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
아니 애플트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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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망했다. 월 단위로 살아야 하는 인생임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작년 8월에도 재작년 8월에도 나는 망했다고 말했을 것이다. 9월은 어떤가. 어차피 임박했으니 여유 부릴 것도 기대할 것도 없다. 살벌한 마음가짐만 있으면 된다. 내가 가진 보편적 마인드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지 그게 관건이다. 키보드 자판을 탓하지 말고 어깨통증을 무시하고 음주상태를 핑계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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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19: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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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2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9-11 19: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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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9: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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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진짜 사랑을 못느끼고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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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4 1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7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23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23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28 03: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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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나 진득하게 해본 적 없기는 하지만 어찌된 게 요즘은 단 한시간도 못버티고 목덜미부터 신산스러워진다. 7월의 다짐이라고 시작했던 것들은 그게 뭐였는지 지금 기억도 안난다.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 이렇게 산만한 정신으로 계속 살다간 정말 돌아버릴 것 같다.

오늘 이곳에서 불안한 밤을 보내고 내일 아침 집으로 가면 11시 전까지 모든 일을 마치고 곧바로 자야겠다. 그리고 1시쯤 일어나 점심을 먹고 4시까지는 반드시 책을 읽도록 한다. 어떤 책이 될지는 모르지만 소설은 분명하다. 스토리가 얼마나 대단하든 몇장 못넘기고 또 졸음이 쏟아지겠지. 그래도 버티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버티고 싶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눅눅하게 가라앉는 나를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가장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이자 최후의 수단이기도 해서 기대를 넘어선 긴장감마저 든다. 마치 단한번뿐인 기회 앞에서 절절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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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팍 깰만한 거 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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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7-2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릴 때는 잠깐 짧게 자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짧게 자는 게 잘 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긴 합니다만.^^;
컨디션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컨디션 2019-07-28 19:45   좋아요 1 | URL
눈꺼풀만 잠깐 붙이고 있어도 피로가 풀리기도 하는데 그것도 못할때가 있어요. 눈은 감기는데 그러면 안되는 상황이라 어제 그랬네요ㅎㅎ
서니데이님도 좋은저녁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