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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 목요일 서울시 로봇경진대회 학교 대표로 상철이가 참가했었어요.  로봇 만들기는 워낙 좋아해서인지 우수상을 수상해 왔어요.(새소리키트부터 라디오키트까지 기본이 되는 부분은 발명교실에서 영재반 수업 들었을 때,감사하게도 아이가 참 많이 배웠어요^^)   이 로봇은  참가한 전원에게 주는 선물.  집에 돌아와서 아주 열심히 조립하더군요.  멋진 로봇이에요. 

트루퍼(SMF-010)-(소비자가 13000) 

* 엔조이모빌에서 제작한 "군신"은 영재교육을 위한 입체형 조립퍼즐입니다.  

* 군신은 우드락 및 종이로 되어있는 각 부속과 플라스틱재의 관절 등을 끼워
  조립하는 형태로 관절을 이용한 조립식 종이블럭 로봇입니다.

* 조립한 후 채색이 가능한 prototype(기본형)과 기본적인 색깔이 있는 color형의 두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특징:

* 관절을 사용하여 조립하기 때문에 로봇의 머리,손,발등을
  자유로이 움직여 멋진 동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고밀도 발포스티로폼(PS)를 사용하여 가볍고 단단합니다.

* 풀이나 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조립시간 : 1~2시간

제품명 : 트루퍼
코드명 : SMF-010
전체키 : 32 cm
전체폭 : 30 cm
조각수 : 71조각
주재료 : 종이, 고밀도 발포 PS
부재료 : ABS 강화 플라스틱
스케일 : 1/10
조립시간 :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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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송암 스페이스 센터 

일자 : 2010년 8월 13일-14일 

같이 간 사람 : 북부교육청 수학 영재원 선생님 및 학생 일동 

출발할 때의 마음은 매우 기대되었다. 아마도 올해에 캠프같은 것을 가는 것은 수련회를 제외하고는 처음이었으리라. 바쁜 와중에서도 학생들 모두 시간을 내어서 다같이 송암 스페이스 센터로 향했다. 사진만으로는 왠지 눈에 익은 장소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는데 도착해보니 곳곳의 풍경이 매우 낯이 익었다. 바로 예전에 대진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과학 캠프로 온 장소였던 것이다.  

 

그 때 이후로 아마 2년이 흘렀으리라. 그 2년 사이에 손님을 위한 전용 고급 식당들, 매우 멋지고 좋은 환경의 숙소 등이 생겨나 매우 마음에 들었다. 물론 단체 생활중에 매우 더운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최대한 사람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아마 이번 시간에서 제일 특별했던 것은 Challenger Learning Center, 우주비행사의 모의 환경 실험 공간을 구성한 곳이다. 외국인들의 도움으로 만들어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모의 시뮬레이션에서는 다양한 임무를 지닌 사람들이 탑승한다. 네비게이션, 사이언스, 프로브 담당 팀. 이렇게 각자의 임무에 해당하는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한 이후에, 이들은 목성 궤도에 도착해 그곳의 위성과 목성을 연구한다. 

날씨가 좋지 않아 별 관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임의로 망원경을 조작해 인공적으로 만든 천체를 찾아내는 활동등이 있어서 매우 즐거웠던 것 같았다. 1박 2일의 시간이 무색하게 짧았고, 또 에어 로켓은 기상 조건을 이유로 하지 못했으나 매우 즐거웠던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미지 자료출처 송암 스페이스 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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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일시 : 10년 08월 03일 화요일 

with : 어머니, 아버지, 강 선오, 이 지희 

장소 : 국립 과천과학관 (기초과학관, 첨단기술관, 자연사관) 

오늘의 일정은 간단했다. 국립 과천과학관으로 가서 3~4시간 일정인 B코스로 과정을 모두 소화해낼 것.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해 10시 반 쯤에 떠나서, 정오쯤에 도착해 나와보니, 정말 놀랄만한 상황에 눈이 동그레졌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의 인원이 아마 50명쯤 되려나? 그 많은 사람들이 전부 표를 뽑을 때까지 땡볕에 서서 기다려야 했던 것은 오늘 일정이 순탄치 않겠구나, 했던 첫번째 징크스였다. 다행히도 다른 매표소에 아버지가 먼저 가셔서 표를 뽑아왔기에, 조금 더 일찍 들어갈 수가 있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여름 피서지로 '박물관'을 정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더운 여름날 규모가 작은 미술관에 가보라. 더운데 에어컨은 몇개 틀지도 않아서, 정말 지옥같은 느낌이 든다. 거기다가 사람이 많아서 옆의 사람과 접촉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최악. 국립 과천과학관은 역시 국립이어서 그런지 규모가 매우 컸다. 작품을 전시할 공간도 많이 제공해주고, 체험할 것도 많이 준비해두었다. 우리가 첫번째로 향한곳은 바로 자연사관. 원래는 1층에 있는 내용부터 관람해야하는데, 뭣모르고 역사부터 알고 가자며 생긴 실수였다.  

자연사관은, 왠만한 박물관보다 그 규모가 컸다. 고생대 생물을 찰흙모양으로 정교하게 만들어놓은 것 하며, 설명도 아이와 어른을 위한 것을 동시에 준비해두었다. 그림과 함께 빨리 설명을 읽고 넘어가려는 어른을 위해 잘 보이도록 벽에 설명을 마련해두고, 컴퓨터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 '더 알아볼까요?' 시설을 구비해두었다. 덕분에 자연사관은, 다양한 유물들을 관람하며 쫘르륵 훑어볼 수가 있었다. 지금도 인상적이었던 것이라 한다면, 보통은 알기 어려운 한반도의 지질학적 결합 구조를 낭림육괴, 경기육괴, 영남육괴의 결합을 그림으로 과정을 보여주며 말했던 곳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사실이다. 아마도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해하지만, 이렇게 일상적이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알려준다는 곳이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   

기초과학관부터 둘러봐야 한다는 통념을 무시하고, 첨단기술관으로 먼저 들어가버렸다. 이곳은 구역이 1과 2로 나뉘어있다. 첨단기술관 1에서는 먼저 첨단기술의 이론적 측면을 많이 서술한다. 현대의 새로운 에너지라던지, 새로운 기술이라던지 말이다. 첨단기술 2가 아마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들을 이용해 재미있게 노는 시간일 것이다. 맨 먼저 눈에 띈것은 내가 좋아하는 편에 속하는 항공기에 관한 것. 다양한 전투기, 항공기, 다목적기등에 관한 역사가 씌여있어서 내 관심을 돋구었다. 그 외에도 로보전시등의 시간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그곳에 전시되어있다는 로봇의 특별공연은 보지 못하고 왔다.   

마지막으로 보고 가게 된 것이 바로 기초과학관. 말하자면... 놀이터다. '과학, 놀면서 배우자!'라는 문장 쯤을 생각하면 될까? 정말 아이들의 흥미 위주라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사고력을 매우 요구하는 것들도 많았다. 기차가 달리면서 공을 위로 내뱉는데, 그 공은 공을 뱉은 곳으로 다시 들어간다. 뉴턴의 관성의 법칙을 보여주고, 직접 생각해보면서 관성이란 것에 대해 느껴보라는 거다. 인상적이었다. 물론 자기부상열차도 있었지만, 일반 과학관같은 곳에서는 무조건 최첨단 기술만을 보여주려 고집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간단한 아이디어로 커다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만든 그런 과학적인 과학관이란 것이 마음에 들었다. 

원래는 천문관 같은 곳도 보고 가야 했지만, 안타깝게도 모두의 발에 과부하가 걸려서 1초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다. 물론 여름 피서지로 선택된 이곳에 아이들이 너무 많아 고생이었다. 뭔가를 잡고 있거나 읽을려고 하면 바로 아이들이 몰려와 시끌벅적거리며 내가 하던 것을 뺏기기 마련이니까. 조금 참담한 기분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과학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보람찬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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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과학탐구 주제: 액체에 따라 끓는 시간은 과연다를까?  

참가자: 어머니, 나(기타 준비자:4학년 3반 김성준) 

준비물:냄비3개, 우유50ml, 사이다50ml, 물50ml, 계량컵, (야외에서 할 시 가스레인지)
보고서 작성자: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같아야 할 조건-
액체의 양
불의 세기
끓이기 시작하는 시간

실험 계획 :

1.먼저 냄비 3개를 가스레인지 위에 놔둔다.
2.계량컵으로 액체양 50ml를 정확히 잰 후 냄비에 각각 붓는다.(계랑컵이 없어 약병으로 
  ml확인을 대신함)



3.시계를 이용하여 각 액체가 완전히 증발하는 시간을 전부 기록한다.
실험 진행: 시작하는 시간부터 시간을 재기로 하고, 냄비2개만 동시에 올려 끊여보았다.
               - 1. 사이다, 물 
                  2. 우유 

실험 결과 각 액체가 증발하는데 걸린 시간 및 변화 :

물-2분 49초
사이다-7분 50초
우유-3분 20초
사이다는 짜장처럼 갈색이 되었다가 검은색이 됨.
 



 
물은 거품이 부글 부글 하더니, 별 다른 변화 없음. 




우유는 굳어서 하얀 종이같은 것이 생김.
 





궁금한 점1.
사이다가 끓으면 그렇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이다 안에는 갖은 향료와 설탕이 첨가되있으므로 설탕을 가열하면 검고 톡톡 튀기에 사이다도 비슷함. 

궁금한 점2.
사이다를 가열한 유리냄비가 찬물을 부었더니 깨졌다. 이유는?
: 안쪽과 바깥쪽의 팽창정도가 달리하기 때문에 깨집니다.
(이것은 전도 때문으로 숫가락을 넣었을시는 깨지지 않는다-유리컵 실험시 숟가락을 넣고 찬물을 부어보았음)  

궁금한 점3.
넓은 냄비 대신 좁은 컵은 물을 끊일 때 증발되는 시간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
좁은 컵에 물을 50ml붓고, 끊는 점이 11분 10초 걸렸다.




 
결론: 실험도구를 비이커, 삼발이, 알코올램프등 동일한 조건을 갖춰 다시 실험해 보아야 한다.    
실험 후기-
학교 탐구 주제로 정한뒤 같은 조 성준이가 없이 실험 하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액체가 조금씩 가열되는게 무척이나 신기했다. 특히 사이다는 제일 많이 톡톡튀고 변화가 많았던것 같다. 깨진 유리그릇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실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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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전국 해법 수학경시대회  

장소: 서울 대치동 대곡초등학교

오늘은 일찍 일어나겠다고 마음먹구 알람까지 맞췄는데, 아버지가 전화 하셨을 때, 깨서 일어나보니 벌써 8시가 지났더군요;; 전날 생각할 때는 8시 반에 출발하기로 마음먹고 수학 문제도 밤늦게까지 풀면서 준비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습니다 ㅋㅋ. 다행히도 지하철에 사람도 별로 없고, 택시를 이용해서 오히려 20분 정도 먼저 도착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 뻔대기 파는 데서 이런 글이 붙어있더군요. 

"HME 108명의 본선 합격자!" 

무슨소린가 해서 빙판길에 힘든 걸음을 떼고 계시던 어머니께 합격자가 모두 108명이냐니까, 이 근처의 유명한 대치 학원에서 108명의 수상자를 낸 듯 하다고 하시더군요. 세상에, 초딩들에게도 그런 어려운 문제를 내는데... '역시 강남은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이 동네에서 태어났으면 어릴 때부터 무지 고생했겠군하는 생각이 순간 먼저 들었습니다 ㅎㅎ  

 

  

  

 

 

 

 

 

 

역시 시험은 제 부족한 실력으론 어림도 없었는지 한 시간동안 겨우 여덟 문제 푸는데 진땀을 뺐습니다. 물론 앞의 다섯 문제는 제가 어느 정도 풀 수 있는 난이돈데, 뒤의 세 문제는 푼다고 끙끙댔어요 ㅠㅠ 이제 종이 치겠구나, 했는데 종이 안 치는데 이게 웬일! 스톱워치의 시계를 20분 줄여서 맞춘 것 아닙니까! 왜 종이 안치지, 하고 허비한 시간을 수학에 쏟아붓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문제 유출해도 되려나? ㅋㅋ 그래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문제들이 생생히 떠올라서 대충 써봅니다. 뒤의 세 문제는 기하 문제지만, 앞의 문제들은 (1,2,3), (2,3,4),--- (998,999,1000)이 있을때 세 수의 합이 18이 되는 괄호 안의 쌍의 갯수를 구하여라, 전구 1000개가 있을때 숫자 n의 약수인 전구를 껐다 킬 때 껐다 켜진 횟수가 10회 이상, 15회 이하인 전구의 갯수를 구하여라 등등... 어휴, 쓰고 다시 읽어봐도 어지럽습니다. 이걸 쉽게 풀고서(?) 20분만에 엎드려 자고 있는 옆 사람은 제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자고 있었습니다 ㅎㅎ

어쨌든 문제는 전부 열심히 풀었고, 준비도 많이 했으니까 내 마음에 들었으면 됐지... 라는 생각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딛고 나왔습니다. 주변에는 아이들이 시험을 잘 못봤다는 소리를 듣고 막 '그러게 내가 준비 열심히 하랬지!'라면서 호통치고 아이를 울리는 모습을 여럿 보면서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들 수준에는 충분히 어려운 문제이고, 아직 배울 게 많은 단계인데 물론 아이를 생각해서이지만 그렇게까지 닥달해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커서 아이에게 수학문제 못푼다고 '이까짓거도 못 푸냐!' 대신 '괜찮아, 인생은 즐기는거야!'라는 멘토를 해 주고 싶군요 ㅎㅎㅎ;;; 

갈 때는 편했는데, 올 때는 30정거장을 서서 오려니 너무 힘들었어요. 어떤 사람은 제 발을 콱! 밟아놓고 사과도 없이 그냥 가더군요 ㅠㅠ 그래도 부모님이 열심히 했다고 옷도 사 주시고, 맛있기로 소문난 비싼 레스토랑까지 데려가 주시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난이도 있는 시험에도 도전해 보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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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지하철, 택시, 버스, 정신없는 하루... 체력이 달려 시험장에 따라가는 것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4학년 때 처음 해법전국수학경시를 치루던 때가 생각났어요. 동국대에서 치루어진 그 시험 때, 아는 사람도 없고, 멀거니 기다리려니 아주 지루하고 초조하기 그지없었던... 아이가 어떻게 더 공부를 하면 좋을지 조급함도 느끼며, 다른 학부모들의 다소 들뜨고 긴장된 모습을 보며 함께 했던 그 때가요.  아이는 그 때 장려상으로 입상했는데, 수학에 대해 즐겁게 내딛는 귀한 한 발걸음이 되어 주었음은 분명합니다.  최근 합격한 교육청 수학 영재수업을 듣기 까지요. 

 

 

  

 

  

 

 

이번에는 읽을 책. 필기구, 빵과 음료까지 챙겨 무슨 소풍이라도 나서 듯이 느긋한 마음으로, 다소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학부모 대기실은 예전에 알았던 그 긴장감과 설레임이 넘실대더군요. 초등학생들을 둔 어머니들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듣지 않으려해도 귓가에 들리며, '아, 나도 저렇게 긴장했는데... 경험을 해서인지 한발짝 떨어져 결과에 그리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되었으니, 아들녀석도 시험 부담감은 덜 하겠군'하는 생각을 스치 듯 하면서.  읽고 싶었던 새 책에 빠져 있을 수 있던  좋은 하루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야 경시대회 안내문을 읽고,(미리 언질이라도 주었더라면 좀 더 동기부여를 받았을지도 모르는데요. 에고;)한 마디 했습니다. 

"대상은 상금 100만원이네. 공부만 잘해도 돈을 버는구만. 여행 경비 이런 걸로 벌 생각 없니?" 

한 비야의 여행 에세이에 푹 빠진 녀석. 언젠가 세계여행을 한다며 돈을 한 두 푼 저금하는데, 마치 못 들은 척,  다리가 아프다고 요란스레 너스레를  떨며 한다는 소리가...   

"엄마, 어젯밤에 게임을 1시간 하고 나서 수학 문제를 푸니 얼마나 잘 되던지요." 

"그래? 흠, 그럼 그래라." 

제발 즐기면서 하렴.  세상에는 해야 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있을테니, 많이 생각하고, 찾아갈 수 있게 부디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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