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5가지 메시지는 사사하는 바가 크다.

 

아래의 글은 그가 입으로 쓴 글이 아니라

가슴으로 새겨 쓴 글이 분명하다.

5가지 메세지를 내 삶에 적용하면 지금보다 더 한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많이 이루었다고 성공한 게 아니라 그 꿈과 목표를 위해 투쟁하는 내 모습과 삶이 아름다울 지어다...

 

 

 

 

1- 진정하는 만족하는 유일한 길을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고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살마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나도 15년의 세월의 아픔을 거쳐 내 사랑하는 일을 찾았다!

 

 

2- 살아보니 돈은 중요하지 않더라.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오늘 멋진 일을 했다' 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찬성 할 수 없다. 살아보니 돈은 중요하다.

스티브잡스는 20대에 거부가 되어서 그 뼈아픈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

처자식을 거느린 가장은 눈물 젖은 빵이라도 일정하게 얻어와야 한다.

잠자리에 들 때 열심히 살은 내 자신의 모습은 아름답다!

 

 

 

3-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다.

 

 

맞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느랴 자신의 참 인생을 살지 못한다.

내 방식대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직관보다 내 가슴속의 뜨거운 것을 따르라!

 

 

4-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맘이 진짜 예술가다.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경험만이 사람을 강하게 한다.

직접경험과 간정경험(독서)가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직하게 하루도 빼먹지 말고 일하라!

 

 

 

5-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럼 당신은 정말로 잃을 게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성공,출세,부자를 꿈꾸는 것도 죽으면 다 소용없다.

맞는 말이지만 성과를 낸 다는 것,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산다는 것,

그럼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 가장 멋진 인생이다.

 

5가지의 메시지에서 내 삶과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삶은 단 한 번 뿐이다. 지금도 화살의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피보다 더 진하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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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어떤 사람이 말했다.

그의 이름은 링컨이다.

예수님 다음으로 미국인들이 존경하는 인물.

 

 

 

 

 

친구가 어떤 사람을 천거했는데 거절했다.

 

"추천한 사람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절했네."

 

"여보게, 사람은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네.

추천해 준 사람을 만나 보니 재주는 많아 보였는데 얼굴에서 덕을 찾아볼 수 없었네.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그 사람의 얼굴은 성경 한 구절도안 읽어 본 사람 같았다네."

 

 

링컨은 단순이 그 사람의 외모만 본 것이 아니라

얼굴을 통해 마음과 인격까지 꿰뚫어 보았던 것이다.

 

 

 

나는 내 나이 40의 내 얼굴에 책임 질 마음과 행동,실천을 하고 있는가?

40이란 나이에 걸맞게 사람을 대하고 이해하고 존경하고 있는가?

40이란 나이에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사람들에 말 할 수 있는가?

 

남자 나이 사십,

이제 대나무의 한 매듭처럼 무언가 가슴속에 뜨거운 불덩이가 하나가  들어있어야 하고, 차가운 얼음덩어리의 냉정함도 갖추고 있어야 할 때이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누구나 40이 된다. 그러나 진짜 사십이 된 사람은 드물다!

미혹 되지 않고 절제된 생각과 행동을 하는 멋진 40이 되자.

 

 

남자 나이 40이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진짜 청춘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제 열정의 불덩어리로 온 산을 태울 수 있는 나이,진짜 사십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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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며 견디는 참을성,자기자신에 대한 신뢰,정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상식,고통을 감내하는 아량,편견없는 마음,쉽게 흔들리지 않는 냉정함,끈기있게 버티는 지속성,자기에 대한 겸손,상황에 따른 유연성,독자적 조사분석을 하려는 자발성,실수를 기꺼이 시인하는 자세,그리고 일상적인 혼란을 무시할 수 있는 능력 등이다."

 

46세에 최고의 소득과 명예를 버리고 전격 사임한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린치의 말이다.

 

 

사람을 가장 변화시키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

그 것도 빠르게,아주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나는 독서 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으로 성장하고 변화한다.

 

직접 경험은 지금 살고 있는 인생살이다.

사회 생활,가정 생활,모임,친구 관계,학교 생활,군생활, 등등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깨닫고 부딪치면서 배우는 게 직접 경험이다.

이 직접 경험은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30~50대가 되어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많게 된다.

60을 넘고 80넘어서 깨닫는다면 얼마나 아쉽겠는가.

왜냐?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에 안주하고 그저 하루하루되는 대로 산다.

꿈과 목표는 남의 이야기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을 달고 산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가 그저 그런 대로 평생을 그렇게 살고 늙어 죽는다.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

 

 

간접 경험은 다르다.

남이 10년이 걸쳐서 이룬 것들을 단 1년만에도 이루어 낸다.

성공자들과 전문가들이 쓴 책을 수백권 읽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직접 경험 10년 할 것을 책으로 1년 만에 끝내버린다.

핵심과 원칙,시행착오를 성공자들에게 배워서이다.

전문가들이 평생에 걸쳐서 이룬 아이디어를 1만원 안팍의 책값으로 3시간만에 훔쳐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수 백권의 책을 읽다보면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

남이 보지 못하는 안목과 통찰이 늘어간다. 그 안목이 행동으로 뛰고나면 성과라는 결과물로 나타난다.

 

 

1000권의 책을 읽는 데 과연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오늘만 해도 아침 6시50분에 출근하여 저녁 8시가 넘게 거의 쉬지도 못하고 일했다.

과연 하루에 1.5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하루에 5시간 이상 책을 읽을 수 있을까?

 

1년에 10권씩 읽는다면 100년이 걸리고

30권씩 읽는다면 33년이 걸리고

50권씩 읽는다면 20년이 걸린다.

100권씩 읽는다면 10년이 걸리고 200권씩 읽는다면 5년이 걸린다.

 

똑같이 1000권을 읽는 데 걸린 시간이다.

하지만 효율적인 효과는 과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아마 매년 100권에서 200권씩 읽은 사람이 가장 효과가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 해에 500권씩 읽는다면?

 

결정을 내렸다.

어제 오늘 고민한 것에 결정을 내렸다.

1년 11개월만에 1000권을 읽기로 결정을 내렸다.

무척 고민했다.

과연 결심만하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스스로 하는 것은 아닌가?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밖에 안 보인다.

술,tv, 등등 불 필요한 것들을 거의 끝는다고 생각하자!

 

 

집중적으로 책을 읽어야겠다.

 

사람은 경험과 사고의 크기에 비례하여 성공이라는 열매를 딸 수 있다.

남과 다른 경험과 마인드를 가지기 위한 가장 저렴하고 빠른 방법은 독서 뿐이다.

내 스스로 남보다 많은 독서를 해왔다고 자부를 했는데 아니다.

이건 보통사람보다 조금 나은 독서였을 뿐이다.

1년에 150에서 200권 가까이 읽어서 쾌 읽었다고 자부했는데 작전 변경이다.

집중적으로 미치 듯이 읽어야겠다.

내 뇌와 생각, 사고를 변화시켜야겠다.

이제까지의 모든 독서의 기술을 이용하여 다시 독서로 내 머리를 바꿔야겠다.

 

 

 

시간나면 읽고 시간나면 자고 시간나면 술 마시고가 아니다.

1년 11개월 동안 다시 태어나야겠다.

 

초심으로 돌아가 나를 새롭게 변화시킬 때다.

그리고 그 것이 맞다고 결정내렸다.

1000권 독서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만이 내 청춘의 시작에 큰 힘과 용기,도전을 가져다 줄 것을 굳게 믿는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책 속에서 나를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하고 반성하자...

책에 미쳐서 다시 태어나자...!!!

 

 

 

꿈과 목표,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그 것도 일정기간에 무섭도록 읽어야한다.

몸짱이 평생한다고 되는 것 보았는가?

3~6개월 인내하고 뼈와 살이 아리는 고통을 이겨내야 몸짱이 된다.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이 두 가지를 균형있게 사용하는 사람은 분명 성공한다.

성공이라는 게 별거 아니다.

자신이 세운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중에 흐뭇하게 웃는 사람이 성공자이다.

 

 

응축이 되어야 발산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에 첫 번째로 실천해야 하는 게 독서라는 것을 나는 분명 의심치 않는다.

책을 읽어야 한다. 하루에 세끼를 먹는다. 하루에 한 권은 책을 읽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책만 보면 졸리다고?

술 마시고 게임할 시간은 있고? 잠은 매일 자는데 왜 졸려?

 

 

불경기라고 경쟁업체는 난리지만 12시간을 일해도 여전히 바쁜 사업을 하면서

5시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으며,국토종단 도보여행을 마치고 백두대간을 하고 있다. 업무를 마치고 밤이면 경기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며 30분이상 달리고 있다.

땀을 흘리고 집에 도착해 샤워를 마치고 다시 또 책을 펼치면 행복한 미소가 번져온다.열심히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이 기특하면서 책속의 사부과 대화하는 시간이 흐뭇하다.

 

 

책을 읽지 않고 꿈과 목표를 말하지 마라!

책을 읽지 않고 찬란한 미래와 멋진 삶을 생각하지 마라!

나를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나를 성공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독서다!

 

이 이유가 내가 독서 중독자로 살고 싶은 진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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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1인기업 프로젝트'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

 

8년이라는 절치부심의 시간을 뚫고 드디어 '도전,1인기업 프로젝트'가 세상에 나왔다.

오늘 택배로 책을 보는 순간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일었다.

웬지 낯설지 않은 느낌과 데자뷰를 느꼈다.

그렇구나. 하면 되는구나. 시간이 걸릴 뿐이지...

 

책이 나온 것 보다 더 기뻤던 것은 꿈과 목표를 이루어낸 성취였다.

그 많은 시간과 밤을 지새우며 한자한자 몸에 문신을 세기듯 글을 썼다.

내 영혼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그런 날들에 대한 성취의 기쁨, 이 기쁨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 그러기에 후회가 없다.

 

책은 99%이상 마음에 든다. 특히 표지디자인은 책의 얼굴인데 유독 더 마음에 든다.

책 앞날개의 사진과 이력의 구성 또한 좋다.

책의 모든 글 포인트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 32권의 책을 더 쓰겠지만 이 보다 더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책은 다시는 못 쓸 것 같다.

오늘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내와 두 아들과 같이 저녁을 먹어야겠다.

시원의 맥주의 감촉이 나의 입가에 맴논다.

 

감사하다. 삶은 이래서 살만하다.

2012년 8월1일,오늘은 나에게 참으로 의미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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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을 깨고 나올 준비를 끝냈다.

 

 

8년간 갑갑한 껍질 속에서 많은 것을 준비하며 시간을 보냈다.

숨 쉬기 힘든 날도,눈물을 흘린 날도,배고파 죽을 것 같은 날도, 무수한 날들이 있었다.

그리고 8년이 흘렀다.

 

이제 알의 껍질을 깨고 8월1일이면 세상으로 나간다.

오랜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은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하다.

 

인터넷 서점,알라딘과 교보문고에 드디어 내 이름으로 낸 책이 드디어 나온다.

알라딘을 검색하면서 깜짝 놀랐다.

내 이름으로 쓴 책이 나온다니...

기분이 묘했다.

그래서 내 돈을 지불하고 책을 주문했다. 신기해서 말이다...

 

8월 3일 배송예정, 몇 천권의 남의 책만 주문하다가 내 이름 나온 책을 내가 주문한다.

기분이 묘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다.

이것은 하나의 나의 꿈과 목표일 뿐이다.

세상에 책을 낸 이유는 뭔가 나를 내세우고 알리려하는 것이 아니다.

변하는 것은 없다.하루하루 최선의 몇 배를 사는 것은 똑같다.

 

 

이제 책과 사람이 동일이어야 할 무거운 책임과 의무가 남아있다.

책과 사람의 일체화. 순도 95%이상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책은 나에게 기회이자 짐일 수도 있다....

책을 출판하고 좋은 일이 생길 수도 더 안 좋은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자.

책은 그저 책일 뿐이다...

 

하지만 인터넷 서점에서 내 눈으로 책을 확인한 순간

출산의 고통을 이겨낸 산모의 심정이 이런 것이구나.... 를 알게 되었다.

어서 나오라~~ 나의 세째 아들

 

'도전,1인기업 프로젝트' 100세 인생을 준비하는 한 남자의 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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