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이 4시다.
1시쯤에 잠자리에 들었으나,잠을 못 이루고 뒤척이는데 도토리 녀석이
나와 짱구엄마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슬금슬금 나를 밀어냈다.
침대 끄트머리에서 자려니 불편해서 베개들고 소파로 나왔으나,
잠도 안 오고 자세도 안 나온다.
그래서 책을 보면 잠이 올까하여 서재에 왔다가 아까 출제해놓고 간
퀴즈 이벤트에 혹 응모하신 분들이 있나 궁금해 들어왔더니 벌써 두분이나
응모를 하셨다.
오늘 아침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이면 부담이 없겠지만 일주일의 한 가운데인
수요일 아침이고,말일이라 챙길 것도 많은디 왜 잠이 오지 않는걸까?
이래저래 머릿속만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