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입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어제는 날이 춥다는 이야기 했었는데, 오늘은 밖에 나가보니까 춥진 않은 것 같아요. 어제보다 더 가볍게 입은 건 아니지만, 얼굴에 닿는 바람이 그렇게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으니까요. 날이 추우면 길에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데, 오늘은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이 좋다고는 하는데, 수업을 듣는 학생이 아니고서야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수업시간은 시작과 끝 시간이 정해져있고, 그 날 공부할 내용도 거의 대부분 진도가 졍해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그렇게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정하고 하는 것이 편하기는 한데, 해보면 매일 계획해서 하는 게 잘 되지 않네요.

 

  바깥이 저녁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환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소잉데이지, 2016년 신상품 파우치, 청어그레이,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products/3579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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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02-03 18:0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신상품을 볼 때마다 오늘도 다른 날처럼 열심히 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분발해야~ ^^

서니데이 2016-02-03 18:21   좋아요 4 | URL
사진은 지난주에 찍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는데, 오늘은 페이퍼를 쓰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날이었어요.
오거서님,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

오거서 2016-02-03 18:25   좋아요 4 | URL
심혈을 기울이면 시간이 좀더 걸리죠. 아니면 창밖을 쳐다봐도 그렇지요~ 서니데이 님도 저녁 시간을 편하게 보내세요. ^^

해피북 2016-02-03 18: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의 글을 읽으니 `나의 오후 3시`란 책이 떠올랐어요. 1년동안 오후 3시의 일상에대한 기록들이 정말 꾸준하지 않으면 어려운데 하는 생각이들었답니다 ㅎ
맛있는 저녁드시구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아. 그리구 이곳은 추웠어요ㅜㅜ

서니데이 2016-02-03 18:41   좋아요 5 | URL
저는 보통 다섯시가 되면 페이퍼를 쓰기 시작하는데, 잘 되는 날도 있고, 오늘처럼 오래 걸리는 날도 있어요. 매일 같은 시간이 같은 일을 꾸준히 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해피북님, 오늘 많이 추우셨나요.^^ 여기도 어제보다 조금 덜 추웠어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caesar 2016-02-03 19: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제가 먼저 인사드릴게요. 서니데이님. 오늘도 추운날씨였어요. 몸 따듯이 지내시고, 마음은 더 따듯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6-02-03 19:43   좋아요 4 | URL
네.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2016-02-03 1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03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덕 2016-02-03 20: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파우치가 정말 예뻐요^^
솜씨가 좋으세요^^
서니데이님 오늘도 멋진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03 20:27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봄덕님, 좋은 저녁 되세요.^^

지금행복하자 2016-02-03 21: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의 저녁은 지금 시작입니다~^^

서니데이 2016-02-03 21:07   좋아요 2 | URL
오늘도 늦게 귀가하시나봐요. 지금행복하자님, 좋은시간 보내세요.^^

보물선 2016-02-03 21: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이 와서 기쁜 시간입니다.
책 속에 빠지고 싶어요!

서니데이 2016-02-03 21:36   좋아요 3 | URL
좋은 시간 보내세요.
보물선님^^

보물선 2016-02-03 21: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북유럽풍이군요.

서니데이 2016-02-03 21:36   좋아요 3 | URL
네. 맞습니다.^^

꿈의달 2016-02-03 23: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막내가 에버**로 졸업여행을 다녀와서 일찍 잠들거라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책보다 잠들었어요. 흐~~이제 자유시간입니다.^^서니데이님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2-03 23:07   좋아요 2 | URL
꿈의달님 오늘도 많이 바쁘셨겠어요.
저도 이제부터 오늘해야하지만 낮에 못했던 밀린 것들 하려고요.^^
꿈의달님 좋은밤되세요.^^

단발머리 2016-02-04 08: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도, 예쁜 작품도 모두 서니데이님 정성이 엿보여서 너무 좋아요.
오늘은 중부지방 미세먼지가 나쁨이더라구요.
맑은 하루는 아니더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2-04 14:52   좋아요 2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운날이 아니면 미세먼지 지수가 문제네요.
그래도 단발머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화요일입니다. 낮에 날씨가 추워서 그러는지 갑자기 발걸음이 빨라지더라구요. 영하라고는 하는데 지난번 추위가 인상적이었는지, 그 때 보다는... 이라는 말로 춥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바깥에 다니기에 좋은 날은 아닌 것 같아요.

어제 2월 달력을 새로 바꾸었는데 2월엔 휴일이 많이 있던데요. 대체공휴일과 토요일까지 합하면 5일정도 됩니다. 학생들은 개학을 했지만 조금 있으면 설 연휴와 봄방학이 있겠군요. 해가 많이 길어지는 것을 보면서 봄이 가까워 지는 것을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화요일만 되면 수요일같아요.^^; 오늘도 기분은 그랬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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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2016-02-02 17: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방 예뻐요.^^즐거운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02 17:32   좋아요 0 | URL
꿀꿀이님도 좋은 저녁 되세요.^^

컨디션 2016-02-02 17: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시간에도 바깥이 훤(?)한 걸 보니 정말 봄이 가까이 오긴 오나 봅니다.
가방, 새로운 문양이네요. 한땀한땀 손이 아주 많이 갔을 거 같은, 범상치 않은 공력이 마치 퀄트같은? 그런 작품이네요^^

서니데이 2016-02-02 17:35   좋아요 0 | URL
평소에는 모르고 살다가 가끔 해가 지는 것, 기온이 바뀌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때로는 너무 빨라서 겁나고요.^^;
네. 손으로 한 거예요. 그래서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엄마가요.^^;)
컨디션님, 좋은 저녁 되세요.^^

2016-02-02 17: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02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6-02-02 1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방이 정말 예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서니데이 2016-02-02 19:03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엄마가 만드셔서^^;) 사진 올려봤어요.
후애님도 저녁 맛있게 드세요.^^

살리미 2016-02-02 19: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 정성이 가득한 가방이네요^^ 너무 예뻐요.
저는 설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ㅎㅎ 준비할게 많아서 하나씩 챙기고 있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02 19:11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가방이었어요.^^;
저희집도 지난주부터 엄마가 조금씩 설 준비를 하시는데, 챙길 것이 참 많아보여요.
오로라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6-02-02 1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02 1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16-02-02 19: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방 이쁘네요. 저 꽃들 하나하나 바느질 하신 건가요?

서니데이 2016-02-02 19:59   좋아요 0 | URL
네, 고맙습니다.
서로 다른 색상의 천을 육각형으로 잘라서 하나씩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손으로 일일이 하려니 오래걸렸어요.^^
기억의집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꿈의달 2016-02-02 2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느낌의 가방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네요. 어제 개학했는데 명절과 함께 담주부터 봄방학이네요. 하.하.하.

서니데이 2016-02-02 20:27   좋아요 0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학생들은 좋겠어요.^^
꿈의달님, 좋은 저녁 되세요.^^

마녀고양이 2016-02-03 00: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머님이 손으로 하셨군요.
올록볼록한 느낌이 참으로 이쁘네요. 제가 워낙 퀼트를 좋아하거든요.
요즘 만들 시간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중간 까만 꽃무늬는 정말 이쁘네.....
날이 추워요, 우리집 세탁기는 완전 고장나서 A/S 불러야 해요. ㅠㅠ
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16-02-03 00:23   좋아요 0 | URL
마고님. 요즘도 많이 바쁘세요? 하시는 일이 늘 많으시더라구요. ^^
날이 또 추워지니 세탁기가 또 그러나보네요.
좋은밤되세요.^^

yureka01 2016-02-03 00: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루도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 ^^..

서니데이 2016-02-03 00:23   좋아요 2 | URL
네.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좋은밤되세요.^^

봄덕 2016-02-03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방이 참 예쁘네요. *^^*
서니데이님*^^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03 17: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봄덕님, 좋은 저녁 보내세요.^^

yureka01 2016-02-03 13: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 파우치 판매야 주문 받으세요 ㅎㅎㅎㅎ전 일단 3개 ㅋ

서니데이 2016-02-03 14:02   좋아요 2 | URL
유레카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판매를 하려면 상품의 가격이 정해져야 하는데 일단 알라딘 판매가보다는 많이 올라가게 될텐데요 ^^;

yureka01 2016-02-03 16: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수재품의 가치...ㅎㅎㅎ당연히 좀 비싸긴 할 겁니다.그리고 근사한 손으로 세긴 로고도..(서니데이 라는 로고 하나 똭 박혀 있으믄 기념으론 최고죠..이게 장인정신!~~~ ㅋ)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주말은 빛의 속도로 지나가고 어쩌다보니 월요일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분명 1월이었는데 오늘은 2월입니다. 차이를 모른다는 말을 할까봐 오늘 날이 꽤 춥습니다. 지난번 추위만큼은 아니겠지만, 한낮에도 바깥에 있으면 금방 얼굴이 차가워집니다.

 

 1월에는 아쉬움이 많아서, 2월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지, 더 많은 걸 해야지 (속마음은 정신을 차려야지^^;) 하는 생각을 어제는 좀 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하게 반복됩니다. 그런데, 앞에 목적어에 해당될 "무엇을" 부분을 생각해두지 않았더라구요. "무엇을" 하고 싶고, 그 "무엇을" 하기 위해서 "어떤" 방향을 선택할 것인지, 그런 것들을 잘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2월에는 이것저것 더 많이 더 열심히 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지난 주, 어느 낮에 지나가다 불빛이 보여서 가보니, 하얗게 변한 연탄에 남은 불이었어요. 낮인데도 연탄보다 불이 더 잘 보였던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진짜 하얗게 태웠네요.^^

 

 2월엔 더 좋은 일들, 더 많은 것들 이루시면 좋겠어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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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2016-02-01 17: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진짜 안에 불길이 보여요.
서니데이님 2웡 오늘!! 어제보다 더 열심히 소중히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2-01 17:50   좋아요 1 | URL
네. 실제로는 더 잘 보였는데 사진은 조금 덜해요.^^;
꿀꿀이님도 행복한 2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책벌레 2016-02-01 18: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행히도 이번 2월은 무려! 29일이네요~~^^

서니데이 2016-02-01 18:21   좋아요 2 | URL
오. 하루 더 있네요. 괜히 좋은 것 같아요.^^

물고기자리 2016-02-01 19: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지금 손이 시려웠는데 연탄의 남은 불씨에 녹이고 갈게요^^

서니데이 2016-02-01 19:38   좋아요 1 | URL
오늘 낮에도 추운 날이었어요. 물고기자리님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지금행복하자 2016-02-01 21: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연탄 정말 오랜만에 봐요~ 하얗게 탄 연탄.. 불 정말 예쁘네요~

서니데이 2016-02-01 21:17   좋아요 0 | URL
요즘은 실내 난방에 연탄을 쓰는 일이 이전보다 적어서 그럴거예요. 하얗게 되어도 불이 안에 많이 남아있었어요.
지금행복하자님, 좋은밤되세요.^^

단발머리 2016-02-01 21: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보는 연탄이예요~~ 라고 쓰려는데 지금행복하자님이^^ 불씨가 신기해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ㅎㅎ

서니데이 2016-02-01 21:19   좋아요 0 | URL
조금 차이로 그러셨군요.^^
연탄 안에 불이 멀리서도 잘 보였어요.
단발머리님, 좋은밤되세요.^^

봄덕 2016-02-01 2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연탄~~ 오랜만에 보는 물건이넹. 따뜻해 보이고요^^
서니데이님^^
벌써 2월이네요.
멋진 2월이 되길 빕니다^^

서니데이 2016-02-01 21:45   좋아요 0 | URL
네. 가까이 가니까 아직 열기가 많이 남아있었어요. 날이 추워서 더 따뜻해 보였어요.
고맙습니다.
봄덕님, 좋은밤되세요.^^

2016-02-01 2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01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01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의달 2016-02-01 22: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 추억속의 연탄이에요. 따뜻했던 어린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서니데이님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서니데이 2016-02-01 22:25   좋아요 2 | URL
요즘은 연탄 많이 쓰지 않는데, 추운날이라 따뜻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꿈의달님, 좋은밤되세요.^^

2016-02-01 2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02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방꽃방 2016-02-02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탄불 오랜만에 보네요.

서니데이 2016-02-02 15:30   좋아요 0 | URL
다들 그렇게 말씀하세요. 실은 저도 집에서 본 지 오래되었어요.^^
책방꽃방님, 좋은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6-02-0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연탄불 오랜만에 보네요.
연탄이 정말 하얗게 탔네요.
맛있게 점심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02 15:31   좋아요 0 | URL
네, 연탄이 가까이서 보았을 때는 더 하얗고 깨끗하게 탔어요. 검은 색이 저렇게 변한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신기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후애님, 좋은 하루 되세요.^^
 

일요일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오후 다섯시가 지났는데도 바깥이 환합니다. 물론 한낮처럼 그렇지는 않지만요. 주말엔 조금 덜 춥다고 했는데 바깥이 쌀쌀해요. 오늘 저녁부터 추워지는 것 같아요.

매일 정해진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는 것. 있으신가요?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고 해도 하루 일과 중에서 찾아보면 매일 비슷한 시간에 같은 일과를 반복하는 것은 있어요.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어제와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주중의 일과가 매일 달라지지만 그래도 하루에 일어나는 일들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것들을 반복하는 것이 많이 있을 거예요. 물론 주말은 주말대로 비슷할 수 있겠네요.

오늘도 또 저녁이 되었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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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3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그 책 제목이 생각나지 않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심은유 2016-01-31 18: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것 같더니
해 넘어가니까 상당히 춥네요.
서니데이 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6-01-31 18:32   좋아요 1 | URL
어제도 저녁이 되니 추운데, 오늘은 조금 더 추운 것 같아요. 심은유님,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6-01-31 1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1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1 1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1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1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물선 2016-01-31 18: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정말 오랫만에 식구들 저녁을 지어봅니다^^

서니데이 2016-01-31 18:43   좋아요 0 | URL
보물선님 늘 바쁘신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저녁 되세요.^^

살리미 2016-01-31 18: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좀 더 추워졌어요. 그래도 지난번 한파를 겪은 후라 좀 적응이 되었나봅니다. 참을만 하네요 ㅎㅎ
서니데이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서니데이 2016-01-31 18:49   좋아요 0 | URL
네. 지난주가 너무 추웠으니까요. 그런데 내일 또 춥다고 해요.
오로라님, 일요일 편하게 쉬시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2016-01-31 1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1 1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6-01-31 19: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주말의 밤, 편안히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6-01-31 19:44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cyrus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비로그인 2016-01-31 19: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ㅎㅎ 좋은 밤입니다!

서니데이 2016-01-31 19:5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롤리팝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컨디션 2016-01-31 20: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로라님 말씀처럼, 오늘 저녁부터는 좀 추워지긴 해도 그동안 겪어놔서 그런지 이 정도는 참을 만하네요. ^^

서니데이 2016-01-31 20:06   좋아요 1 | URL
지난주가 너무 추웠으니까요. 그런데 내일은 춥다고 하더니 저녁부터 추워요.^^;
컨디션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꿈의달 2016-01-31 20: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개학인데 추워지는군요. 감기 심해질까봐 걱정이에요~~서니데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서니데이 2016-01-31 20:42   좋아요 0 | URL
요즘도 개학시기는 2월초가 많은가봐요. 내일 춥대요. 따뜻하게 입으세요.^^

비로그인 2016-01-31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슷한 시간에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저만 그런 건지?) 가끔 특정 상대방과 그날의 날씨 상태를 얘기하는 것처럼 같은 말을 주고받기도 해요. 예전에 물어보고 대답해서 완전히 끝난 일이 있는데 몇 개월이 지나서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저는 속으로 ˝상대방은 같은 말을 하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하면서 혹시 다음에도 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 서니데이 님도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1-31 20:45   좋아요 1 | URL
다들 비슷한 패턴 같은 것이 있는 모양이예요.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잘 모르지만 그렇게 되는 것들도 있고요.
억지웃음님, 저녁 드셨나요? 일요일 저녁 좋은 시간 되세요.^^

2016-01-31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1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1-31 21: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휴일날인데 알뜰한 휴식 되셨나요..ㅎㅎㅎ
담주도 바쁠거 같아요..^^..

서니데이 2016-01-31 21:06   좋아요 2 | URL
네. 잘 쉬었습니다.^^
유레카님, 내일 날씨가 좀 춥대요. 따뜻하게 입으세요.^^

2016-01-31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1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덕 2016-02-01 15: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벌써 새로운 2월이 밝았어요^^
너무나 빨리가는 세월에 그저 넋을 잃게 됩니다.
빠른 세월을 더디게 갈 수 있게 하는 기계가 만들어진다면 아마도 대박일 듯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서니데이 2016-02-01 15:50   좋아요 0 | URL
네, 2월이 되었는데, 1월처럼 살면 안 될 것 같아요. 1월에는 아쉬움이 너무 많아서요. 시간이 조금 천천히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점점 빨리 가고 있어서 가끔 겁이 나요.
봄덕님, 오늘도 날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토요일입니다. 오늘 잘 쉬셨나요. ^^
주말은 토요일을 지나고 나면 일요일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은데요. 저녁이 되니 바람이 차갑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그러는데 많이 춥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무슨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 아침에 하시나요. 아니면 저녁이 되어 생각나시나요. 아침에 오늘은 이런 것 이런 것을 하기로 생각했는데, 잊어버리면 저녁이 되어서야 생각납니다. 자기전 시간에 내일 할일을 준비해두는 것도 좋겠고, 다이어리나 스케줄러에 적는 것도 좋긴 합니다. 문제는 한 3일 하고 나면 적는 게 귀찮아진다는 그런 거예요.^^;

1월은 내일까지입니다. 주말은 편하게 쉬고 급한 일이 아니라면 그냥 월요일에 하기로 하고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하면 늘 내일과 다음주에 하기로 미룬다고도 하지만, 가끔 미루고 주말에 재충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저녁 되세요.^^


 

 

 

 

 

소잉데이지, 2016년 신상품, 트리볼 코코아 (실제 제품 색상은 코코아 가루 색상과 비슷해요.^^)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products/3579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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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0: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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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0: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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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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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2: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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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2: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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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2: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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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01-30 20:2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침에 기억만 해두면 저녁쯤에 기억이 나서 수첩에 리스트를 만들어 일일이 체크하곤 하는데 하다 보면 메모가 귀찮을 때도 있긴 하지만 가끔가다 어디에다 적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릴 때가 있어서 무엇을 쓰려고 수첩을 펴보면 이미 그대로 기록이 돼있는 경우가 여러 번 있더라고요.

서니데이 2016-01-30 20:43   좋아요 3 | URL
억지웃음님은 부지런한 분이시군요. 저는 그냥 쓰기 싫어서 대충 써두는데 요즘은 메모가 어디있는지 기억이 안나는 날이 많아서 큰일이에요. 다시 다이어리 쓰는 법을 배워야 하는 건지, 싶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한 수첩에 메모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억지웃음님, 좋은 저녁 되세요.^^

비로그인 2016-01-30 20: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와우~~ 트리볼 코코아 이름도, 색상도 정말 예쁘네요~~~~~~~~~~~

서니데이 2016-01-30 20:43   좋아요 2 | URL
프린트 색상이 코코아 가루와 비슷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김헌님, 좋은 저녁 되세요.^^

책한엄마 2016-01-30 20:5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네-저도 한참 다이어리가 밀렸어요.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2월부터 부지런히 기록해야겠어요.주말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1-30 21:03   좋아요 4 | URL
이 기회에 고백해요. 저도 첫주만 잘 쓰고 밀렸어요. 왜 다이어리나 일기쓰는 시간은 갑자기 아까워지는 걸까요.^^;;;
일단 내일까지는 좀 쉬고 2월부터 잘 하는 걸로요.^^
꿀꿀이님, 좋은밤되세요.^^

knulp 2016-01-30 20:5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월이 저무네요. 시간은 무심히도 잘 흘러갑니다. ㅎㅎ 오늘밤엔 대~한민국!을 외쳐야죠^^

서니데이 2016-01-30 21:04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축구한일전 한대요.^^
조금전에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1월은 스쳐지나가는 달인 것만 같아요.
knulp님, 좋은밤되세요.^^

2016-01-30 21: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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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1: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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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01-30 22: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좋은 저녁되세요.

서니데이 2016-01-30 22:11   좋아요 2 | URL
롤리팝님, 좋은밤되세요.^^

봄덕 2016-01-30 22: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1월의 마지막 토요일 밤이네요^^
서니데이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16-01-30 22:50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봄덕님도 좋은밤되세요.^^

꿈의달 2016-01-30 23: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3~4일 쓰다 흐지부지...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 한텐데 다 귀찮아요.^^;; 저도 2월 부터는 열심히~~^^

서니데이 2016-01-31 00:06   좋아요 2 | URL
꿈의달님도 그러시군요. 저도 2월부터 다시 해보려고요.^^
꿈의달님, 좋은밤되세요.^^

나비종 2016-01-31 04: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주로 밤에 하루동안 한 일을 적고, 잠시 다음 날 할 일을 생각합니다.
무늬를 보니 여러 가지가 연상되네요. 뉴런같기도 하고, 별자리같기도 하고, 올려다 본 벚나무 같기도 하고. .
잠이 오지 않는 시간, 잠시 들렀다 갑니다.

서니데이 2016-01-31 04:36   좋아요 2 | URL
그렇게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파우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나비종님,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