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장 변화시키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

그 것도 빠르게,아주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나는 독서 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으로 성장하고 변화한다.

 

직접 경험은 지금 살고 있는 인생살이다.

사회 생활,가정 생활,모임,친구 관계,학교 생활,군생활, 등등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깨닫고 부딪치면서 배우는 게 직접 경험이다.

이 직접 경험은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30~50대가 되어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많게 된다.

60을 넘고 80넘어서 깨닫는다면 얼마나 아쉽겠는가.

왜냐?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에 안주하고 그저 하루하루되는 대로 산다.

꿈과 목표는 남의 이야기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을 달고 산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가 그저 그런 대로 평생을 그렇게 살고 늙어 죽는다.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

 

 

간접 경험은 다르다.

남이 10년이 걸쳐서 이룬 것들을 단 1년만에도 이루어 낸다.

성공자들과 전문가들이 쓴 책을 수백권 읽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직접 경험 10년 할 것을 책으로 1년 만에 끝내버린다.

핵심과 원칙,시행착오를 성공자들에게 배워서이다.

전문가들이 평생에 걸쳐서 이룬 아이디어를 1만원 안팍의 책값으로 3시간만에 훔쳐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수 백권의 책을 읽다보면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

남이 보지 못하는 안목과 통찰이 늘어간다. 그 안목이 행동으로 뛰고나면 성과라는 결과물로 나타난다.

 

 

꿈과 목표,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그 것도 일정기간에 무섭도록 읽어야한다.

몸짱이 평생한다고 되는 것 보았는가?

3~6개월 인내하고 뼈와 살이 아리는 고통을 이겨내야 몸짱이 된다.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이 두 가지를 균형있게 사용하는 사람은 분명 성공한다.

성공이라는 게 별거 아니다.

자신이 세운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중에 흐뭇하게 웃는 사람이 성공자이다.

 

 

응축이 되어야 발산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에 첫 번째로 실천해야 하는 게 독서라는 것을 나는 분명 의심치 않는다.

책을 읽어야 한다. 하루에 세끼를 먹는다. 하루에 한 권은 책을 읽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책만 보면 졸리다고?

술 마시고 게임할 시간은 있고? 잠은 매일 자는데 왜 졸려?

 

 

 

불경기라고 경쟁업체는 난리지만 12시간을 일해도 여전히 바쁜 사업을 하면서

5시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으며,국토종단 도보여행을 마치고 백두대간을 하고 있다. 업무를 마치고 밤이면 경기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며 30분이상 달리고 있다.

땀을 흘리고 집에 도착해 샤워를 마치고 다시 또 책을 펼치면 행복한 미소가 번져온다.열심히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이 기특하면서 책속의 사부과 대화하는 시간이 흐뭇하다.

 

 

 

책을 읽지 않고 꿈과 목표를 말하지 마라!

책을 읽지 않고 찬란한 미래와 멋진 삶을 생각하지 마라!

나를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나를 성공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독서다!

 

이 이유가 내가 독서 중독자로 살고 싶은 진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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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표범이 찾아왔다.

 

 

다행히 깊은 내상을 입지 않아 약간의 치료만 해 준다면 정글을 포효하며 멋지게 비상할 수 있는 잘 생긴 표범이었다.

 

그 멋진 표범과 안양 대교 신성장어에서 먼저 식사를 했다.

멀리서 오는 손님 시장할 터인데 기왕이면 (삼겹살,갈비)자주 먹는 게 아닌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을 하고 싶었다.

살아가면서 돈은 잘 써야 한다고 배웠다.

알뜰한 소비는 삶과 사람사이를 윤택하게 해 준다.

 

 

맥주로 시원하게 목을 축이며 그 표범의 살아온 이야기와 삶의 많은 순간들을 들었다. 무언가 피드백을 해주어야 한다면 일단 잘 경청해야 한다.

 

 

 

 

 

 

 

 

 

 

 

 

 

(아내에게 꽃편지를 받아보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런 편지를 받았다.

글쓴이의 진심과 마인드,삶의 철학이 보여지는 편지이다.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난 결코 누구에게나 친절함을 보이는 사람은 절대 아니다...)

 

 

 

 

 

 

 

 

 

(내가 어떤 의도로,어떤 생각으로 책을 집필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내가 왜려 귀한 시간을 내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다)

 

 

 

 

 

 

 

             (글쓴이의 허락을 받고 편지를 블로그에 포스팅함을 밝혀둔다!)

 

 

 

 

 

10가지에 대한 조언은 진심으로 말씀드렸다.

그리고 나중에 구체적으로 다음 책에 이 내용을 첨부할 것이다.

 

 

나는 작은 상처를 입은 표범,윤선생님 이 분의 미래를 알 수 있었다.

과거와 현재,그리고 그 사람의 마인드를 대입시키면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삶이 암울하고 힘들겠지만 그 많은 성공자,자수성가한 사람들 누구나 그 고통의 산을 넘은 사람들이다.

 

현실이 힘들겠지만 내가 조언한 대로 3개월,6개월,10개월, 부디 2년후에는 당당히 현실을 이겨내셔서 성공한 모습으로 나에게 민물장어를 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물장어를 먹고 윤선생님 사준 맥주를 시원하게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4시간의 만남,그리고 수원에서 10시 심야 버스를 타고 가려는 윤선생님께 콜택시로 배웅을 해드렸다.

 

 

 

"잘 나지도,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을 찾아와준 윤선생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긁힌 몸의 상처는 거의 회복되셨겠지요~~

안양에서 힘 세고 강한 기를 확~~~~~ 불어서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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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제의가 있을 때 자존심이 내가 상했을까? 

솔직히 조금은 상했다.  하지만 그런 자존심은 하수구에 다 버려라.

지금은 묵묵히 시간과 배움을 귀중히 하는 시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항상 일과 삶에 바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한가하고 바쁨이 없는 시간은 일상에서 다른 헛 생각을 동반한다. 나는 그것이 싫었다.

권투는 후배의 제의가 들어온  당일날 그만 두었다. 이 권투는 내 삶에서 시간이 지나도 할 수있는 운동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내 삶이다. 내 삶에서의 전환점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고 나는 지금 일에 미치고싶다.

 

밤 업소를 전문으로 하는 후배의 저녁 아르바이트가 이어진 것이다... 

후배의 일은 경기와는 완전 다른 일 자체였다.

후배는 하는 일에서 또 다른 두 업체를 인수하고 사업에 더 많은 투자한 즈음이었다. 경기가 어렵다는 것은 다른 나라 이야기같았다.  후배의 일은 너무도 바쁘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일이 많았다.

그렇게 내가 모르는 다른 분야의 일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배움이었고 스타일이 다른 그의 영업스타일에 영업의 다른 세계를 만난 듯 하였다.

밤 10까지 그 밤 아르바이트를 헤냈다.

 

결코 쉽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후배의 일은 거의가 등짐이었고 2-3층은 예사였다.

새벽부터 시작한 나의 아르바이트 그리고 신풍물산의 일, 그리고 밤의 아르바이트..   이 3가지일은 어쩌면 무모한 일이었을 것이다.  아니 미련한 일이라고 생각도 들 터였다.

이 열정을 나의 온 신풍일에 더 한다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몸을 혹사할 바에는 느긋하게 몸관리를 하면서 때를 기다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안의 또다른 나는 용납 할 수가 없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약한 내 마음의 자신에게 합리화당해서 가만히 두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세월을 기다려 빈 낚시바늘에 고기를 몇년씩 낚으면서 세월을 낭비하는 강태공이 될 수도 없었고 그 옛날 선비들 처럼 집안에 쌀이 떨어져 집안에서 애들이 울던지 말던지,지붕에서  비가 세던지 말던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도 참고 그저 책이나 읽는 선비가 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내 자신에게 아니 세상에게 끌려 다닐 바에는 나는 살아도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허비하는 것이다. 시간과 삶을 낭비한 범죄인 것이다. 핑계는 내 자신이 만들어 내는 가장 익숙한 무능의 대명사이다.

 

피곤하고 고된 삶이었다.

힘이들어 계단으로 음료를 들고 가던중 어깨위에 놓인  이 음료수를 박살을 내고 싶다. 아니 박살 내고 지근지근 밟고 싶었다.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한다는 말인가?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서 참 초라함도 느껴진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잠자리에 누워보지만 나는 쉽게 잠에 들지를 못하였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말인가? 

위기감이 몰려오고 진정한 나의 삶으로 나는 살고 싶었다.  피곤하지만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여러 일들을 하고 있었지만 미래에 대한, 저 멀리 알 수없는 내 삶에 대하여 너무도 두려웠다.

그저 위안이 된다면 나는 지금 그 어떤 것도 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보다 조금은 더 열심히 살고 잇는 듯한 그 심정하나만이 조그마한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생각해 보았다.   이 위기만 넘기면 될 듯하다.  아니 이 시련만 넘으면 내리막이 보일듯하다. 조금만 조금만 더 참기로 하자...  그러다가 나는 잠이 드는 듯하다.  언젠가 분명히 이루어진 나의 그 꿈을 상상하면서....

그 힘든 피곤한 몸과 지친 마음을 이겨낼 수 있었던 단 하나의 희망은, 이상하리만큼 새벽녘까지 불면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잠을 청하던 그 마음에 꿈이 날아들었다.

그것은 분명 이 시련만 넘는다면 분명히 나에게 비상을 시켜 줄 것만 같은 믿음이었다.

그 믿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나는 분명히 느꼈다...

아니 그 시간이 아무리 멀어도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이 힘든 삶을 지켜나가리라.

 

당시 아르바이트 만으로 어지간한 기업의 월급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한푼도 낭비하지않고 모아두었다.  너무 피같은 돈이라서 차마 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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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내 아버지 께서는  평생을 술을 드시고 가정일을 돌보지 않으셨다. 술을 너무도 즐기시어 사셨지만 일년에 몇번은  한두달 술을 멀리 하실때가 계셨다.

그리 좋아하시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으시고 가정을 돌보시고 논,밭 일들에 열심이시고 가족들에게 따뜻하게 대해 주셨다.   그순간 우리가족은 모처럼 평화가 찾아오고는 했다.

열심히 낮에는 일하시고 밤에 뉴스가 끝나면 항상 책을 잡으시는 것이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오는 날, 일을 할수 없게 되실때도 항상 책을 읽으셨다.

책을 읽으시다가 어머니와 두런두런 여러 이야기가 간혹 옆방에서 들릴때면 나는 느꼈다.

행복이란 이런 것이구나.   이리 간단하고 좋은 것이구나... 나는 아버지가 좋아하실 만한 책들을 언제나 아버지 가까이 놓아드렸다.  그리고 행복이 지속되도룩 아버지께서 책을 자주 보셨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책이란 사람을 변화 시키는 마법사 같은 존재이다.  내가 살아보지 못한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우물안의 개구리가  우물밖을 알게되는  그 놀라움과 같은 것이다.

왜 우물안에서만 살려고 하는가?   배우려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현실에 자신을 두고 세상을 원망하려는 것이다, 안주 하는 순간부터 항상 그 자리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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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인간이란 짐승이에요.
나는 아무도, 아무 것도 믿지 않아요.
오직 조르바만 믿지. 조르바가 딴 것들보다 나아서가 아니오.
나을거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어요. 조르바 역시 딴 놈들과 마찬가지로 짐승이오!
그러나 내가 조르바를 믿는 건,내가 아는 것 중에서 아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조르바뿐이기 때문이오. 나머지는 모조리 허깨비요.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그렇다. 조르바가 말한대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사회생활과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내 의사와는 다르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게 사실이다.
내 딴에는 잘하는 데 나를 무시하고 인정받지 못할 때도 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과 고독에 소리죽여 울어야 하는 때도 있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건가?

 

이유는 미래를 알 수 없는 두려움에서 오는 불안감과 현실에 자족하지 못하는 욕심과 집착을 만들어낸다. 자기고집이 많기 때문에 번뇌가 많아진다.

 

삶이 아름다운 건 단 한번 뿐이기 때문이다.
누가 대신 살아주지도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다.
시위를 벗어난 화살의 속도는 전광석화보다 더 빠르다.
그런 시간의 화살에게 되돌아 오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그런 소중한, 단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에서 후회하고 의미없이 사는 건 예의가 아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잘 할 수 없다.
인생철학이 뚜렷한 사람은 애써 자신을 드러내지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려고 하지 않는다.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마력을 만들어 낸다.
그런 자성을 갖기 위하여 내 스스로 인생 십 계명을 만들어 보았다.
생각만 하는 사람보다 글로 써 눈에 잘보이는 곳에 턱~붙여주고 자신있게 살아보자.

나의 인생 십계명은...

 
 

 

 

 

1. 목숨을 걸자- [대충 살지 말자]

대충 사는 것은 자신에게 가장 비겁한 행동이다.
대충 하루를 의미없이 사는 행동은 후회를 낳을 뿐이다.
단 한번 뿐인 인생이기에 나는 후회없이 살고 싶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꿈과 목표를 이룰 것이다.


꿈과 목표에 대한 나의 약속,내가 진정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에 목숨을 걸자.
목숨을 건다는 게 비장하고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다.
목숨을 걸 정도로 땀과 노력, 열정을 다하자는 말이다.
그렇게까지 사는 게 멋진 인생이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작은 일과 행동도 잘하는 사람이 되자. 작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큰 일도 잘한다.
작은 것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큰 일에도 목숨을 걸고 잘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목숨을 걸고 모든 일에 일한다. 남보다 세 배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2. 절제하자- [술,말,게으름]

술,말,게으름... 이 세가지를 절제하면 남자는 일단 성공한다.
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 사회생활하면서 술을 먹지 않겠다는 것은 사람을 만나지 않겠다는 말이다.
비오는 날, 막걸리에 파전 먹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다. 먹을 수는 있다. 하지만 자제하는 것이다.
술은 즐기고 사람과의 진정한 윤활작용을 위한 것이다.
가끔 내 자신에게 휴식을 줄 때 먹는 술이 진정한 술이다. 자신과 대화하면서.
말을 조심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말이란 내 의지와는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다. 절제된 말과 언행을 한다.무조건 나오는대로 말해서는 곤란하다.
말은 칼보다 더 무섭다. 칼로 베인 상처는 약을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났지만 말로 베인 상처는 평생을 아물지 않는다.
게으르고 성공이란 말을 하지마라.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남보다 세배의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다.


게으른 성공자를 본 적이 없다. 남보다 세 배만 더 부지런하자.

 

3. 시간관리를 잘하자-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 없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단 하나의 자산이 있다면 그 것은 시간이다.


이 시간만큼 솔직한 것이 없다. 그리고 이 시간만큼 정확한 답이 없다.
어떤 한 분야에 정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철저한 시간관리로 일에 대해 몇 배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것은 남보다 시간관리에 특별한 재주가 있다는 말이다. 한가지 목표를 정하고 남보다 외롭게 투쟁하는 그 시간 하나 하나가 그 사람을 전문가로 만들어 준다.
시간, 이것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다.

 

4. 삶을 고민하자-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연구하자]

 
왜? 왜? 왜?


나는 누구인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의문을 가지고 삶을 진지하게 살면 세상은 답을 알려준다.
진정으로 인정받는 1인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 살고 싶은 인생은 무엇인가? 어떤 전문가로 평가받고 싶은가?
후회없고 즐거운 인생으로 항상 웃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머리가 빠지도록 하는 스트레스의 고민이 아닌 깊은 삶의 성찰에 대한 고민 말이다.

 
5. 나를 반성하자- [겸손하게 내 자신을 들여다보자]

겸손히 내 자신을 반성하면 세상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나부터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 어떤 사업의 문제로 상황이 안 좋아졌다. 가족간에 여러 문제들로 힘들다. 배가 나오고 살이 쪄서 고민이다. 이런 모든 문제들의 시작은 분명 나로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생각하고 선택한 것을 실행한 것은 나였기에 누구도 원망해서는 안된다.
잘되면 남의 탓이고 안되면 나의 탓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그래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저녁에 반성하고 아침에 새로 멋지게 시작하는 삶이 멋지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내가 잘못했으면 사과하자. 발전과 성공은 그순간 시작된다.

 

6. 세상에 감사하자- [나는 운이 좋음을 알자]

얼마나 감사한 삶인가?


계속되어 낮만 되는 백야의 세상도 아니고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 먹고 열심히 일한다. 중간 중간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행복하고 격려가 되는 말만 한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가끔 낮잠도 자고 오후에 열심히 일한다.
일 할 수 있다는 직업이 있고,땀 흘리고 최선을 다하는 자신에게 무한한 감사를 하자.
저녁이면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과 과일을 먹으며 하루를 감사하자.
책을 읽고 좋은 글귀에 밑줄도 그으면서 졸리면 행복하게 자는 거다.
행복한 마음,긍정적인 마음만 가지고 살자. 얼마나 행복한 세상이고 인생아닌가?


그저 감사하면서 살자. 그러면 감사할 일들만 생겨난다.

 

7. 나외는 다 스승인 것을 잊지 말자-[겸손하게 배우자]

나외는 다 스승이다.
그렇다. 나외는 다 스승이다. 저기 열심히 학교에 가는 중 고등학생들에게도 배우자.


밤10시가 넘도록 공부하고 또 학원가고 몇 시간 안 자고 공부하는 그런 자세를 배우자.

고교생처럼 공부하는 자세로 일과 세상을 살면 다 부자가 될거다.
사람 한 사람,한 사람을 보면 단점도 배울만 하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
말하기 전에 이유가 무얼까? 정신상태와 삶의자세를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은 멋진 성찰이다.
책으로 배우고 사람에게도 배우자. 간절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겸손하게 하루를 살자.
나 외에는 다 스승이다.

 

8. 아내를 사랑하자- [아내를 사랑하면 가족을 사랑하게 된다]

 
아내에게 감사를 하자.
낼이면 불혹인데 장가를 못간 친구들이 쾌 된다.
요즘은 아예 30대중반도 노총각으로 안 본다. 40이상의 결혼못한 사람들이 많기에 그런가보다.
이런 작금의 현실에서 좋은 아내를 만나서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음식 잘하지. 성격 꼼꼼하지. 잔소리가 조금 그렇지.(잔소리 할만하다. 남자 셋하고 살면 여자는 반깡패가 된다) 술먹고 늦게 들어와도 뭐라고 안하지. 이런 여자가 어느 곳에 있는가.
나는 행복한 사람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 잘하도록 노력하자.
감사하자. 사랑하자. 하루에 한번 더 노력하자.

 
9. 지금도 웃고 나중에도 웃는 사람이 되자- [항상 그렇게 살자]

지금도 웃고 나중에도 웃는 사람이 되자. 항상 그렇게 살자.
사람들이 그런다. 나중에 웃는 사람이 되자고. 그런 말보다는 지금도 웃고 나중에도 웃자.


항상 웃는 사람이 되자. 세월이 흘러 할방구 되어 웃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살면서 항상 웃자.
울면서 인상 쓰면서 살 이유가 전혀 없다. 웃고 멋지게 살기에도 좋은 세상을 왜 인상쓰면서 산다는 말인가. 환하게 웃자. 소리내어 웃자. 속 시원하게 웃자.

 

10. 나는 최고의 프로페셔널,1인기업 람보임을 잊지 말자- [정확하다]

나는 최고의 프로페셔날 1인기업가 람보다.
어설픈 베트공 100명보다 더 멋지고 자랑스러운 1인기업 람보다.
어떤 위기와 힘겨움도 남의 도움없이 멋지게 혼자서 해치운다.
남에게 기대어 의지하려는 나약한 정신 따위는 나에겐 없다. 전진과 행동 뿐이다.
람보는 항상 웃고 항상 최고로 일 잘하고 최고의 인생을 사는 멋진 놈이다. 그게 나다!!!


 

 

 

이 [인생 십 계명]을 지키자~!!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까지, 80을 넘긴 나이에도 배에 왕자 새기며  멋지게 글쓰고, 책읽고, 여행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자. 그 순간을 위하여 오늘도 내가 세운 인생 십 계명으로 인생을 산다.


 

 

 

 

 



 

 

 

멋지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재미있게 살자!
그래~~이제 하늘로 飛上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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