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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레몬> 고민해야 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레몬 Lemon>	2018-07-24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아이러니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법 (공감1 댓글0 먼댓글0)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2018-07-14
	<늑대와 향신료 10> 한눈 좀 그만 팔았으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늑대와 향신료 10>	2018-06-20
	<악의> 강렬한 반전의 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의>	2018-06-03
	<앉아있는 악마> 취향을 넘기지 못했지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앉아 있는 악마>	2018-06-02
	<붉은 손가락> 비판할 여력이 없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붉은 손가락>	2018-04-25
	<신참자> 경이로운 ‘Why done it?‘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신참자>	2018-04-20
	<편지> 쉽지 않은 답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편지>	2018-03-26
	<늑대와 향신료: 대립하는 도시> 바래진 자연스러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늑대와 향신료 9>	2018-03-14
	<도련님> 차라리 도련님이라 불리면 귀엽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도련님>	2018-02-25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굳이 이렇게까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2018-01-03
	<외딴섬 퍼즐> 돌파구도 마련된 게임 (공감1 댓글0 먼댓글0) <외딴섬 퍼즐>	2018-01-02
	<주머니 속의 고래> 꿈이라는 것 (공감2 댓글0 먼댓글0) <주머니 속의 고래>	2017-12-28
	<화려한 수업> 최선의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화려한 수업>	2017-11-05
	<괴소소설>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괴소소설>	2017-10-18
	<매뉴얼> 시기가 아니었나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매뉴얼>	2017-10-15
	<백야행> 역설 속에서 문학이 탄생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야행 3>	2017-09-08
	<소녀> 진정한 잠재력 (공감2 댓글0 먼댓글0) <소녀>	2017-08-27
	<외눈박이 원숭이> 서술 트릭이 띤 특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외눈박이 원숭이>	2017-08-09
	<가시고기> 필연적인 눈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시고기>	2017-07-13
	<백마산장 살인사건> 작가 이름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마산장 살인사건>	2017-07-04
	<셜록 홈즈 단편 BEST 12> 건재한 탐정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즈 단편 베스트 12>	2017-06-19
	<고백> 불편한 이야기에 대한 갈증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백>	2017-06-01
	<마틸다> 정당한 반항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틸다 (양장)>	2017-05-07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최고의 제목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옛날에 내가 죽은 집>	2017-04-16
	<심홍> 죄의식의 나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홍>	2017-03-28
	<한 권으로 읽는 괴도 뤼팽 추리 걸작선> 캐릭터의 위치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 권으로 읽는 괴도 뤼팽 추리 걸작선>	2017-03-13
	<모먼트> 죽음의 적잖은 존재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모먼트>	2017-02-17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독일인의 유머 감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