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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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2-01-02  

어머머, 정말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십니까?

그럼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서재의달인이셨다는 믿을 수 없는 후덜덜한 이야기를

저더러 믿으라는 말이십니까....

최상철님에 비하면 저는 알라 새발의 피 디너가 되겠군요..

저는 이번에 고 1 올라가는 17살이에요!!

 

후후, 앞으로 친하게 지내보죠.

많은 것을 배워야겠어요.

 

방명록을 훑어보니 방명록도 안 읽어 보는 듯 해서 걱정은 약간 되지만요.. 후

 
 
2012-01-02 2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Journey 2011-02-01  

퇴근하려다 말고 생각이 나서 잠깐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상철군 공부하고, 책 읽는 거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 그렇습니다.  
울 아들녀석은 어떻게 할 건지 조바심도 나고, 걱정도 되고요. ^^;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무엇보다 상철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목표를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최상철 2011-03-28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방명록 생각을 못해서 클릭을 잘못하고 들어와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인사 주신 걸 여태 모르고 있어서 ㅜㅜ
늦게나마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시길 바라구요.^^*
용이랑 슬이 너무나도 똑똑하고 야무지게 잘 크고 있어 기대중입니다.
 


연꽃언덕 2010-01-31  

신간 서평단에서 블로그 제목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어요.  

정말 창동중학교 1학년인가요? ^^ 제가 선배되네요. 저는 88년도에 입학했고 90년도엔 학교 최초로 여학생으로 학생회장을 역임했던 아줌마랍니다. 그 때 창동중학교는 공학이었는데 여학생이 학생회장 되었다고 남학생들 반발이 많았어요. 요즘은 안 그렇겠죠? 

이렇게 훌륭한 후배를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휘리릭 인사 남깁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

 
 
최상철 2011-03-2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방명록 있는 것을 몰라서 이렇게 글 주셨는데 까맣게 ㅜㅜ
감사합니다.
훌륭한 선배님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_ _) ^^*
 


청어람주니어 2010-01-06  

1/1최상철님   
안녕하세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출판사 청어람주니어의 소재범이라고 합니다.

저희 출판사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의 리뷰를 타고 넘어와 서재 구경 잘하고 돌아갑니다. 이번에 청어람주니어가 알라딘에 출판사 공식서재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조촐하지만 유익한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아직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신생아 서재라 아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아요. 마실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어렵지 않은 이벤트 신청하시고, 책선물도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마다 축복이 활짝 피어난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렵니다.     
 
 
최상철 2011-03-2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이제 보았네요. 헐. 만1년 거의3개월 전 ㅜㅜ
 


보물창고 2009-08-07  

저번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상철군과 어머니 그리고 그 가족들 너무 예쁘고 대단하세요..
울 아들은 아직 어리지만, 상철군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
리뷰를 쓰다 보니 상철군 리뷰가 보여서 너무 반가워서
오늘은 찾아 왔답니다.
항상 홧팅입니다. ^^

 
 
최상철 2009-10-08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깡지님 ^^*
상철이가 보면 참 쑥스러워하면서도 즐거워하겠습니다~
깡지님 보고에서도 많은 이야기 보고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깡지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이여~

2009-10-18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9 0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8 09: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9 0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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