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 끝자락이다.
과연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 같다.
이 해의 달력을 두 장 남기고 난 또 시간의 빠름에 놀란다.

 

 

 

그저께 오마이뉴스에 글을 송고했더니 졸지에 ‘오마이뉴스’의 시민 기자가 되었고, 내 글이 실렸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다.

 

 

 

이미 알라딘 서재에도 실렸던 글이라서 글 맨 밑에 다음과 같이 덧붙이는 글을 써 넣었다.

 

덧붙이는 글 |  '피은경의 톡톡 칼럼'의 저자입니다. 이 글은 개인 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찾은 게 아래와 같다.

 

 

 

 

 

글 제목 ; 패배할 땐 웃는 여유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7675

 

 

 

글 제목 : 까짓것의 신기한 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8348

 

 

 

오마이뉴스 프로필에 - 글쓴이는 2020년에 '피은경의 톡톡 칼럼'이란 책을 냈습니다. - 라고 밝힘으로써 내 책 광고를 하는 걸 잊지 않았다.

 

 

별짓 다하고 사는 것 같다. 실수를 한 것 같기도 하고... 나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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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10-29 18: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유, 왜요? 잘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페크(pek0501) 2020-10-30 12:29   좋아요 0 | URL
그냥 독자 투고를 한 거였어요. 기자... 어쩌고 하면서 카톡 문자가 와서 깜짝 놀랐어요. 한 번 글이 게재되면 기자, 가 되는 모양이에요. 전 몰랐어요. ㅋ

카알벨루치 2020-10-29 19: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페크(pek0501) 2020-10-30 12:29   좋아요 1 | URL
그 손가락은 어디서 파나요? 저도 사용하고 싶어서요. ㅋ 엄지척의 댓글이십니당

서니데이 2020-10-29 20: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광고를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조금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페크님,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는 것 같아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0-10-30 12:31   좋아요 1 | URL
예, 책 홍보가 될까 하고 독자 투고를 해서 무슨 책의 저자, 라고 밝혀 놓으려 했어요.
저녁 때는 춥더라고요. 추워져서 점점 나가기 싫어서 큰일입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할 텐데요... 마음이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scott 2020-10-29 22: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튜브에서 광적으로 홍보하는 사람들도 넘쳐나는데 ㅎㅎ멋져요 페크님!

페크(pek0501) 2020-10-30 12:34   좋아요 1 | URL
그건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2020-10-29 2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크님 축하드려요! ^^:)

페크(pek0501) 2020-10-30 12:36   좋아요 1 | URL
축하를 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할 것 같진 않고...
알라딘 서재에 올린 글 중에서 골라 나중에 거기에도 올리는 걸로 일단 생각하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0-10-30 01: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페크님,멋져요^^

페크(pek0501) 2020-10-30 12:37   좋아요 0 | URL
저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용... 그러나 그러나 입니다.ㅋ
감사합니다.

희선 2020-10-30 0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월 이틀 남았습니다 시월이 가면 더 쌀쌀해지겠네요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단풍 많이 들었겠습니다 페크 님이 쓰신 책을 알리면 어때요 그렇게 해서 알게 되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 거죠


희선

페크(pek0501) 2020-10-30 12:40   좋아요 1 | URL
예, 글쎄 말이에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라는 가사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제 책은 다른 인터넷 서점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아 저에겐 오마이뉴스 게재가 책 홍보의 기회가 될 것 같았답니다. 지금 조회 수를 보고 왔는데 173 이라고 나오니 2백 명 가까이 보게 될 것 같아 희망을 가져 봅니다.
감시 조심하세요.

베텔게우스 2020-10-30 08: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페크(pek0501) 2020-10-30 12:41   좋아요 1 | URL
감사한 말씀입니다. 저도 베텔게우스 님을 응원할 꼬예요...

AgalmA 2020-10-31 17: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실명과 기자 조합이 무척 잘 어울리네요^^b 축하드립니다~

페크(pek0501) 2020-10-31 22:33   좋아요 1 | URL
조합, 어울린다니 좋습니다.
잘 지내시죠? 오랜만의 방문이십니다. 반갑습니당~~

후애(厚愛) 2020-11-04 14: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아!!! 축하드립니다.^^

페크(pek0501) 2020-11-05 11:12   좋아요 0 | URL
후애 님. 별거 아닙니다.ㅋ
기자, 라고 하니 친숙하긴 하더군요. 제가 원래 문학을 좋아하지만 문학 쪽이 아니라 언론 쪽이 더 친숙한 사람이거든요. 전공도 그쪽과 관련 있고요.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