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이 되라 - 운명을 바꾸는 창조의 기술
강신장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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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류의 책은 읽지 말아야겠다.

 

 

 

저자는 책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

그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야기가 있어야한다.

대기업에서 직원교육용으로 사례를 삼는 이야기는 감동이 없다!

자신의 경험,실패,시행착오,다양한 사례.

이책에서 저자의 이야기는 담배 끊은 이야기밖에 없다.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책, 어떤 페이지를 읽어도 힘과 용기,성찰을 할 수 있는 책,

자신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아 있는 책,시간과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한결같은 책.

이런 책만을 읽고 또 써야겠다.

시간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이 자산을 헛된 책을 읽는 데 절대 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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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창업을 꿈꾼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업과 자영업을 꿈꾸고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2013년 전국의 자영업자의 수는 680만명 가까이 되지만 100만원도 채 벌지 못하는 사람은 300만명 이상이 된다.

자영업은 누가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자신의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의 고통이 심하다. 회사와 다르게 모든 것의 선택과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왜 그토록 자영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또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업,자영업은 한 번 해 볼만하다.

사업이란 자신의 모든 역량을 투자하는 한판 승부이기 때문이다.

 

 

진짜 사업을 시작하겠다면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공직이나 대기업을 다닌 사람이 퇴직후 장사를 시작했다가 망하는 이유는 세상이라는 전쟁터를 만만히 보았기 때문이다. 남들이 하는 것은 쉬워보인다.

내가 해도 잘 할 것 같다. 큰 오산이다.

 

식당을 창업하고 싶다면 잘 되는 식당에 먼저 종업원으로 취업한다.

청소부터 설겆이,주차요원,식탁위 걸레 닦는 것,음식 세팅하는 것 등등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

이렇게 하면 손님이 싫어하는구나. 이렇게 하니 손님이 좋아하는구나.

손님대처법은 이렇게 하는구나. 이렇게 인사를 하니 좋아하는구나.

손님을 대하는 법,거래처를 관리하는 법,건물주인과 가게세는 어떻게 하고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도 눈여겨보라. 내가 이 식당을 경영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주인처럼 행동하라.

그렇게 몇 개월을 배웠다면 이제 운영하고픈 분야에서 최고로 잘 되는 집을 찾아가라.

애원해서도 배워보고 눈으로 보고 맛으로 느끼고 학생처럼 배워라.

 

장사나 사업이나 1년을 견디면 5년을 버티고 5년을 버티면 10년을 견딜 수 있고 10년을 견디면 평생을 경영한다고 했다.

 

경기가 어렵지 않았던 때가 어디있었는가?

경기와 상관없이 잘 되는 집은 잘 된다. 대박집에는 대박의 비밀이 있다.

먼저 자신이 그 분야의 귀신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남과 다르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내야 한다.어떻게 하면 차별화하고 손님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내야 한다.

고객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이 자발적으로 내게 오게끔 연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도 3번의 사업의 시행착오가 있어 지금의 나로 발전했다.

내 직업은 평생 직업이다.

앞으로 크게 흔들릴 일이 없다. 나를 좋아하게끔 나를 변신시키고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사나 사업은 진심을 전달하는 행위이다.

나의 진정성을 고객에게 인정받는 관문이다.

가격,품질도 중요하지만 나라는 사람 자체의 이미지,품질이 되어야 한다.

 

시골에서 자란 필자는 어려서부터 여러 농사일을 해봤다.

농사의 가장 큰 적은 다름아닌 잡초이다.

논에도 피라는 잡초가 있고 밭에도 잡초가 제집마냥 자리 잡았다.

뽑고,뜯고,캐고,제초제를 뿌려도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는다.

식물은 물을 안 주면 죽는데 잡초는 어떻게는 그 가뭄에도 살아남아 보란 듯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간다.

 

곡식은 온실속의 화초와 같다.

비 바람,서리,추위를 견뎌내는 잡초와 같은 근성으로 사업과 장사를 해야 한다.

많은 무시도 이겨내고,일찍 출근 늦게 퇴근의 피로도 이겨내고,장사가 안 되어 피가 마르는 고통도 이겨내야 한다.

이것이 아니면 죽는다는 신념의 정신력으로 일해야 한다.

 

 

사업,장사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잡초같은 근성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사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감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쉽지가 않다.

손님은 진심과 가식을 귀신같이 알아본다.

오늘오고 다음에 와야 할지,오지 말아야 할지 정확히 파악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고객의 자발적인 의사로 지갑속의 소중한 돈이 내게로 온다.

 

감동은 자신의 내공에서 나온다.

항상 자신을 갈고 닦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책을 읽어 사람을 이해하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진정성있는 말과 행동에서 감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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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은 호랑이와 같은 시기이다.

 

 

아프리카 정글의 세계에서 삶과 죽음은 언제나 공존한다.

상대를 잡아 먹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

정글에서는 빠른 놈만이 살아남을 수 있기에 항상 긴장의 습관이 몸에 배여 있다.

긴장하지 않으면 언제 잡혀 먹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홀로 다닌다.

호랑이는 한번 날아오르면 10미터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한다.

순간 질주 능력이 뛰어나 목표한 사냥감을 일시에 쓰러 뜨리는 강인한 민첩성이 있다.

힘도 좋아서 새끼 물소를 끌고 500미터는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젊은 청춘은 호랑이처럼 매섭고 강한 시기이다.

이 강하고 중요한 시기를 고양이처럼, 염소처럼 약하게 살기에 젊은 청춘이 너무 아깝다.

세상을 향해 포효하는 그 울음,쇠라도 끊을 듯 날카로운 이빨,무엇이든 갈라놓을 것 같은 발톱,한번 뛰어오르면 10미터를 넘을 수 있는 혈기왕성함으로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기이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게 가장 많이 남는 장사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기는 외로움과 고독,힘겨움,고통이 뒤 따른다.

성공자나 어떤 분야에 획을 그은 사람들이 어느 날 반짝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은 없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는 과정, 굳은 결심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앞을 가로막는 외로움과 고독이 있다.

창가에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들, 집으로 돌아와 아무도 없는 방안의 불을 켜는 순간,

홀로인 방안에 앉아 기다려주는 이 하나 없는 그 순간이 있다.

어떤이가 말했다. 그사람의 됨됨이를 가장 잘 아는 방법은 홀로 있을 때 그가 하는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이겨낸다는 말이다. 외로움을 극복한다는 말이다.

 

지나온 날들을 반추해보면 정말 외로움과의 싸움이었다.

홀로 결정하고 홀로 그 결정에 대한 실행과 앞으로 나아감을 반복했다.

혼자 소주잔을 기울리면서 보낸 무수한 시간도 있었다.

소주의 쓴맛보다 더 힘든 것은 외로움이었다. 

어설픈 사람과 넛두리,도토리 키재기 하느니 혼자 술마셨다.

 

외로움은 친구라 생각해야 한다.

나의 삶 속의 일부라 생각해야 한다.

떨치려고도 하지말고 그저 그렇게 나누고 다독거려 내곁에서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존해야 한다.나도 결혼을 하고 두아들이 있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외롭다.

이렇게 소중한 가족이 있는데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냉혈동물도 아마 외로울 것이다.

 

죄수와 수도자는 어떤 정해진 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다.

수도자는 정진이라는 수련의 의미를 두고 죄수는 감옥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둔다.

죄수는 아침에 깨어나면 이 지긋한 곳에서 또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이제 정말 몇일 남았다.라는 표현을 쓰고 수도자는 소중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이 눈부신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자. 부족한 내 정신을 수련하고 정진하자.

수도자는 외로움을 극복해낸 사람이고 죄수는 외로움에 항상 주눅드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장사는 아무리 많이 남아야 1배 아니면 3배,폭리를 취하지 않고서는 몇 배를 남기기가 힘들지만 자신에게 투자하면 몇 천배,몇 만배를 더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영원하다는 것이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장 매력이다.

나이를 먹어도,홀로 있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눈 앞의 이익에 어두어 앞만 보는 사람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지금은 비록 비가 새고 하루 두끼 밖에 못 먹는 삶을 살아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견디고 노력하는 시기가 젊은 청춘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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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져버린 안양 1번가의 신형순 산부인과 병원

 

 

1996년 1월 10일 아들이 태어났다.

 

내 나이 25살,

정말 철모를 나이에 아버지가 되었다.

저녁 9시32분,간호원이 아들을 안고 나오더니

 

"아~~ 아빠와 똑같이 생겼네..."

 

 

정말 얼굴도 나와 닮은 아들이 울고 있었다.

세상에 태어나 나와 또 다른 나를 만든 순간이었다.

아내는 세상 모르고 곁에서 자고 나는 밤새 안양일번가의 소음 덕분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되고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만으로 1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시간 참으로 빠르게 간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그렇게 나는 소년에서 청년,청년에서 어른,그리고 중년이 되어가나 보다.

 

 

 

 

 

 

 

 

 

 

 

 

 

 

 

 

 

 

 

 

 

 

 

그저 잘 자라줘 고맙다는 말 밖에는..

이제 성년이 되었으니 네 인생의 무게와 짐을 잘 지고 가길 바라는 마음밖에는..

언제나 멋지고 재밌는 인생을 잘 살라는 말 밖에는..

 

 

진심으로 행운을 빈다.

인생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절대 호락호락 않다.

정신 단단히 차리거라!

 

 

저 거친 바다에 설빈이라는 작은 땟목을 띄운 너에게 한 마디만 하마,

 

<GOOD G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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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위에 솟아난 야생초를 본 적이 있는가?

흙이 보이지 않고 전혀 식물이 살 곳이 아닌 곳에 피어난 잡초.

정말 대단하다. 흙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에서 물기도 없는 곳에서 그 뜨거운 여름을 견딘다.

어떤 각도로 보면 위대해보인다.

지력이 좋은 흙과 물과 햇볕속에서 보살핌을 받아온 야채들이 때론 병들어 죽거나 말라 죽는다.

차이가 무엇인가?

절박함과 치열함의 차이다.

 

 

 

 

 

왜 40.50대 은퇴자들이 창업후 몇년도 안 돼 망하는 이유를 아는가?

 

특히 스카이를 나오고 대기업,공무원 생화를 한 사람들이 훨씬 실패가 많다.젊은 날부터 많은 직업을 경험하지 않았다.

남이 하는 것은 쉬워보인다. 치킨집,식당도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하다.

한 직장에 들어가 정년퇴직할 때까지 열심히 일하는 게 최고의 선택이고 방법이라고 믿었다.

다른 일을 하는 것은 감히 생각도 하지 못했다.그러니 평생에 해 본 일들이 몇 가지 되지 않는다.

한 회사에 들어가 죽기 살기로 그 직장에 매달려 일한 후 퇴직을 하면 세상에 무너지는 것처럼 방황을 한다.

국가도 회사도 부모도 내 인생을 평생 책임져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젊은 청춘의 시기는 다양한 일을 해보는 시기이다.

 

 

대기업,공무원,안정된 직업에 평생을 도전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안정된 비닐하우스에서 키워졌던 꽂은 겨울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

야생화가 생명력이 질긴 것은 비 바람과 눈,서리,매서운 추위를 견뎌낸 힘이 있기에 강하다.

온실속의 화초는 강한 비바람과 혹독한 추위를 견디지 못한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보면 잡초처럼 자신이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도 있고 세상을 이해하고 볼 수있는 안목도 배울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오해할까봐 먼저 말해두는데 메뚜기처럼 몇달씩 적응하지 못하고 직업을 전전하라는 게 아니다.

요즘은 주 5일 근무이다.

평소 퇴근을 하고 토일에 얼마든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대이다.

피곤한데 어떻게 그렇게 무리를 하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다.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은 이 시대와 맞지 않다.

요즘 세상이 원하는 것은 '멀티플레이어'이다.

 

젊은 청춘은 무엇이든 시도하는 시기이다.

이것이 될까? 저것은 안 되겠지. 지레 짐작하는 시기가 아니다.

젊은 청춘의 시기에 평생 직장을 얻고  젊은 성공을 벌써 했다면 남이 보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행복의 기준이 마인드와 살아온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순간에 만족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별 볼일 없다.

영원한 것은 없다. 젊은 날에 많은 일들을 해 봐야 하는 진짜 이유는 많은 경험만이 시야를 넓게 해주고 긴 인생에서 진정한 자양분 역활을 해주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대처 능력이 다르다. 삶은 연습이 없다. 강원도만 다녀온 사람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여행의 기술을 터득하듯이 젊은 날 여러 직업을 경험하면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일종의 내공도 생겨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의 20대는 여러 많은 일들을 해 봤던 시기였다.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안정되지만 지금도 경험해보고 싶은 직업이 몇 가지 있다. 해볼 예정이다.)

6년간의 신문배달,용접,프레스 공장,막노동,인력회사.소기업,중소기업,대기업등의 여러 일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그 시간들을 견뎌낸 내 자신이 세상이 원하는 기준과는 맞지 않았지만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강한 내공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빈털털이가 되어 다시 시작한데도 재기할 수 있는 노하우와 실력을 갖추고 있다.

 

젊은 청춘의 시간들을 안정된 일에 들여 놓지 마라!

조금 늦더라도 여러 일들을 해보라.

20대는 막노동도 여러 가지의 일들이 있다. 아르바이트도 다양하다. 3d 힘든 일들을 수 없이 많다.

30대 직장인이라면 주 5일을 일하고 주말에 일 할 수도 있다.

"아니 주 5일 죽도록 일했는데 주말에 내가 막노동하라는 말이요?"

매일 하라는 게 아니다.

자신의 내면과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일을 해보면 현재의 일이 감사하게도 느껴지고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구나. 현재의 자신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20-30대는 많은 경험을 쌓는 시기이다. 

 

인생이란 밭에 거름과 퇴비를 많이 뿌려야 지력이 좋아진다.

한 가지 일만 한 사람은 시야가 좁고 지구력이 약하다.

여러 힘든 일들로 자신의 인생에 자양분을 쌓아야 한다.

 

월리암 제닝스 브라이언 (W.J.BRUAN)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면 되는 것이다.

 

 

 

 

인생 100세 시대에 살고 있다. 퇴직후에 평생 할 수 있는 나만의 필살기가 필요하다.

남이 할 수 없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나만의 직업이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찾고 노력하면 길이 보이고 그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난다.

마지 못해 하는 일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있다.

좋아한다는 것은 그 일이 즐겁다는 말이다. 즐거우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피곤한 줄도 모른다.

좋아하는 일을 찾고 즐겁게 일하려면 먼저 여러 분야의 일을 해보아야 한다.

그래야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무슨 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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