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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절판되었네요?
알라딘에서 35권 가량 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빨리 구입하시는 책테크 어떠신지?(절판되면 헌책이 금책이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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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 인간을 부패와 중독에 빠뜨리고 영혼을 메마르게 하고, 타인을 위한 선의, 애정, 사랑을 앗아가는 그놈의 돈!돈이 바로 인간의 온갖 잔혹하고 더러운 행위를 유발하는 촉매제요 대죄인이었다. - P307

그때 불현듯 카롤린 부인은 돈이란 내일의 인류를 자라나게 할 거름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 P314

선의는 도처에, 심지어 최악의 인간에게도 존재하는 법이었다. 최악의 인간도 누군가에게는 선량하며, 군중이 혐오하는 가운데서도 그에게 감사하고 그를 찬양하는 몇몇 희미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었다.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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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란 인간이 하늘과 자기를 잇기 위해 만들어낸 일종의 가짜 운명인 왕을, 이제는 사라진 그 못난 왕을 대체한 거대한 왕비가 아닌가. 이 수많은 업적에 견준다면 무신론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는 해골 같은거야. 어떻게 생각하셔?
- P113

지적 문명이란 것은 모든 것을 죽여버렸어.-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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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0-12-31 22: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서재방에 2021년 연하장 놓고 가여 ㅋㅋ

새해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신축년
┏━━━┓
┃※☆※ ┃🐮★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tv책한엄마_mumbooker 2021-01-07 20:21   좋아요 1 | URL
어머~너무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스콧님도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영국인 중에도 식민지 사람들이 사용하는 엉터리 영어에 신사적으로 귀를 기울인 사람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도나 싱가포르나 이집트 사람들 가운데 자신을 영국인으로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똑같이 ‘제국 이라고 불리지만, 이것이 로마와 영국의 결정적인 차이였다. - P41

다만 전에는 이혼이 드물지 않았기 때문에 배다른 자식이 많았고, 사촌끼리 결혼하는 사태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이혼과 재혼은 역사가 타키투스가 신랄하게 비난한 통치계급의 타락한 윤리를보여주는 것이긴 하지만, 얄궂게도 그것이 근친 결혼을 방지한 셈이다. 그런데 2세기에는 우선 이혼이 줄어든다. 줄어든다기보다 없어졌다고 말하는 편이 옳을지도 모른다. 오현제 가운데 이혼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일부일처가 보통이 되었다. 타키투스가 알았다면 눈물을흘리면서 윤리가 향상된 것을 기뻐했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근친 결혼을 증가시키게 된다. - P57

다. 사냥을 하고 돌아오면 달리 할 일이 없다. 가난한데다 문명도도 낮으니까, 집에 방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 단칸방에서 뭐든지다 한다. 섹스까지 한다. 할 일도 별로 없고 어릴 적부터 그런 광경을늘상 보아서 익숙해져 있다면, 다산은 당연한 귀결이다. 자식을낳아서 키울 수 있느냐 없느냐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이미 야만인이 아니다. - P171

카이사르가 기원전 1세기가 아니라 서기 2세기에 살았다면 게르마니아 전쟁의 양상과 결과도 달라졌을까. 나중에 몽테스키외는 카이사르를 가리켜, 어떤 군대를 이끌고도 승자가 되었을 테고, 어떤 나라에태어났어도 지도자가 되었을 거라고 말했다. 카이사르가 지휘했다면저기 2세기 후반의 로마군도 게르만인을 압도할 수 있었을까? 아니면아무리 카이사르라 해도 도나우 전선의 정황은 바꿀 수 없었을까?
- P205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마르쿠스가 심취해 있던 철학은, 어떻게 하면 올바로 살 것인가 하는 문제에는 대답해줄지 모르지만, 인간이란 생물은숭고한 동기로 행동할 수도 있고 비열한 동기로 행동할 수도 있다는인간 사회의 현실까지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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