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라딘 구매주기를 보았더니 대략 보름을 단위로 책 구매가 발생했다.
특히나 마일리지가 적립금으로 전환되면 거의 2~3일이내에 지름신이 내리셔서
경제 사정에 대한 일체의 고려없이 질러버리는 사태가 반복되었다.
어제도 휘몰아치는 미친 바람 소리를 들으며(어제 제주시에는 강풍 경보가 발령되었다.
밤에 현관문이 덜커덩 거리고,창이 금방이라도 끼져버릴 것 같은 지독한 강풍이었다)
사고를 쳐버렸다. 그런데 <이기적 유전자>를 빼먹어 버렸고, 콘웰 아줌마는 초보 독자의
속도를 감안치도 아니하고 신간 <시체 농장>을 출간해서 자꾸 소비를 조장한다.

 이우일의 <옥수수빵파랑>....
 처음에 제목만 보고 도대체 이게 무슨 책인가 싶었다.
 비록 이우일처럼 살지는 못하지만 자유롭고 즐겁게 사는
 그의 모습이 너무 조오타..






로버트 크럼 <아메리카>
이 책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
표지 그림도 그다지 친근감이 가지는 않고...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읺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덤벼본다.
더군다나 19금 등급이다.




이은홍 <술꾼>
술을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지만(요새는 오히려 체중땜시 술을 의식적으로
싫어하려고 노력중이다),술에 대한 이야기는 좋아해서...







표창원 <한국의 연쇄살인>
경찰대 표창원 교수는 이전에 세미나에서 한 번 본적이 있다.
신용카드와 범죄 증가의 상관성에 대하여 연구한 것을 발표하는
자리였는데,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말씀을
많이 하셔서 인상에 남았었다.
이후에도 강력 범죄 관련 인터뷰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시고...



박태균 <한국전쟁>
한국전쟁과 전쟁이 우리에게 드리운 그림자를 나 나름대로
탐구해 보고자....





장정일 <장정일의 독서일기6>
나는 시리즈로 출간되는 책은 강박적으로 1권부터 꼬-옥 봐야 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유독 장정일의 독서일기는 5권만 읽었다.
그전에 출간된 독서일기가 품절이 된 적도 있었고, 초기에 출간된
독서일기는 지금은 구하기 힘든 책들을 언급하리라는 지제 짐작으로
그리 된 듯하다.


다행히 두권의 책이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책들 오기 전에 부지런히 스카페타 시리즈를 마무리하고,다른 책들도 몇권
읽어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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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7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의 연쇄살인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숨은아이 2005-06-2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태균의 한국전쟁 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짱구아빠 2005-06-28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숨은아이님> 책 도착하면 읽어보고 알려드리지요...

marine 2005-06-29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국전쟁에 대해 궁금해요 리뷰 부탁드립니다^^

이매지 2005-06-2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옥수수빵파랑에 관심이 ^-^;;

짱구아빠 2005-06-29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관심을 갖고 계신 책들이 다르군요... <한국의 연쇄살인>은 알라딘에서 1차 출고에 포함시키지 못하고,2차로 따로 보냈더군요... 다른 책들은 내일이면 받아볼 수 있겠지만 <한국의 연쇄살인>은 금요일이나 되어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비 2005-06-2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지르셨네요 저도 옥수수빵파랑이 궁금한데^^

짱구아빠 2005-06-29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제목이나 책소개로 보아 저도 옥수수빵파랑의 내용이 가장 예측불허일 듯합니다.
 
 전출처 : 서재지기 > [이벤트] 세트 상품 만드세요! 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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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6-29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한 게 있는데요, 짱구아빠님이 언급되는 리스트가 있더라구요? 혹시 사모님?
 
 전출처 : 진/우맘 > 참, 50자평 이벤트 결과 발표^^♥♡

물만두, 조선인, 아영엄마, 울보, 날개, 플레져, 난티나무, 짱구아빠, 지각하신 판다님까지...

모두 아홉 분이 참가해 주셨답니다.

뭐, 대단한 선물도 아닌데 넣고 뺄 것도 없이...아홉 분 모두에게 무언가 드릴게요.^^

브래지어끈, 팔찌나 반지, 비즈공예 패키지... 제가 보여드린 여러 가지 아이템 중에

하나씩 골라주세요.

최대한 맞춰 드리겠지만, 혹여 부족하거나 불가능한 것이 있음

추천순대로 우선권을 드릴게요.

(참, 브래지어끈은, 제가 자를 수 있는 끈이 더이상 없으므로...^^;;
각자 집에서 버릴 속옷 하나씩 희생해서, 묶기만 하셔요.
아님 기존 투명끈 위에 덧 묶어 연출해도 좋을 듯....)

자아, 그럼, 다시 한 번 참가해 주셔서 고맙구요,

골라~골라~~^^

(고르고 주소 남기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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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버드 법대 졸업생이 졸업연설을 했다.


"우리나라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긴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들은 청중들에게 이렇게 조용히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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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하워드 진 - 오만한 제국(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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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년 연말에 올해 2005년도에는 반드시 300권의 책을 읽겠다는
참으로 내가 생각해도 기특한 결심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현재까지 해서 47권째의 책을 읽고 있으니 이 부진한 진도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오늘은 반드시 <사형수의 지문>을 끝장 내고,
다른 책으로 빨리 넘어가야 겠다.
<사형수의 지문>은 내가 세번째로 읽는 패트리샤 콘웰의 작품이다.
중간에 <소설가의 죽음>인가를 누락했는데,이 책을 먼저 손에 들었으니
이거 끝내고 <소설가의 죽음>으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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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6-26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백열권쯤 읽었나봐요. 한 이백권은 읽을 수 있지 싶어요. ^^ 스카페타4,5,6 은 거의 3부작이라고 봐도 좋아요. 근데, 사실 저두 순서 무너뜨려 읽기는 했어요. 법의관을 제일 먼저 읽는게, 중요. 저, 리스트도 책 나올때마다 업데이트 하니, 참고로 하셔도 ^^

짱구아빠 2005-06-27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법의관을 읽고 나니 <하트잭>과 <사형수의 지문>에서 마리노,애비 불린,루시와 케이 스카페타 박사와의 관계나 맥락이 이해가 쉽더라구요... 최근에 <시체 농장>도 출간되었더군요...그리고 저도 올해 열심히 읽어서 목표에 최대한 근접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