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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유쾌하기 그지없는 액션코미디?>

This is almost a year when I went to the cinema in last time. And today, I went to the cinema with my friends and parents. I was going to watch Monster VS Alien, but there was no ticket so I watched Secret Couple(7급 공무원). I feeled sad at first, but the movie was great! I can tell that the movie will make you laugh!  

 
Story is not bad, too. Do you remember the movie, Get Smart? Not same story, but I just know that two couples are all secret agents. In this movie, they are looking for an old professor. He's going to sell his virus to Russian Spies. And Lee Jae Joon(Kang Ji Hwan), Ahn Ji Su(Kim Ha Nul) gathered and catch them all. 

At first, Jae Joon couldn't believe his love so he went to Russia to study about secret agent. 3 years later, he met Ji Su accidentally. They didn't knew that their love is a secret agent like themselves. At last, they started to fight about that, but they made up. 

This was a good movie. I really like this. When the movie was end, I was really excited but missed it, too. I want that Korean movie will develope and world of people will watch th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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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테이프] 라따뚜이 (한글자막)
월트디즈니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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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된지는 오래된 영화다만, 개봉 될때부터 꼭 보기 위해 벼르고 있었던 비디오이다. 친구들이 라따뚜이에 나오는 쥐들이 하는 일이 매우 신통하다며 나에게 꼭 보라고 추천을 하던 영화였다. 한번은 책을 빌리러 갔다가 이 비디오가 눈에 띄어 바로 빌려서 어머니와 같이 보았는데, 과연 이 영화는 느낀점이 매우 많은 영화였다.

동족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쥐, 레미는 후각과 미각에 있어 신의 수준에 달한 쥐였다. 그렇기에 동족 사이의 독극물 탐쥐로 불리는 그는 동생 에밀과 함께 어느 한 부인의 집에 잠입한다. 그들이 사프란을 훔치던 중 부인이 일어나 그들을 보고 총을 마구 쏴대고, 결국 쥐들의 소굴까지 건드려 모든 쥐가 도망치지만 레미는 구스토의 요리책을 들고 오느라 결국 배를 못 타고 파리 시내까지 오게 된다. 그로부터 구스토의 식당으로 우연히 들어가게 되어, 요리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사내 링귀니의 요리를 돕게 된다.

링귀니와 레미 사이에서 다양한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 그 갈등을 이겨내고 구스토 식당을 완전히 다시 세워내는 우정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링귀니는 집에서 연습을 하면서 그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생각은 안 하고, 어째서 레미에게만 일을 부탁하려 했을까? 나의 시각으로써는 링귀니가 단지 나약한 남자라고 보일 뿐이었다. 게다가 링귀니는 자꾸 여자한테만 집착을 하는데, 여자와의 관계도 레미가 이뤄주지 않았던가? 링귀니는 자기 잘못을 알긴 하나. 쥐라고 하여서 레미를 너무 무시한 듯 하였다. 레미가 없어서 생기는 그 뒷날은 생각치고 못한체...

느끼게 된 점도 매우 많고, 무엇보다 제일 큰 것은 편견을 버리자는 것이다. 흑평가 안톤 이고가 비평가도 모험을 해야 된다는 말을 했듯이, 주방장이 반드시 사람이라는 법도 없다. 혹시 모를까? 맛있는 레스토랑, 아웃백 같은 곳의 주방은 쥐들이 요리를 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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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1disc)
앤드류 아담슨 감독, 조지 헨리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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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18

제목:나니아 연대기(영화 감상문)

 

모든 할 일을 끝마친 후, 어머니가 이 영화를 보여 주셨다. 그래서 자면서

나니아 연대기를 본 후 잤다.

이 때 일은 독일 나치가 행패를 부릴 때, 페벤시가들은 나치의 공격을

피하여 대피소로 피하였다. 이 때 어머니와 아이들은 헤어지고, 아이들은

한 대피소 건물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루시 페벤시는 숨바꼭질 하다

한 옷장을 발견하고, 그 옷장 속에 있는 새로운 세계를 보았다.

그렇게 에드먼드도 나니아를 체험하고, 야구를 하다가 야구공이 창문을

깨트려 주인아주머니를 피해 옷장 속에 들어갔다가 모두가 나니아를

직접보고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이 4명의 남매 중에 나는 피터가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다. 나니아 아슬란의 군대까지 이끌어 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배려심이 많기 때문이다. 루시도 역시 배려심이 많다.

이들은 왕이 되어서 정말 좋은 정치를 하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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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브루스 베레스포드 감독, 피어스 브로스난 외 출연 / 스타맥스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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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블린(영화감상문)

 

에블린영화를 보니, 가슴에서 감동이 치솟아 올랐다.

딸을 위하여 재판을 하고,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다니.

역시 하느님은 정의의 편인가 보다. 에블린이 재판소에서

좋은 증언을 하니 나 역시 저절로 얼씨구나 좋구나

기분이 좋아졌다. 확실히 아일랜드는 신을 열심히 섬기

는데 변호사는 어찌 그런것도 몰랐을까?

아내가 없어지고, 아이들도 꽤 고통받았지만 이것은

하느님이 도일씨를 시험하고 선물을 주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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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SE [dts] - D-데이 60주년 기념 특별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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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6:51

 

라이언 일병구하기는 내가 존경하는 감독, 스필버그의 1999년 대작이다. 온갖 상은 휩쓸어버린, 감동의 대작. 좀 오래되긴 했지만 화질이 안좋은 것을 참고 계속 보았다.

이야기의 바탕은 세계2차대전당시. 독일과 미국이 전쟁하여 미국이 오마하 해변을 점령한 후였다. 이때 라이언이란 5형제중에 4형제가 죽자 어머니는 마지막 남은 제임스 라이언을 구해달라 하였다. 그래서 본부는 4형제를 바친 어머니께 마지막 선물을 드리고자 라이언 일병 구출대를 편성하였다. 파가조, 웨이드, 레이번, 밀러대위, 업헴등이였다.

이들은 처음으로 한 지역을 지날때 거기서 저격병이 파가조를 맞추게 되었다. 파가조는 숨을 헐떡거리며 아버지의 편지를 친구들에게 전해주었었다. 그때 저격병 웨이드가 쏘아맞추었다. 그래서 벌써 한명의 대원을 뒤로하고 가게 되었다. 두번째에서는 기관총이있는곳을 발견하자 그들은 기관총을 폭파시키려다 웨이드가 다시 희생하게 되었다. 이들은 이 둘의 희생을 뒤로하고, 가게 되었었다. 하밀대위가 있던곳에 제임스 라이언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동생은 초등학생이고 그는 제임스  프린스 라이언이 아닌 다른 라이언이였던 것이다. 한숨을 내쉬며 다리로 갔을때 거기서 드디어 라이언을 찾게 되었다. 라이언은 자신의 형제들과 웨이드, 파가조의 희생을 듣고 그는 가지않고 끝까지 싸우기로 하였다. 그러자 밀러대위는 임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며 같이 싸운것이다. 처음에는 작전을 세워 좀 이기는 듯 했으나, 점점더 불리하게 되었다. 이 전투에서 마지막쯔음에 역시 밀러대위도 수류탄이 옆에서 폭발하자 고막이 터지고, 총도 한방 맞은 것이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총을 쏴대며 적을 공격할때 미군 공군부대가 와서 구해주었다. 그래서 생존자는 라이언과 업헴등 여러명이고 밀러대위는 라이언에게"나 대신... 잘 살아야되... 꼭... 잘 살아야... 되..." 그러면서 밀러대위의 인생은 끝이났다. 라이언은 그 후로 부인과 함께 밀러대위의 묘소를 찾아 왔었다. 그는 밀러대위의 명복을 빌고 부인에게 이런 말을 던졌다. "나, 잘 살고 있는거지? 잘 산다고 말해줘. 내가 훌륭했다고 말해줘." 부인은 "그럼요, 당신은 훌륭해요."

끝까지 밀러대위와의 약속을 지키려던 라이언이 너무 대단하였다. 그 당시 귀환하려하였는데도 끝까지 싸우겠다는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그럼 결심을 하다니... 그가 여기에 남음으로써 더 많은사람이 희생하긴 했으나, 난 그들이 얼마나 용감했는지를 알았다. 일본이 사무라이 정신이고 프랑스가 기사도 정신이라면, 미국은 단연 군인 정신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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