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엘릭시르를 애정할 수밖에. . .
황제의 코담뱃갑을 읽다가 발견!
해설 읽을 때부터 세 개의 관 칭찬이 어째 길어진다
싶었는데 과연 이렇게 출간 예정작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세 개의 관은 좋은 번역으로 꼭 만나고 싶은 작품이었다. 동서판으로 읽었지만 딕슨 카의 가장 매혹적인 미스터리 사건 정황을 제대로(아니 전혀! 난 머리를 쥐어 뜯으며 거의 4번을 읽었다.)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 시작될 때부터 세 개의 관도 내주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는 것일까 나오는구나.
빨리 읽게 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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