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자서전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36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안정효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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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에 가장 큰 은혜를 베푼 요소는 여행과 꿈이었다.

  죽었거나 살았거나,내 투쟁에 도움이 된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내 영혼에 가장 깊은 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이름을 대라면

나는 아마 호메로스와 붓다와 니체와 베르그송과 조르바를 꼽으리라.


첫 번째 인물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기운을 되찾게 하는 광채로 우주 전체를 비추고

태양처럼 평화롭고 찬란하게 빛나는 눈 이었으며,붓다는 세상 사람들이 빠졌다가

구원을 받는 한없이 깊은 새까만 눈이었다.

베그그송은 젊은 시절에 해답을 얻지 못했던 나를 괴롭히는 철학의 온갖 문제들로부터 해방시켜주었으며,

니체는 새로운 고뇌로 나를 살찌게 했고,불운과 괴로움과 불확실성을 자부심으로 바꾸도록 가르쳤으며,


조르바는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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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 개정판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신현철 옮김 / 문학수첩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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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은 무엇인가?

뇌에 지속적으로 자양분을 공급하여 새로운 생각,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시켜 제대로 살게 해주는 힘을 어떻게 얻을까?

두번 읽을 만한 가치가 없는 책은 한번 읽기도 힘든데 어떤 책을 선별하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그래....일단 돌아가신 분들의 책만 읽자!
될 수 있는 한 죽어서 무덤속에서 주무시는 분들의 책만 읽자!
그분들이 평생에 걸쳐서 함축한 단어의 힘에는 분명 내가 살아갈,아니 살아야 할 판단의 힘을 줄 것이야!



걸리버 여행기.
누구나 알고 있는 이 <걸리버 여행기> 는 만화나 우화,작은 소설집으로 알고 있다.
완역판으로 읽어본 이 책은 상상력의 끝판왕,감히 이 시대에 스마트폰과 21세기 과학의 힘이 아무리 통합하여 덤벼도 이길 수 없는 차별성이 있다.
소인국과 대인국,말들의 나라, 아니야...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게 아니라니까...
이래서 책을 읽는 거야. 어제보다 오늘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느끼기 위해..
더운 여름날 무슨 책이냐구?  그냥 자네는 맥주나 마셔,시원하고 좋지.. 사는 방법은 다 다르니까.
너와 난 틀린 게 아니야, 다를 뿐이라구,,, 나는 너와 정말 많이 다르게 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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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다 - 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결심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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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의 글은 솔직담백하다.

글에 군더더기가 없다.

뛰어난 필력이 아니어도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마음이 있다.

전작 <인생에 한번 고수를 만나라> 를 정독했다.

이런 글은 책을 많이 읽어야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다.

자신이 그런 사람이든가?아니면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나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는 후자이다.


몸이 먼저다!
몸이 있어야 마음도 인생도 삶도 있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을 책으로까지 설파하는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건강, 이 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핵심의 말이다.


"여기까지 오는게 힘든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이제 당신은 성공자입니다 !"
헬스크럽 입구에 걸려 있는 말이다.

결심을 해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항상 제자리다.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런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기에 전진이란 없다.
나는 습관의 힘이라 말하고 싶다.
습관은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하는 일이다.
몸과 마음이 기억하는 이 습관의 힘, 이 습관의 힘이 건강이든,꿈과 목표든,성공자의 삶이든
다 이룰 수 있다.
제대로 된 철학은 어떤 철학과도 막힘없는 힘이 된다.
과연 나는 어떤 습관의 힘이 있는지 반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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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비 딕
허먼 멜빌 지음, 김석희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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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이슈메일이라고 해두자.

몇 년전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모르겠다.

지갑은 거의 바닥이 났고 뭍에는 딱히 흥미를 끄는 것이 없었으므로

당분간 배를 타고 나가서 세계의 바다를 두루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처음 시작하는 단어와 글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 뛰어난 글이라 생각했다.

책도 인연과 그때그때의 상황과 마인드가 다르겠지만 이 책 <모비딕> 정말 어렵다.

읽어가면 읽어갈수록 내가 고래의 보고서를 읽는 것인지,포경업을 공부하는 것인지 햇갈릴 지경이다.

700페이지의 글을 읽는 내내 힘겨운 시간의 싸움을 해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었던 것은 이런 책도 읽어야 그 어떤 분야의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역시 읽고 내가 판단해야 한다.

독서의 새로운 마인드를 아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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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 -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이 꼭 만나야 될 한 사람!
박종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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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3배 더 벌고 싶다고? 그럼 체력부더 3배로 키워"

"여기저기서 힘 빼지 말고 한곳에만 집중해, 생산적인 곳에"

"남을 감동시키면 네 그릇이 커진다. 그러니 돈은 그때 써라"

"준비하라. 40대에 절호의 기회가 온다"



인생을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한데 그 용기는 무모함에서 나오는 거야.

다  잘될 것 같은 일에 뛰어드는 건 용기가 아니지. 그런건 남들도 다 하니까.

무모할 것 같은 일에 승부를 걸어봐. 끝까지 버티기만 하면 그때부터 인생은 바뀌는 거야.


지중해 부자.

없어서 고민하는 것보다 있어서 고민하는 게 낫지. 훨씬.

부자들의 삶도 그닥 우리네와 다른 게 크게 없지만 삶의 마인드만은 분명 다르다. 그것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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