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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책에 빠져 사는 남자와, 거기서 도망친 여자 (공감6 댓글0 먼댓글0)
<저물 듯 저물지 않는>
2018-01-02
북마크하기 훌쩍 떠날 수 있다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테로소의 분홍 벽>
2017-06-21
북마크하기 각자 인생의 가치는 다르다- 가족일지라도 (공감1 댓글0 먼댓글0)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2015-09-30
북마크하기 비스킷 적셔먹는 밀크티의 기억이란 (공감4 댓글0 먼댓글0)
<등 뒤의 기억>
2015-01-28
북마크하기 스토리에 막 공감 가지는 않지만 한 컷 한 컷이 마음에 드는 작품.. 에쿠니 가오리니까. 비정상적인 사랑도 막 이해되고 그러는 것 같다. 약간 우울한 스토리이긴 함.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잡동사니>
2014-02-20
북마크하기 결혼한 어른여자의 연애를 가볍고 투명하게 써내려간, 놀라운 에쿠니가오리의 필력! 주인공이 잘못하고 있는데 잘못하고 있지 않게 느껴지게 만드는...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한낮인데 어두운 방>
2014-02-14
북마크하기 배에 불을 밝힌 듯한, 따뜻한 주스 같은 에세이집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드러운 양상추>
2012-02-06
북마크하기 4월에 구입한 책 2탄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25
북마크하기 밋밋하지만 매일 먹는 밥 같은, 가족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소란한 보통날>
2011-04-22
북마크하기 초코마카롱처럼 달콤쌉싸름한 결혼의 맛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콤한 작은 거짓말>
2010-12-01
북마크하기 달콤한 쿠키 같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콤한 작은 거짓말>
2010-11-24
북마크하기 별사탕 같은, 반짝이면서 부서지는 언어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제비꽃 설탕 절임>
2010-04-17
북마크하기 평행선 같은 결혼생활, 그 달콤쌉싸름함에 대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빨간 장화>
2010-03-26
북마크하기 인생의 큰 흐름 속, 당신은 어디에 서 있나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좌안 2>
2009-08-10
북마크하기 인생의 큰 흐름 속, 당신은 어디에 서 있나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좌안 1>
2009-08-10
북마크하기 딱 맞는 취향의 조각케이크 같은 문장 (공감8 댓글0 먼댓글0)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