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 and the Sneaky Rat - Paperback (July 3, 2008)
by Astrid Lindgren and Tony Ross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다양한 동화 이야기들 중에서, 이번 편에서는 한 재미있는 소년의 이야기를 읽었다. 에밀이란 소년이 겪는 다양한 일들. 하지만 이번 편에서는, 판타지적인 요소들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어린 소년이 모험이라 생각하고 겪은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그런 모험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녀의 작품들을 읽으면, 참으로 많은 것들을 느낄 수가 있었다. 물론 그 중에서도 힘이 쎈 튼튼한 어린이, 삐삐 롱스타킹의 이야기가 최고였지만, 그녀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모두 특정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었던 것이 있다. 바로,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였다.
Emil is a a mischievous child. The first story was that Emil tried to catch the sneaky rat. He found a rat at his house, so he proclaimed the war between rat and himself. So, he tried everything and finally he locked himself in the woodshed. Well, that activities made him chance to meet another friends, too.
Emil even make his own horse, too. He helped the grown ups, but a man tried to give him some coins at all. However, the faithful farmer was angried at him, so he gave him the horse. Well, Emil is a really special boy. He make happens and accomplish what he wanted to do. This is the little boy, Emil's power.
Although this book was not fantasic, I really liked this book. Who can get their own horse? Which children can find the advantures themselves? That makes Emil more special. I hope this boy would do great things when he grow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