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작당] : 알라딘

책은 기쁘게 읽는 독자로 하여금 비로소 생명을 얻게 된다.책은 자신만의 시력으로 찾아낸 독자가 자기보다 더한 시력을 얻게 한다. 책의 호흡은 독자에게서 비로소 생겨난다.2017년 뛰어야겠다. - 해피북

2007 8

글제목	작성일

	한강(韓江)은 한강(漢江)이 아니야 (공감30 댓글10 먼댓글0)	2016-05-17
	순수함과 어리석음 (공감12 댓글6 먼댓글0) <밥값>	2016-05-01
	덕트 테이프를 이제야 알았어요 (공감13 댓글5 먼댓글0) <마션>	2015-12-03
	마음에 콕 박히는 말, (공감17 댓글13 먼댓글0) <송곳 1>	2015-11-10
	몽환적인 이야기의 세계. (공감10 댓글10 먼댓글0) <빨간구두당>	2015-10-11
	독서의 기준과 요즘 읽는 책. (공감22 댓글15 먼댓글0)	2015-10-06
	안내자가 아닌 답사객의 시선으로. (공감8 댓글0 먼댓글0)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4>	2015-05-05
	아쉬운 마음만 남아서.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	2015-02-04
	다시 시작하는 문화유산 답사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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