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10가지 파워법칙이 있어야 한다. 

이 파워법칙은 일상생활에서도 통용되지만 성공자라면 이 정도는 항상 습관화해야 한다. 

성공은 큰 성공과 작은 성공으로 나눌 수 있다. 도토리가 열번 구르는 성공도 있고 호박이 한번 구르는 성공도 있다. 내가 원하는 성공은 때론 도토리도 구르고 호박도 구르는 성공이다. 작은 것을 무시하면 큰 것에 한방 당하기 마련이다.  

수학을 푸는 것도 공식이 있어야 푸는 것처럼 이 성공이나 꿈을 이루는 데도 공식이 필요하다. 예전처럼 새벽부터 일어나 밤늦게까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방법이다. 효과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힘을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파워법칙이다. 내가 생각하는 파워법칙은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것들을 못하는 것이 일반사람이다. 그래서 일반사람 또는 보통사람이라 부르고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진정한 부자 혹은 성공자로 나뉜다. 

파워법칙의 10단계를 소개한다. 

1.시간의 힘 

2.열정의 힘 

3.지속의 힘 

4.가족의 힘 

5.독서의 힘 

이 5가지가 기본적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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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이 많다. 

유혹많은 세상이다. 보이는 것들 모두가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뽐내고 멋지게 차려입은 남,녀들의 모습에서도 흘깃 쳐다보게 고개가 돌아간다. 불야성을 이룬 도시의 네온싸인의 거리를 걷다보면 술한잔 안 마시고 저 무리속에 같이 있지 못하면 나는 소외된 사람인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봤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의 가장 중요하게 변하는 것이 이 시력같다. 

예전에 20대 때, 30대 후반의 사람들을 보면 아휴 나는 저런 때가 안 오겠지. 사람들이 쾌 나이가 들어보이네. 아저씨네, 아줌마네... 하는 생각을 했다. 30대 때는 40대의 사람들을 보면 불혹을 넘겨서 영, 나이들을 드신게 보이네. 아~ 저런 나이가 되면 세상사는 재미가 있을까? 왜들 나이는 많아 보이는지... 청춘 끝이군... 하는 여러 철부지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 내가 그런 나이에 이제 진입하는 시기가 오니 이거 시력이 그 눈높이로 가는 것이 제대로다. 젊어 보인다. 예전에 그렇게 나이먹어보이던 사람들이 젊어보이기 시작한다. 나또한 그런 사람중의 한 사람이기에 젊어보인다.  주위에 20대 후반이나 30초반의 사람들이 별로 없다. 나는 아닐줄 알았는데 나는 나이를 먹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 세월이라는 놈은 시간이라는 엄청난 거인을 동반하여 거침없이 나를 점령해버렸다. 그렇구나... 누구나 그렇구나. 절대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이 시간이라는 것이구나. 세월이 나이에 비례해서 간다는 말또한 그래서 였구나. 월화..금일이구나. 시위를 벗아난 화살은 박찬호의 볼 보다 더 빠른 속도로 가고 있구나. 이렇게 삶을 살아서는 안되겟다는 들었다. 아니 전에도 들었지만 더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위하여 살것인가? 철학자가 되기 시작한다. 아니 이제는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세월에 제압당해서 전기 먹은 개구락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다.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절감하는 때가 이때다. 다시한 번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간이기도 한다. 근육처럼 내 뇌속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때가 이때다.   이제 진정한 청춘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나이는 내 자신이 만든다. 내 스스로 내 삶을 다시금 재정비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굴레를 벗어나 다시 청년이 되는 순간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이제 진심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순간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력으로 갈아 탄다. 이제껏 써왔던 좋지 않았던 시력이 3.0으로 재 무장하는 순간이다. 

 

1. 걷자. 

2.경청하자 

3.명상하자. 

4.더 읽자. 

5.진정한 내면과 대화를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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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기업가의 하루 계획표

1인기업가의 하루는 언제나 끈질기게 노력하는 자세다.  

끈질기게 노력한다는 것이 다소 거칠게,딱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한마디로 끈기다. 하루 계획표는 만보계와 같다. 마음속으로만 걸어서는 절대 만보를 갈 수 없다. 일단 걸으면서 생각한다. 한 걸음 한걸음만이 만보를 채울 수 있다. 

성공이란 걸음이 만보라면 일정하게 하루도 쉼없이 걸어야 한다. 절대 쉼없이 걸어야한다. 오늘 걷지 못했으니 내일 2배로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물거품이 된다. 일단 끈질기게 끈기로 버티며 즐기면서 걷도록한다. 

1. 기상시간을 지킨다. 하루에 정한 시간에서 1분도 틀리지 않게 지킨다. 그리고 산에 오른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산에 오른다. 등산은 자신을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발전시킨다. 그리고 하루를 땀흘리며 소중히 계획할 수 있다. 

2. 독서를 한다. 자영업이니까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일과를 시작하기전이나 시작하고 30분이상은 독서를 한다. 머리속에 생각을 끊임없이 생각할 거리를 준다. 부족함을 채운다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일단 책을 읽는다. 

3. 글은 무조건 생활이다. 밥 먹듯이 물을 마시듯이 항상 쓰는 것이 글이다. 노트북이든 메모든 수첩이든 항상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인다. 

4. 경매 공부를 한다. 경매 전문가는 2010년의 화두다. 무조건 공부와 실천을 병행한다. 전문가가 되기위해선 남과 다른 공부도 필요하지만 역발상의 기법, 돈이 되는 경매를 한다. 

5. 일기는 무조건 쓴다. 일기를 빼먹을 생각을 추호도 하지마라. 한줄을 써도 솔직하게 쓴다. 일기는 나의 가장 소중한 기록이다. 

6. 편지를 쓴다. 편지는 진정한 인맥의 소중함이다. 만남도 중요하지만 만남보다 더 중요한 것이 편지가 될 수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진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쓴다. 

7. 감사의 기도를 하자. 항상 살아가는 것에 가족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이것이 하루의 계획표다. 죽어도 지키자. 지키는 순간순간에 나는 진정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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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사랑하고 소중한 아들에게 내 몇가지 당부의 말을 하고 싶다. 

내가 너희들에게 항상 말하고 바라는 것은 너희들이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 인사 잘하고 너희들이 잤던 이불을 개는 것이 너희들의 일이다. 아침에 누구나 피곤하고 기분이 영 안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힘껏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구나. 

아침밥을 먹을 때는 될 수 있으면 골고루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설빈이는 걱정이 없는데 찬빈이는 편식이 심하다. 고기 없으면 밥을 못먹는다는 것은 버룻이 잘못드린 엄마 아빠의 탓이 크다. 하지만 채식과 육식을 골로루 먹어야 몸이 건강해진단다.  

아침에 학교를 가기위하여 입구에서 큰 소리로 "학교 잘 다녀오겠습니다."를 기분좋게 왜치고 학교를 갔으면 좋겠다. 아빠도 90도로 너희들에게 인사를 하잖느냐..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해야 행운이 오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란다. 

난 너희들이 하는 과외나 학원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공부란 학교 공부가 최고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수업시간에 정신 바짝 차리면 공부는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학교 책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학교 공부따로 학원공부 따로 하는 것에 아빠는 절대 반대한다. 설빈이가 그래서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아빠는 안스럽기도 하지만 설빈이만 싫다면 학원에 보내고 싶지 않다. 공부라는 것은 말이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진짜 공부란다. 내가 하고 싶어서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말이다. 솔직히 재미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게 말이다. 아는 것이 늘면 재미가 있다. 게임을 예로 들면 레벨이 올라가는 것처럼 공부도 레벨올리고 성적이 오르는 것을 보면 재미가 있단다. 

학교에서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때는 하고 개구장이가 되어라. 단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은 아빠가 절대 참을 수 없다. 너보다 힘이 센 친구와 싸웠다면 용서해 줄수 있다. 병원비며 법률적인 일이 생겨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친구나 부모가 힘들어 사정이 딱한 친구들, 작고 힘이 없는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은 절대 용서 할 수 없다.  

학교가 끝나면 원래 숙제나 복습 한두시간 하고 노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요즘은 학원이다,태권도다, 과외다, 무슨 교육에 대한 그래 많은 것들이 있는지 너희들이 안스러울 때가 정말 많다. 하지만 우리 집은 시키는 것도 아니라더라. 찬빈이가 바둑하는 것은 아빠가 정말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바둑이란 집중과 예의의 도의 스포츠인데 그 것을 찬빈이가 잘 해내고 동그라미에 강한 것을 보면 아빠는 정말 흐뭇하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 하는 학원, 재미있는 종목의 배움, 아빠는 너희들에게 그런 것들을 가르치고 싶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 걸로 말이다. 

저녁을 먹고 나면 자신의 숙제나 간략한 하루 일을 정리하고 너희들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아빠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한 힘 두번째가 책이다. 첫번째는 엄마와 너희들이고... 책 만큼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을 없단다. 공부는 못해도 안해도 좋다. 대신 책을 많이 본다면 너희들을 분명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아빠는 분명 장담한다. 우리집처럼 책 읽기 좋은 환경이 어디 있느냐? 

아빠 책만 3000권이 넘고 너희들 책도 10000권 가까이는 되지 않느냐... 아빠가 너희들에게 잘 한 것이 하나 있다면 매일 책읽는 모습을 보여 줬다는 게 너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한가지다. 책을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아빠가 살아서는 너희들에게 조언해주고 힘이 되어줄 수는 있지만 세상을 떠나면 너희들이 홀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단다. 그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이 책이다. 아마 아빠가 써놓은 글과 책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다 채워줄 수는 없는 거란다. 

저녁에 자기전에 일기를 꼭 쓰는 습관을 했으면 좋겠구나. 일기는 자신을 키우는 샘물과 같다. 사람이 물없이 살 수 있느냐? 물마시지 않고 살 수 있느냐? 일기는 그런 존재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것이 일기다. 일기를 하루도 빠지지않고 쓴다면 너희들은 이 대한민국에서 100명 안에 드는 휼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절대 하루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길 바란다. 거짓없이 솔직하게 꼭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남을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기에 꼭,꼭, 솔직하게 쓰기를 정말 바란다.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들여라!!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일기와 함께 꼭 드려라...~!! 얼마나 감사하냐. 부모님 계시지,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지. 열손가락, 열발가락, 이쁘고 잘생긴 얼굴, 건강한 두다리. 행복한 가족, 엄마 아빠,형,동생. 맛있는 음식과 세상들...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은 것이 이 세상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첫째란다. 부디 명심했으면 좋겠구나. 감사의 기도를 꼭 드려라.... 

난 너희들이 이 아빠의 부탁을 들어줄것을 믿는다. 너희들은 내 자랑스런 아들들 이니까... 

2010년 7월5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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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 이 풍진 세상을 살다보니까 이리 저리 정신이 쏙 빠져서 살아가는 데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안 될 것이 없다.  

그렇다면 왜 정신이 빠졌을까? 

보이는 게 많은 게 세상이다. 유혹덩어리가 많은 게 세상이다. 바쁘고 할 일이 많은게 세상이다. 이런 것들이 다 변명이란 이름으로 다가온다. 다 변명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성공자와 실패자의 선이 분명히 그어지는 순간이다. 성공과 실패는 이렇게 작은 차이를 큰 차이로 만드는 순간 이 순간에서 결정이 난다. 바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순간이다. 

어떻게 정신을 똑바로 차릴까?  

이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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