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관아지에서 평소 하던데로 v자를 그려보이고 있는 도토리...


이놈을 매우 쳐라.....아이고 아야....도토리의 표정에 리얼리티가 살아 숨쉬고 있지 않습니까? ^^



형아야..이번에 형아 차례다...각오는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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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4-28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 도토리가 끼가 넘칩니다. 그, 그런데 연출이 좀 문제가... 아빠 맞아요? ㅋㅋㅋ

짱구아빠 2006-04-28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제가 연출한거 아닙니다. 저는 제주목관아지 길건너편 호텔에서 있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었고,현장에 없었답니다. 그렇다면 위 장면의 연출은....^^;;;;;

해적오리 2006-04-28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두번째 사진...세번째 사진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짱구아빠 2006-04-28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난쟁이해적님> 두번째 사진의 결과 장난인줄 알았던 도토리..짱구가 있는 힘을 다해 내려치자 결국 울고 말았다는... 세번째 사진, 그렇게 맞고도 지 형이라고 그다지 아프지 않게 내려쳐서 별일이 없었답니다. ^^
 










월요일 스쿼시치고 이틀간 골골거리다 모처럼 몸상태가
나아져서 다시 센타를 찾았다.
갑작스럽게 일이 생기는 통에 퇴근이 약간 늦어져 센타에는
8시 40분쯤 도착을 했는데,라켓이 두어개 놓여져 있었다.
(라켓놓아둔 순서대로 치기로 규칙을 정했단다)
대략 20분쯤 책보다가 심판보다가 내 순서가 와서 2세트 치고
나오니 라켓이 무려 7개가 놓여 있었다.
다시 한 게임을 치려면 대략 40분에서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
한 15분정도 책보고 헬스기구 몇가지 하다가 그냥 샤워하고 나왔다.
월 회비도 제주보다 15,000원이나 비싸고 코트도 비정규코트인게
줄 서서 기다리기까지 해야하니 스쿼시만큼은 제주보다 훨씬 못한 상황에서
쳐야한다......
좀 어디 괜찮은 센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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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6-05-22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시인의 삶이란 게 그렇죠, 어딜 가나 붐비고...
그 틈바구니에 끼어서 뭘 먹거나 보거나 하려고 하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ㅋㄷ

짱구아빠 2006-05-2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yonara님> 특히 월요일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월요일은 다른 운동이나 책을 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지런히 나가는 걸로 전술을 수정했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술먹는 일이 많아서리 못 나간 날이 제법 많네요...
 

3개월만에 잡은 스쿼시 라켓...

충분히 준비운동도 하고 발목하고 손목하고 어깨도 풀어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월요일 기껏 4게임 치고는 그 후유증으로 몸살이 나버렸다.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그냥 묵직한 정도였는데 오후부터 몸살기운도 있으면서

어깨와 허벅지가 살짝 어디에 닿기만 해도 찌릿거리며 통증이 느껴졌다.

어거지로 운동을 하면서 풀까 생각했지만 결음도 제대로 못 걷고,

가방조차 드는 것도 힘겨운 판에 스쿼시는 뭔 스쿼시냐 생각에 조기 철수를

결정하고 집에 가서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몸을 푼다고 풀었는데

이제는 허리까지 아프다.

오늘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할 터인데......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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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익숙해 지시겠죠. 스쿼시 치시는 분들 보면 참 멋있어요

chika 2006-04-2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도 많았고,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걸꺼예요. 다시 조금씩 운동을 하시면... 비의 몸매를 금방... ^^;;

그래도 몸살난건 빨리 나으셔얄텐데...

짱구아빠 2006-04-27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오늘 현재까지도 다리가 풀리지 않았어요... 오늘부터는 다시 운동을 해보려고 하는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조차 힘들어서...
chika님> "비".... 이 친구처럼 되려면 유산소운동(달리기,빨리걷기)을 많이 해야한다고 하고,음식도 엄청 조절을 해야한다더라구요.......우선은 몸살부터 낫고봐야 겠습니다...
 










저자인 김봉석 씨가 앞서 지은 <18금의 세계>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사실 아동용이나 청소년물에는 별로 눈길이 안 가기도 하고...)

이번에 신작 <컬쳐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도 서슴없이 질러버렸다.

책자로 나온 만화와 애니메이션,영화로 구분하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 자체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이런 류의 책을 읽고 저자의 글에 공감을 하거나

반박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이야기되어지는 원작을 보아야 하는데,

못 본 작품이 상당히 많아서 (특히 영화...)100%로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쪼매 컸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외에는 다행히 다 보았고,

오시이 마모루는 <공각기동대>만 보았고 <이노센스>는  아직 보질 못했으며,

<카우보이비밥>은 케이블 TV에서 띄엄띄엄 보았다...

만화책은 우라사와 나오키는 <몬스터>특별판을 보고 있는 중이고,(후속편이 왜 이리 안

나오는지 원...) 히라노 고우타의 <헬싱>도 아직은 진행 중이다.

봐야할 작품은 많고,경제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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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짱구아빠님이 그러시면 저는 어찌하오리까

짱구아빠 2006-04-26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세상은 넓고 읽을 만화책과 봐야할 애니메이션과 영화는 많다네요..
짱구엄마는 제가 만화책 사면 혼내거든요... 니가 얘냐고?? ^^

짱구아빠 2006-04-26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보고나서 많이 주저하고 있는 <카우보이비밥>디비디를 구입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과소비의 주범이라니깐요....^^;;;;;;;
 

서울로 발령을 받고 울 회사 사무실 근처에 스쿼시를 칠만한 곳을 무던히도

찾아 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이사를 마무리한 어제서야 이전에 다니던

집근처 스쿼시 센타에 등록을 했다.

어제 퇴근 후에 운동을 하러가니 낯 익은 얼굴들도 제법 보이고 낯선 얼굴도

제법 보였다. 그런데 고양시 덕양구의 스쿼시를 할만한 곳들이 거의 없어져서인지

스쿼시 한 게임 치는데 적체가 엄청 심했다.

8시에 도착해서 1시간 동안 구경만 하다가 겨우 한 게임 쳤다.

이전에 같이 운동을 했던 멤버들은 실력들이 급상승하여 나는 상대도 안 될 정도인

멤버들도 있었다. 나도 큰 공백없이 꾸준히 운동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들보다는

열심히 안 했거나 선천적인 운동 신경이 못 따라 가지 싶다.

복귀 후 첫 게임을 동호회 회장하고 치고, 이름을 알지 못하는 여자분하고 두번째 게임을 

치고 나니 가슴이 빠개질 듯이 아프고, 배도 무지 땡겼다.

3개월을 쉰 탓이리라.. 세번째와 네번째 게임을 치고 집에 오니 오른쪽 발목이 시큰거린다.

오늘 아침까지도 발목이 안 좋은데 하루 치자마자 쉬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3개월만에 스쿼시를 치니 속도 후련하고 살도 조금은 빠지는 듯 하여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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