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작년 연말에 올해 2005년도에는 반드시 300권의 책을 읽겠다는
참으로 내가 생각해도 기특한 결심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현재까지 해서 47권째의 책을 읽고 있으니 이 부진한 진도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오늘은 반드시 <사형수의 지문>을 끝장 내고,
다른 책으로 빨리 넘어가야 겠다.
<사형수의 지문>은 내가 세번째로 읽는 패트리샤 콘웰의 작품이다.
중간에 <소설가의 죽음>인가를 누락했는데,이 책을 먼저 손에 들었으니
이거 끝내고 <소설가의 죽음>으로 넘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