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전 10시 19분, 현재 기온은 영하 6.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너무 추운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2도 낮고, 체감기온은 영하 14.2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36%,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9 좋음, 초미세먼지 15 좋음)이고, 북서풍 5.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영하 8도에서 영하 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현재 우리 시는 한파주의보이고, 어제 있었던 강풍경보는 해제된 것 같아요. 어제는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서 추워지기 시작했는데, 오전엔 기온이 많이 낮은 편은 아니어서 어제와 오늘 같은 시간 기온차가 큽니다.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보다 더 낮은 편이라서, 창문을 열면 찬바람이 들어와서 실내가 금방 차가워집니다. 


 어제 저녁 뉴스를 보니, 강풍 때문에 피해가 컸다고 해요. 간판이나 외부 시설물이 파손되어서 사고가 있었던 현장도 나왔고 블랙 아이스 현상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해안으로는 눈이 많이 올 수도 있다고 했는데, 밤 사이 눈이 많이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습설이라고 하더라구요. 기상특보에 지금은 대설경보나 주의보인 지역이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오늘도 이른 시간부터 휴대전화에 한파 관련 알림이 왔었어요.


 그리고 어제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해서 저녁 뉴스에 나왔습니다. 오후에 발생한 산불은 발생 약 3시간만에 주불이 진화되었고,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은 진화 소식을 듣고 귀가했다고 합니다. 어제 강풍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후에 눈이 내리면서 확산 위기를 넘겼다는 뉴스도 있어요. 오늘 오전 속보로 나온 뉴스에서는 산불은 밤새 잔불 정리를 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서 진화중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경북은 산불로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인데, 월요일에도 한파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더 내려갑니다. 서울 기준 내일 영하 14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하고,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될 거라고 해요. 예년보다 낮은 기온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 체감기온은 더 내려갑니다. 그리고 수도권과 서해안 지역에는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해서, 오후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추운 날씨에 도로 결빙 등 조심할 것이 많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1월은 잠깐 사이에 하루하루 가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니 가만히 쉬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지만, 올해 계획표도 써야 할 것 같고, 밀린 것들이 생각나서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는데도 시간이 금방 가네요. 매일 정해진 것들을 하는 것도 쉽지 않고, 추가해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건 더 어려워질 것만 같습니다. 점점 이전과는 달라지는 것들이 많아지고, 또 AI 등 이전에 없었던 것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아지면서 생활의 방식도 달라지는 것이 더 많아질 거라고 합니다. 배우는 속도보다 변화속도가 더 빨라지면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세상의 변화를 생각하면 편리해서 좋은 것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불확실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계속 추워질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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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1-1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산불 난 곳 있군요 바람이 무척 세게 불어서 그랬겠습니다 바람 소리 들으면서 봄에 바람이 세게 부는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같은 때는 산불 조심해야겠네요 마침 눈이 와서 불이 더 번지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며칠 더 추울 듯하군요

서니데이 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