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 손길, 친구, 연민, 동고의 세상을 그리워하며
(공감15 댓글0 먼댓글0)
|
2024-04-20
|
|
 시대가 만든 인간, 애도와 참회의 기록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도어 (리커버 특별판)>
|
2023-11-04
|
|
심포지온-불멸의 욕망, 에로스의 궁극 속으로
(공감9 댓글0 먼댓글0)
<향연>
|
2023-10-02
|
|
말할 수 없는 것을 위해 새로운 말이 필요해 질 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맡겨진 소녀>
|
2023-07-18
|
|
잠들어있던 세상 모든 이야기들이 홍수처럼 흐른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클라우드 쿠쿠 랜드>
|
2023-06-21
|
|
티치아노의 아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뮈세의 베네치아>
|
2023-02-05
|
|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
2022-11-10
|
|
삶을 춤추게 하는 맹렬한 사랑을 향해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내 따스한 유령들>
|
2022-11-05
|
|
악의와 폭력도 굴복시킬 수 없는 사랑의 찬가
(공감9 댓글0 먼댓글0)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2022-09-19
|
|
여성의 주체성 자각, 시대성을 돌파하는 걸작
(공감8 댓글0 먼댓글0)
<설득>
|
2022-08-14
|
|
비극적 파토스의 세계, 취산부생(聚散浮生)의 깨달음
(공감14 댓글4 먼댓글0)
<대중지성, 홍루몽과 만나다>
|
2022-07-16
|
|
프루스트의 시간을 짧고 풍성하게 만끽하는 선집
(공감15 댓글2 먼댓글0)
<질투의 끝>
|
2022-05-22
|
|
절망과 사랑의 이중주
(공감8 댓글0 먼댓글0)
<셔기 베인>
|
2022-01-22
|
|
티끌들의 우연한 만남, 근사한 사건들
(공감6 댓글0 먼댓글0)
<김선우의 사물들>
|
2021-08-28
|
|
사랑 깊은 사람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 따스한 유령들>
|
2021-08-09
|
|
이처럼 아름답고 진실한
(공감6 댓글0 먼댓글0)
<실비 / 오렐리아>
|
2020-05-21
|
|
최고선을 향해
(공감8 댓글0 먼댓글0)
<철학의 위안>
|
2020-05-19
|
|
Klimt - Danae & Water Snakes II
(공감9 댓글0 먼댓글0)
|
2018-08-06
|
|
문장 씹는맛, 그 즐거움을 알려주는 소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마지막 순간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들>
|
2018-07-25
|
|
여성 대상화에 대한 최초의 저항 작품 아니었을까?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클레브 공작부인 (무선)>
|
2018-06-12
|
|
비정함, 그리고 충만한 감동의 울림
(공감9 댓글0 먼댓글0)
<올리버 트위스트>
|
2018-05-29
|
|
춤추는 추억의 향연, 이야기들이 깨어난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
2018-04-19
|
|
삶이란 길고 어두운 길, 그 길을 비추는 빛에 관한 이야기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아르카디아>
|
2018-03-18
|
|
사랑, 나중이란 시간은 없어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지금 이 순간>
|
2018-02-14
|
|
사랑의 서, 혹은 치유의 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볼티모어의 서>
|
2018-02-07
|
|
마음을 교환하는 순수한 희열의 시간
(공감2 댓글0 먼댓글0)
<똑똑>
|
2018-01-23
|
|
내 삶의 그늘과 빛
(공감3 댓글0 먼댓글0)
<러시아 소설>
|
2017-06-26
|
|
사랑, 감동, 삶의 의미라는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스터 보쟁글스>
|
2017-05-01
|
|
푸른색 추상화의 소슬한 느낌 같은 소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운명과 분노>
|
2017-04-07
|
|
삶을 태워없애려고 쓴 통렬한 이야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메이블 이야기>
|
201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