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운동 후에 체중을 재보니 목표 보다 1.45킬로그램 더 빠졌다.
어제 야근을 하고,저녁을 건너뛰고 오늘 아침에도 물 한잔 먹은 탓에 평소보다
조금 더 빠진 거 같다. 어제 저녁에 스쿼시를 쳤으면 좀더 빠졌을텐데...
오늘은 셔츠데이라고 직원들 모두 노란 티셔츠 입고 일하고 있다.
나만 외부 병원에 나가 체중 즉정을 해야하니 와이셔츠에 신사복바지 입고 있다.
그럼 지금 체중측정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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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9-0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잘하면 천만원 받으시는건가요?????? 기대 기대^*^
분명 50% 알라딘님들한테 쏘신다고 한거 맞죠?

sooninara 2005-09-0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만원??? 설마요^^ 그래도 성공하시면 한턱 쏘세요..ㅋㅋ
셔츠데이면 노란티셔츠를 입으시나요? 병아리 같은 유치원생들이 생각나는걸요?

비로그인 2005-09-0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열심히 응원해드린 보람을 느끼고 싶사와용, 헤헤헷!(왠지 비굴해보인다는....)

chika 2005-09-0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공/기/원~ ^^

짱구아빠 2005-09-0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빼고 다이어트 펀드에 참여한 직원이 모두 실패하면 2천만원이지만,많은 수의 직원이 성공하게 되면 그 금액은 엄청 줄어듭니다. 천만원을 받으려면 저하고 다른 1명만 성공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 가능성은 높지 않구요.. 성공해서 받은 수익금의 50%는 이벤트를 통해서 성공의 기쁨을 알라디너 분들과 나눌 예정인데여...
수익금 확정은 11월말에 최종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그러니 쪼매만 더 기다려 주셔요 ^^
sooninara님> 저 방금 병원 갔다왔어요... 일단 1차 관문은 무사히 통과했네요...
이제 저도 병아리같은 노란 티셔츠 입어야 겠네요...
별사탕님>오늘만큼은 열심히 응원해 주신 보람을 마음껏 느끼셔도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11월말이 최종 심사이니 너무 방심하면 안되겠죠?? ^^

짱구아빠 2005-09-0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방금 한국병원 갔다왔어요... 일단 1차 관문은 무난히 통과했구요,기원해 주신대로 일단(!)은 성공입니다. ^^

해적오리 2005-09-0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홍홍...

전 좋은 소식만 들었네요. 1차 합격이란...

그럼 11월까지 주욱 짱구아빠님의 건강관리가 계속 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어제 저녁에 스쿼시를 친데다가 불효막심한 도토리 녀석 때문에 잠을 설쳤고,
(두시간 정도 밖에 못 잤음) 다른 날은 운동 쉬자고 곧잘 악마의 유혹을 해대던
동료직원마저 기꺼이 아침 운동을 하자고 해서(웬수덩어리...) 지금 엄청 헤롱거리고 있음이다.
다행히 아침운동한 후 재본 체중은 목표 대비 450그램 초과달성..
오늘 점심은 밥을 반공기만 먹고, 저녁은 과일이나 야채 몇 조각으로 때워볼 생각이다.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퇴근후에는 스쿼시를 치고....
잠 못잤지, 먹은 거 부실하지,말일이라고 뭔 일들은 많은지(그러면서도 틈나는대로 서재질...
지금도 데이타 하나 돌려놓고 막간을 이용해서 서재질중) 내일 자알 통과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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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1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둥~

chika 2005-08-31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은거 부실하믄 안되는디요..

짱구아빠 2005-08-31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기대하시라...
chika님> 갑자기 일이 터져서 운동도 못 가고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운동을 못하는 상황에서 내일 계체량 통과를 위해서는 오늘 저녁을 건너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아이 배고푸아....
 

지금 시각이 4시다.
1시쯤에 잠자리에 들었으나,잠을 못 이루고 뒤척이는데 도토리 녀석이
나와 짱구엄마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슬금슬금 나를 밀어냈다.
침대 끄트머리에서 자려니 불편해서 베개들고 소파로 나왔으나,
잠도 안 오고 자세도 안 나온다.
그래서 책을 보면 잠이 올까하여 서재에 왔다가 아까 출제해놓고 간
퀴즈 이벤트에 혹 응모하신 분들이 있나 궁금해 들어왔더니 벌써 두분이나
응모를 하셨다.
오늘 아침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이면 부담이 없겠지만 일주일의 한 가운데인
수요일 아침이고,말일이라 챙길 것도 많은디 왜 잠이 오지 않는걸까?
이래저래 머릿속만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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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5-08-31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때는요, 아주 어려운 책을 한번 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물론 불면증이란 평생 없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어려운 책 읽으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아요...
아, 인사드린 적이 있나? 저도 두 아이 아빠입니다. 알라딘에 아빠가 몇 없는 것 같은데, 잘 해 봅시다... 상부상조, 대동단결!!

짱구아빠 2005-08-3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반갑습니다. 결국 두시간 정도 밖에 못잤습니다.지금 골이 띵하고,어리벙벙한 상태입니다. ㅠㅠ 서림님께서도 두 아이의 아버님이시군요,알라딘 서재마을에는
아빠들이 엄마들보다 소수인데 말씀하신대로 대동단결하시죠 ^ ^ 홧팅!!
 

짱구녀석 방학 숙제 중에 하나가 신천지 테마파크에 갔다와서 보고서를 써 제출하는게
있다. 지난 일요일 낮잠이나 한숨 자려고 누웠는데 처자식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거기 가자고 아우성이다. 니들 끼리 갔다오라고 했더니 할인권을 이용해서 표를 다 사 놓아서
그렇게 못하겠단다.할인했는데도 장당 6천원이니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우리 집에서 신천지 테마파크는 차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제주 방면에서 서부관광도로로 진입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중에 하나가 이곳이다.


매표소를 지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언덕이다...


테마파크 입구,여기를 지나면 공포체험장(여기서 귀신 분장을 한 직원들이 어흥하면서 튀어나오는데
도토리는 겁을 집어먹고 엉엉 울었음),드라마 스튜디오 체험장 등이 있는데,스튜디오 체험장은 이전에
가본 신영영화박물관만은 못한 거 같았다.



중국 기예단과 마상쇼를 보려고 모인 군중들 속에서 한 컷...우측 상단에 좀 유별난 옷을 입고 모자쓴 아저씨는 나중에 보니 호박엿을 파는 분이더군요...



중국 기예단이 접시돌리기 묘기.. 단원들이 13살에서 16살 사이라고 하던데,어째 좀 안되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마상쇼의 한 장면입니다.말 위에서 외다리로 서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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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아주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자전거타면서 책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기는 했지만,그래도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듯이 밥먹는 것처럼 일상화된 스쿼시를 못하니
영 기분이 아니올시다였다.
게다가 회사일까지 자꾸 신경을 건드리고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데,스쿼시를 칠 때는
하루하루 그것을 털어낼 수 있었지만 요 며칠동안은 그렇지를 못했다.
이 공간에서 만큼은 회사 이야기 안하고 지내려 해서 그렇지 요새 은근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부터 다시 스쿼시 라켓을 손에 쥐었다.
퇴근하고 물리치료를 받는데 손목과 무릎에 별반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의사 선생님과
물리치료사 아저씨도 고개를 갸웃거리기는 했지만 무리하지 말고 다시 운동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
오른손 엄지와 팔을 이어주는 힘줄에 통증이 심했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
물리치료를 받은 재활의학과와 스쿼시 센터는 걸어서 1분거리....
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차에 실어놓았던 스쿼시 가방을 들고 정말 오랜만에 센타에 들어섰다.
처음 두게임은 그동안 놀아서인지 아주 재미있게 쳤는데,마지막 3번째 게임은 허기가 져서인지
게임치는데 핑핑 돌았다. 그래도 티셔츠가 땀으로 완전히 젖고,앞벽에 "땅땅"  스쿼시공이 힘차게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니 살것 같았다.
이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서 이 재미있는 운동을 쉬는 일이 없어야겠다.
오늘 저녁에 살좀 빠졌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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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31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개를 갸웃거리기는 했지만 무리하지 말고 다시 운동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
 

아시죵?^^


짱구아빠 2005-08-3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이게 나이롱 환자인지 아픈데 운동하고 싶은 욕심에 안 아프다고 우기는 건지 헛갈려 하는 눈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