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이 4시다.
1시쯤에 잠자리에 들었으나,잠을 못 이루고 뒤척이는데 도토리 녀석이
나와 짱구엄마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슬금슬금 나를 밀어냈다.
침대 끄트머리에서 자려니 불편해서 베개들고 소파로 나왔으나,
잠도 안 오고 자세도 안 나온다.
그래서 책을 보면 잠이 올까하여 서재에 왔다가 아까 출제해놓고 간
퀴즈 이벤트에 혹 응모하신 분들이 있나 궁금해 들어왔더니 벌써 두분이나
응모를 하셨다.
오늘 아침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이면 부담이 없겠지만 일주일의 한 가운데인
수요일 아침이고,말일이라 챙길 것도 많은디 왜 잠이 오지 않는걸까?
이래저래 머릿속만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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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5-08-31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때는요, 아주 어려운 책을 한번 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물론 불면증이란 평생 없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어려운 책 읽으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아요...
아, 인사드린 적이 있나? 저도 두 아이 아빠입니다. 알라딘에 아빠가 몇 없는 것 같은데, 잘 해 봅시다... 상부상조, 대동단결!!

짱구아빠 2005-08-3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반갑습니다. 결국 두시간 정도 밖에 못잤습니다.지금 골이 띵하고,어리벙벙한 상태입니다. ㅠㅠ 서림님께서도 두 아이의 아버님이시군요,알라딘 서재마을에는
아빠들이 엄마들보다 소수인데 말씀하신대로 대동단결하시죠 ^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