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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산타 아줌마> 따뜻하고 현실적인 색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산타 아줌마>
2024-01-03
북마크하기 <희망의 끈> 가족도 결국 타인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희망의 끈>
2023-11-30
북마크하기 <허상의 어릿광대> 크고 작은 다양한 시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허상의 어릿광대>
2022-08-15
북마크하기 <내가 그를 죽였다> 누가 범인이어도 상관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가 그를 죽였다>
2021-10-22
북마크하기 <명탐정의 규칙>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런 소설도 쓸 줄 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명탐정의 규칙>
2020-10-03
북마크하기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작별에 대한 의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저자 사인 인쇄본)>
2020-02-16
북마크하기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성공적인 실험 (공감0 댓글0 먼댓글0)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2019-08-16
북마크하기 <성녀의 구제> 안타까운 소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성녀의 구제>
2018-12-03
북마크하기 <위험한 비너스> 싱숭생숭한 선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위험한 비너스>
2018-08-04
북마크하기 <레몬> 고민해야 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레몬 Lemon>
2018-07-24
북마크하기 <악의> 강렬한 반전의 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의>
2018-06-03
북마크하기 <붉은 손가락> 비판할 여력이 없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붉은 손가락>
2018-04-25
북마크하기 <신참자> 경이로운 ‘Why done it?‘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신참자>
2018-04-20
북마크하기 <편지> 쉽지 않은 답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편지>
2018-03-26
북마크하기 <괴소소설>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괴소소설>
2017-10-18
북마크하기 <백야행> 역설 속에서 문학이 탄생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야행 3>
2017-09-08
북마크하기 <백마산장 살인사건> 작가 이름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마산장 살인사건>
2017-07-04
북마크하기 <기린의 날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기린의 날개>
2017-07-02
북마크하기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최고의 제목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옛날에 내가 죽은 집>
201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