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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가족> 가족의 행방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도쿄 가족 1>	2024-03-12
	<피라미드> 전형적인 북유럽 추리소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피라미드>	2024-01-23
	<D.P.> 오늘보다 따사롭길 (공감0 댓글0 먼댓글0) <DP 개의 날 4>	2023-11-26
	<달리의 고치> 일방통행은 비참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리의 고치>	2023-05-01
	<루팡의 소식> 노련함 대신 패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루팡의 소식>	2022-10-14
	<허상의 어릿광대> 크고 작은 다양한 시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허상의 어릿광대>	2022-08-15
	<동정 없는 세상> 적나라해도 그릇되지 않는 성관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동정 없는 세상>	2022-06-02
	<도깨비불의 집> 마지막엔 코미디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도깨비불의 집>	2022-05-01
	<유리 망치> 유리는 깨졌을 때 위험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유리 망치>	2022-04-29
	<열여덟의 여름> 순진과 순수의 차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열여덟의 여름>	2022-03-18
	<고독한 미식가> 진짜로 고독했던 고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독한 미식가>	2022-02-20
	<네 탓이야> 하무라 아키라의 초라한 데뷔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네 탓이야>	2021-07-15
	<형사의 눈빛> 진정한 인과응보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형사의 눈빛>	2021-05-19
	<조용한 무더위> 소 뒷걸음질 치다 쥐를 잡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조용한 무더위>	2021-04-27
	<나만이 없는 거리> 능력이 아닌 의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만이 없는 거리 8>	2021-01-10
	<모방범> 구제할 길 없는 쓰레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방범 2>	2021-01-02
	<명탐정의 규칙>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런 소설도 쓸 줄 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명탐정의 규칙>	2020-10-03
	<의뢰인은 죽었다>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의뢰인은 죽었다>	2020-03-18
	<높은 성의 사내> 현재의 세상의 최선의 세상 (공감1 댓글0 먼댓글0) <높은 성의 사내>	2020-02-24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후속작에게 남긴 최고의 유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해리 포터와 불의 잔 4 (무선)>	2019-07-04
	<이유> 너무 많은 나무를 살펴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유>	2019-05-12
	<미스터리 클락> 어렵고 과한 추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스터리 클락>	2019-01-19
	<성녀의 구제> 안타까운 소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성녀의 구제>	2018-12-03
	<레몬> 고민해야 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레몬 Lemon>	2018-07-24
	<악의> 강렬한 반전의 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의>	2018-06-03
	<붉은 손가락> 비판할 여력이 없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붉은 손가락>	2018-04-25
	<신참자> 경이로운 ‘Why done it?‘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신참자>	2018-04-20
	<저물어 가는 여름> 느닷없지만 울컥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저물어 가는 여름>	2018-03-26
	<도련님> 차라리 도련님이라 불리면 귀엽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도련님>	2018-02-25
	<방해자> 사소한 흔들림에도 무너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방해자 - 하>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