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 태양의 화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7
파스칼 보나푸 지음, 송숙자 옮김 / 시공사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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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 고흐를 사람들은 좋아하는가?

왜 사람들은 반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가?

왜 사람들은 반 고흐의 생애에 관심이 많은가?

왜 반 고흐는 귀를 스스로 잘 낫는가?

왜 반 고흐는 스스로 죽었는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반 고흐다.

그는 살아 생전에 이런 응대와 그림값을 받으리라고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

모든 것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나의 호기심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아주 유익했다.

뭔가 내 뇌속에 반 고흐의 마인드가 살짝 들어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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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9
김승옥 지음 / 민음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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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페이지에 어떤 철학이 담겨 있다.

 

왜 그렇게 '무진기행' '무진기행' 하는 지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그렇게 문학소설에는 관심이 없었다.

특히 세계문학전집이나 철학책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이제는 아니다.

왜 사람들이 철학과 문학을 읽는 지를 이제야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을 이해하는 눈을 가지게 된다고나 할까?

맵고 시원하고 자극적이고 쌉싸스름한 맛을 안주로 즐기며 소주를 즐기는 술객이 나물 반찬에 소주를 마셔보라고 해봐라.... 영 맛이 안 날 게다...

 

 

때론 나물반찬이 더 영양가가 있고 몸에 좋다.

문학작품은 어렵다. 어렵고 지루하다. 진도도 안 나간다.

그런 내가 요즘 문학책도 많이 본다.

 

왜 그렇게 '무진 기행' 하는 지를 이제야 알 것 같다.

1964년에 20대 중반에 쓴 저자의 실루엣이 지금도 바로 눈앞에서 보이는 듯 하다.

대단한 필력이다. 세월이 흘렀어도 전혀 무뎌진 칼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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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레미 말랭그레 그림, 드니 로베르 외 인터뷰 정리 / 시대의창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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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별별 책을 다 읽는 것 같다.

 

궁금해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싶은 본능도 있지만 남들이 많이 보는 책이 무엇이고 무슨 내용인가가 궁금해서다.

편협된 책만 읽고 싶지 않다는 것도 일견 맞다.

같은 반찬만 먹으면 편식하듯이 다른 잡다한 지식도 때론 알고 싶다.

 

'개똥철학'

즉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유행하는 소비재와 같은 천박한 것 에 집착하는 인생관을 노동자들에게 심어주면서 장시간 노동을 기꺼이 수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연민,타인과의 연대등과 같은 위험한 생각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요컨대,인간의 가치를 완전히 망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행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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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전방위적 지식인 정약용의 치학治學 전략
정민 지음 / 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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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이 걸렸다. 

총 페이지 수 610페이지. 

읽는데 인내심이 약간 필요한 책이었다. 언제부터 읽고야 만다고 벼르고 별렸던 책이다. 왜냐면 진정으로 다산 선생에 대하여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진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산초당에 가보고 내 눈으로 다산선생이 계신 곳에 가봐야겠다. 그 어른의 심정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 정신과 삶의 자세를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다산선생의 200백년된 글과 생각이지만 지금의 삶과 자세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않는 그 무엇을 느꼈다. 아 그래서 고전을 읽고 철학에서 배우는 것이구나 하고 많이 생각했다. 다산 선생의 글과 편지의 내용을 정민선생이 참으로 잘 엮었다. 복사뼈가 3번 내려앉을 정도로 저술에 목숨을 걸 정도로 학문에 뜻을 이룬 다산선생의 삶에 큰 박수를 보낸다. 

자극없이 똑같은 일상속에서 창의적인 역량은 발휘되지 않는다.  늘 하던 대로만 해서는 새로운 성취를 이룰 수가 없다. 생각을 바꾸면 전에 보이지 않던 것이 환하게 드런난다. 평범한 것에서 비범한 의미를 이끌어내고 늘 보던 것에서 처음보는 것을 끄집어낸다. 역경과 위기에 쉽게 침몰하는 대신 이를 기회로 돌릴줄 알아야 한다. 

다산 선생의 삶과 정신에서 오늘의 나를 반성해본고 변화된 내일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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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난장 1
김주영 지음 / 문이당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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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작가를 알게 된 책이다.  객주의 작가이면서 [화척][야정][활빈도][멸치]... 

전작주의를 꿈꾸는 나에게 저자의 책은 내 서재에 한 자리를 채우고 있다.   

아라리난장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의 생각들이 모인 책이다. 팔도의 장똘뱅이들이 시골장터에 모여 풀어가는 이야기인데 맛깔나는 문체로 잔잔한 재미를 더 한 책이다.  의리 모사 협상 배신 군상들이 모여서 술과 장사와 한판 벌어지는 굿처럼 장사의 재미를 막걸리처럼 늘어놓았다. 나도 이렇게 장똘뱅이처럼 살아보고 싶다. 오늘은 이 장에서 내일은 또 저 장터에서 구성지게 장사하고 막걸리에 김치하나 쫙 찣어서 먹고 술에 적당히 취해 여인숙 또는 여관이나 민박집 어느 곳에서 잔들 무어가 어떠랴... 

강원도,경상도 바닷가와 산과 강을 건너는 사람들...  시간은 그들에게 부지런함과 세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을 원한다. 진정 나도 아라리난장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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