 헤이스팅스가 반한 신데렐라는 소설에서 반전의 인물로 등장을 하기도 하고 헤이팅스는 그녀 때문에 살인사건의 중요한 증거를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범인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녀를 도망치게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기도 하며 소설은 헤이스팅스 시점에서 이어져나간다.위험에 처했다는 의뢰인은 그들이 도착전에 살해 되고 사건의 주변인들을 수사하다가 의뢰인의 별장 주변에 아담한 별자에 사는 모녀를 보고는 푸아로는 오래전 사건인 '베롤디 사건'을 떠 올리게 된다.이 살인사건이 베롤디사건과 너무나 흡사했고 르노의 주변 별장에 살고 있는 엄마인 도보뢰이 부인은 베롤디 사건과 연관된 인물이었던 것.푸아로는 베롤디 사건을 다시 파헤지며 이 사건과 연관짓고 베롤디 사건의 두 인물의 그 후의 사건임을 알게 된다.'에르퀼 푸아로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 정통한 사람이오' 자신의 골프장에서 등에 칼이 꽂힌채 죽은 르노, 속옷 위에 긴 외투를 걸친채 죽은 르노의 죽음에 이어 의문의 두번째 시체가 발견되고 급물살을 타는 사건 추리.푸아로와 지로의 사건 수사하는 방식도 다르고 푸아로와 헤이팅스의 좌충우돌 속에서 헤이스팅스는 은근 푸아로의 추리와 수사에 찬사를 보내는 듯 하기도 하다.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 속 살인사건은 돈과 대부분 관련이 있다.치정도 있고 원한도 있겠지만 돈과 밀접한 관계로 큰 돈 앞에서 무너져 내리고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내면을 따라가면 범인을 만날 수 있다.이 소설도 푸아로는 처음부터 범인을 지목하듯 첫인상부터 그녀의 눈빛을 읽고 그녀를 경계대상으로 놓지만 다른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놓칠 수 있다.아름다움의 뒷모습처럼 또 다른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범인을 알아내는 푸아로에 반해 헤이스팅스는 철부지 아이처럼 일만 저지르는데 그래서 더 티격태격속에 푸아로의 수사가 더 두드러지게 했던 것 같다.크리스티여사의 소설 속에는 살인사건도 있지만 우연찮게 헤이스팅스가 사랑의 여신을 만나는 것처럼 사랑도 있고 여러 인물들의 인생과 내면이 나온다.신분세탁을 하고 싶어 가짜 살인극을 가장하려던 르노는 돈 앞에서 진짜 죽음을 맞이하고 헤이스팅스와 잭 르노는 사랑을 만나는 로맨스도 있고 다방면의 삶이 녹아 있다고 볼 수 있다.그러고보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소설도 말하고 있는 것 같딘.남부러울것 없지만 도덕적 잘못으로 자신의 진정한 삶도 누리지 못하고 누군가의 포적이 될 수 밖에 없는 르노, 욕심 없이 살아야하나.또 한 권 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을 읽어 냈다는 뿌듯함이 좋다.#애거서크리스티전집#애거서크리스티책#크리스티추리소설#책리뷰#독서리뷰#독서일상
테이블 위의 카드,네 명의 살인 용의자와 네 명의 탐정이벌이는 이야기로 에르퀼 푸아로가 등장을 한다.네 명의 살인 용의자들은 과거에 살인을 저질렀거나 혹은 저지를 충분한 여지가 있는 사람들이다.그런 사람들이 모여 브리지게임을 하는 것을 주최자 세이터나는 벽난로 옆 안락의자에 앉아 그들의 게임을 구경한다.네 명의 탐정이나 그외 사람들은 옆방에서 브리지게임을 하다가 자러 가다가 세이터나에게 밤인사를 하려 하다가 그가 죽어있음을 알게 된다.그렇다면 네 명의 브리지게임을 하고 있던 이들중 누군가가 범인이라는 것인데.죽음에는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먼저 가려내먀 하는데 푸아로와 그외 인물들은 자살이 아닌 타살로 정의하고 네 명의 살인 용의자들이 브리지게임을 하며 어떤 행동을 하였고 브리지게임 점수는 또 어떻게 나왔는지 살피게 된다.우리의 회색뇌색포 푸아로는 그들이 방에 들어서며 보았던 것들이며 게임점수표에 주목을 하며 살인자를 찾아 나선다.세이터나가 있던 방에서 브리지게임을 한 사람으로는 의사인 로버츠박사가 있다.그의 과거를 파헤쳐보니 의심스러운 의문의 죽음의 환자가 있었지만 그가 죽였다고 밝혀지지 않았다.두번째는 데스파드소령 또한 그와 함께한 밀림에서 의문의 죽음이 있었다.그 죽음은 파헤쳐 나가야 할 듯 하고 로리머 부인 이라는 육십대의 부인은 브리지게임을 너무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고 그녀의 과거에도 살인이 있었다.그리고 마지막 메러디스라는 아가씨가 있다.남의 집에서 말동무나 집안일을 돕는 일을 했던 아가씨로 친구와 살고 있는데 그녀의 과거에도 주변에서 살인이 있었지만 그녀로 밝혀지지 않았다.연관관계가 있는지 그들의 과거를 파헤치며 현재의 살인사건인 세이터나 죽음과 이어 나간다.세이터나라는 인물은 팔십대로 집안에는 그가 수집한 가구며 그외 소품들이 가득하다.값진 것들을 수집하는 것들로 유명하기도 했지만 사람의 소문이나 가십거리로 당사자들을 당황하거나 두렵게 만드는 일들을 일삼는, 이번 브리지모임 또한 위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모임이었으나 너무 자신만만해서 자신의 꾀에 넘어갔다고 봐야 하나 그 끝을 죽음으로 마무리로 한 안타까운 인물이다.세이터나는 과거에 살인을 저질렀다고 생각되는 이들을 자신이 판단하고 처리하려 한것처럼 네 명의 경찰이나 탐정까지 오게 했으니 과거의 살인자라면 두려움의 자리였을 것이다.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을것 같았던 인물들이 네 명의 탐정이나 경찰들이 발로 뛰며 얻는 과거의 이야기는 그들이 살인자였거나 살인자라 오해할만한 일들이었다.회색의 뇌세포 푸아로는 브리지게임 점수표와 과거 그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살인자를 지목하는데 네 명의 살인자들은 세이터나의 살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나 과거의 죄로 인해 또 다른 살인과 자살로 마감을 한다.두려움이 인생이 살이가면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두려움은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를 수 있고 결국 인간의 본성은 고쳐질 수 없음을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겠다.이 소설에서 크리스티여사는 자신의 모습을 올리버부인이라는 인물로 등장을 시키고 자신의 소설도 몇 편 나온다. <서재의 시체>나 <오리엔탈 특급살인> <파인 파커사건집> 그리고 셜록홈즈의 <바스커빌 가문의 개> 가나온다.그런가 하면 올리버 부인의 말에 자신이 추리소설을 쓰는 이유나 재미등을 풀어내기도 한다. '모방! 모방라니! 사람든은 참 뭘 모른다니까! 내가 언제라도 실제보다 백 배는 더 재미있는 살인 사건은 지어 낼 수 있다는 걸 말이야.내 머릿속에서는 이야기가 마른 적이 없건만.그리고 내 독자들이 추적 불가능한 독약을 얼마나 좋아하는데!'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은 살인을 다루지만 그 속에는 인간의 내면에 관한 이야기며 본인은 관찰자처럼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죄를 짓고는 잘 살 수 없음을. 잘 살고 있는것처럼 보여지는 겉모습과 달리 그들의 속으로 들어가면 두려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그 언저리를 맴돌고 있는 것처럼 과거와 현재가 이어진 것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그런 위험한 연결고리를 끊으려 했던 세이터나는 죽임을 당하고 과거의 살인자들도 죄값을 받는다.브리지게임을 모르지만 재밌게 읽었고 시간이 되면 다시 읽어봐야겠다.#애거서크리스티전집#애거서크리스티#테이블위의카드#책리뷰#독서리뷰
뮤스가의 살인, 이 책은 3개의 중편과 1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오래전 읽었는데 기억이 않나서 다시 읽었다.물론 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은 다시 읽어도 재밌다.다시 읽을까 말까 잠깐 망설이기는 했지만 리뷰를 남기지 않아서 다시 읽어 보는 것으로 책을 펼쳤다.<뮤스가의 살인> 은 가이 포크스 데이로 불꽃놀이와 축제로 인해 어수선해 살인이 일어나도 모르겠다는 말들이 오가고 그 말처럼 진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자살이라 믿을 수 있었던 사건인데 푸아로는 살인현장을 보고는 사건현장이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하게 된다.자살일까 타살일까.<미궁에 빠진 절도> 정치적으로 유명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폭탄실측설계도가 없어지고 이 설계도가 과연 잠깐 사이에 누가 왜 빼돌렸을까? 이 설계도로인해 잇점을 가지는 이는 모임에 참석자중 누구일까?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미궁에 빠질뻔 했지만 푸아로는 깊은 내막을 파악하고 설계도의 절도범을 잡아낸다.<죽은 자의 거울> 저녁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도 저녁시간에 한번도 늦지 않은 저택의 주인인 저베이스경이 나타나질 않는다.그의 행방을 찾다가 그가 죽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의심이 드는 현장, ' 자,모든게 의심할 여지없이 분명하군.문은 잠겨 있었고, 창도 닫혀 있었고 , 열쇠는 죽은 남자의 주머니 속에 들어 있었고 말이오. 모든 게 정확합니다. 단 한가지 상황만 제외하고.'마지막 단편은 <로드스 섬의 삼각형>이라는 작품인데 짧으면서도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푸아로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다 사건의 실마리늘 푼다. 위 사건들을 모두 푸아로가 프로파일러처럼 사건을 재구성 하거나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듯 하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이런 중단편들은 장편의 베이스는 아닐까 하며 읽었다.어떤 사건은 살인처럼 보였지만 살인을 가장한 자살이었고 자살처럼 보였던 사건은 살인을 은폐하려 했지만 푸아로의 예리한 덫에 걸려 타살임을 밝히기도 하는가 하면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전 경고를 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기어코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 추락의 순간까지 가고 만다.이 책에서는 <3막의 비극>에 나왔던 반가운 인물 새터드웨이트가 나오기도 하고 제프 경감이 나오기도 한다.그녀의 소설 속 단골 인물들이 나오면 괜히 더 낯설지 않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이 들며 자연스럽게 사건에 동화되어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그렇게 읽다보니 네편의 중단편 소설이지만 재밌게 읽었다.하지만 크리스티여사의 소설은 장편이 더 재밌다.
애거서 크리스티여사의 전집을 오래전에 읽다가 다 읽지 못하고 덮어 둔것이 오랜시간이 지났다.집안에 책은 넘쳐나는데 어느 순간 책 읽고 리뷰쓰기를 하다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 직장에 들어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책과 멀어지는 생활을 오래했다.그러다 쌓여 있는 책들이 자꾸 부르는것 같아 다시 독서인의 생활을 해보기로 했다.욕심 부리지 않고 쉬엄쉬엄 읽으려 했는데 이게 또 읽다보니 재밌어서 빠져들고 있다.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은 읽고 리뷰를 쓰지 않아서 잊어버린것들도 몇 권이나 있어 다시 읽어 보기로 했다.정주행을 하듯 차려대로 읽고 있고 리뷰를 안 쓴것부터 읽고 있는데 <3막의 비극> 은 읽은 듯 한데 오래전 읽어 다시 읽었다.이 책에는 에르큘 포와르가 살인사건을 마무리 짓는데 배우였던 찰스가 등장하고 사건을 조사하는 인물로 새터드웨이트와 에그가 등장한다.그들은 다 살인사건과 관련된 인물인데 이 소설에는 3번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처음엔 목사가 그리고 의사와 또 한명이 죽음을 맞이한다.마치 마법에 걸리 것처럼 일단 냄새를 맡게 되면 흥분하게 된답니다.그리고는 도저히 그 일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되죠.이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 이상의 것도 있지요.그건 - 글쎄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진실에 도달하려는 열정이라고나 할까요. 진실만큼 아름답고 흥미롭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건 이세상 그 어디에서도 없을 겁니다함께 모여서 술 한잔 하다가 한모금 마신 술로인해 죽음에 이르는데 첫번째 살인사건은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문이 갈 정도로 목사의 죽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다 첫번째 살이의 복사판 같은 두번째 의사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포와로와 그에 사람들은 살인사건을 조사해나기기 시작하고 세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포와르의 날카로운 추리에 살인사건은 종결이 된다.처음엔 증거도 없고 누굴까 무엇때문이지 하는 의문을 가지며 읽다보니 그게 복선이었구나 느끼게 하는 크리스티여사의 추리,재밌고 독서의 재미를 준다.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을 읽다보면 관찰력이 참 좋고 인간의 내면까지 들어다보게 한다.이 소설에서 살인의 촞점도 인간의 내면이 살인의 동기가 되듯 한다.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일이 한 인간의 내면을 파고들어 치밀한 계획적인 살인에 이르게 되는데 요즘도 이런 사건들이 종종 뉴스에서 보게 되는 것이 안타깝다.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을 오래간만에 읽다보니 독서열이 또 올라간다.3막의 비극을 끝내고 <뮤스가의 살인>을 꺼내들었다.읽었지만 오래전 읽어 이것 또한 기억이 없고 리뷰도 없다.다시 읽는 재미를 느껴보자.이 책에서는 무색의 000이 살인에 사용되었고 포와르와 주변인들이 같이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형태로 이른어졌으며 3막이란 것은 살인자를 간접적으로 알려 준다.모든 책들마다 다른 방법의 이야기와 인간의 내면을 좀더 세세히 들여다 보라는 메세지늘 남겨 주는 것 같아 읽고 난 후의 여운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