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띵 시리즈 ‘라면’ 읽고 재밌다며 띵 시리즈 더 빌려달래서 지난주 도서관 상호대차로 6권 빌려 왔다.
오늘 외출하면서 지하철에서 읽을 책으로 미깡 작가님의 ‘해장 음식’. 혼비 작가님 추천사처럼 ‘타고난 술꾼,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술도녀’ 내공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ㅎ
작가님의 해장음식으로 최고라는 ‘평양냉면’ 부심에 필 받고 둘째도 ‘을밀대’ 말고 다른 평양냉면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부암동 백사실계곡 산책 후 점심으로 을지로 ‘우래옥’ 가보자고 했으나, 대기팀 138팀…(사실 가기 전 어느 블로그에서 평일 2시에도 60팀 있었다는 거 보고 거의 포기상태로 갔으나 역시다..)
결국 점심은 광장시장에서 육회와 산낙지와 소고기라면으로 마무리. 소고기라면보단 콩나물과 해물이 들어간 해장라면이 최곤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