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작가 형사 부스지마> 독설이 절실한 막장의 세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가 형사 부스지마>	2019-01-07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악하고도 가늠할 수 없는 본성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2017-12-29
	<괴물이라 불린 남자> 서양식 스릴러가 추구하는 깊이 (공감1 댓글0 먼댓글0) <괴물이라 불린 남자>	2017-11-17
	<괴담의 테이프> 잔재주 호러 (공감1 댓글0 먼댓글0) <괴담의 테이프>	2017-08-23
	<레바나> 언제부터 악역이었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레바나>	2017-07-19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작가의 행복 (공감0 댓글0 먼댓글0)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2017-06-22
	<여우가 잠든 숲> 공과 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우가 잠든 숲 1>	2017-04-28
	<치아키의 해체 원인> 본받고 싶은 추리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치아키의 해체 원인>	2017-03-30
	<미안하다고 말해> 시기적절한 제목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안하다고 말해>	2017-03-23
	<짐승의 성> 익숙함이야말로 공포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짐승의 성>	2017-03-22
	<가상가족놀이> 빛이 바래지지 않는 스타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가상가족놀이>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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