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전 11시 19분, 현재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 기온이 영상이네요. 많이 추운 줄 알았는데.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7.9도 높고, 체감기온은 영하 0.6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57%,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68 보통, 초미세먼지 28 보통)이고, 남동풍 3.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하루 사이에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3주째 추우면 3일 가까이는 추워서 오늘도 꽤 추울 거라고 생각해서, 날씨에 나온 현재 기온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잘못 본 것 같았어요. 내일도 날씨가 춥지 않은데, 이 정도면 내일 눈이 아니라 비가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일 날씨 보니까 오전엔 눈, 오후엔 비나 눈 표시로 나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이 따뜻하지만, 다시 일요일엔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오전 시간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일교차도 있고, 날씨도 추울 거예요. 아마도 1월 중순의 시기니까 이 시기가 제일 추운 때도 있으니, 너무 춥지나 않았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날씨는 계속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의 현재 기온은 2.5도, 지금은 3도로 약간이지만 올라갔어요. 오후까지 계속 따뜻해진다면 언젠가는 6도가 되겠지만, 체감기온은 그보다 조금 낮긴 합니다. 오후에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려서 잠깐 나갔다 올까, 지금은 잘 모르지만, 밀린 것들이 있긴 합니다.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서 미루어 둔 것들이 있어요. 다이소에 가서 살 것도 있고, 메모노트에 적어둔 것들이 있을텐데, 금방 기억나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할일을 생각하면 자동으로 순서가 생겼는데, 지금은 일단 하나씩 써보기 전에는 어떤 게 있는지 금방 생각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러니 메모를 하든, 다이어리를 쓰든 뭐라도 적어두는 게 필요합니다. 작년엔 다이어리를 한 개 썼지만, 중간에 잘 맞지 않아서 밀리기 시작했어요. 올해는 둘 아니면 셋을 쓸 예정인데, 하나도 밀리는데 둘 셋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에 다 쓰기에는 종이 여백이 맞지 않고, 손글씨를 쓰는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온라인으로 작성하자니, 스마트폰 의존도가 너무 올라가는 것 같고, 편한 게 있으면 단점도 있고, 해서 올해도 계속 종이 메모를 쓰기로 했습니다. 손글씨를 쓸 일이 없어서 이렇게라고 쓰지 않으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 펜은 이제 많이 필요하지 않은데, 습관적으로 새로 나온 것들을 삽니다. 조금이라도 악필을 미화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오래된 소망이 남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일종의 습관 같기도 합니다만, 그런 것들이 찾아보면 더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중요했고 필요했지만, 지금은 달라진 것들은 지금의 시기에 맞춰서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올해 목표에 써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 않다고 하니, 페이퍼 쓰고 나면 창문 열고 청소를 하고, 잠깐 다이소도 다녀오고 그리고 오후 시간을 잘 써야겠어요. 밀린 것들을 조금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금요일이라는 날짜를 보니, 마음이 조금 급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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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1-09 16: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요일 새벽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01-10 17:58   좋아요 0 | URL
바람이 많이 불면서 기온이 내려갑니다. 한파가 찾아올 것 같아요.
카스피님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