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스쿼시치고 이틀간 골골거리다 모처럼 몸상태가
나아져서 다시 센타를 찾았다.
갑작스럽게 일이 생기는 통에 퇴근이 약간 늦어져 센타에는
8시 40분쯤 도착을 했는데,라켓이 두어개 놓여져 있었다.
(라켓놓아둔 순서대로 치기로 규칙을 정했단다)
대략 20분쯤 책보다가 심판보다가 내 순서가 와서 2세트 치고
나오니 라켓이 무려 7개가 놓여 있었다.
다시 한 게임을 치려면 대략 40분에서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
한 15분정도 책보고 헬스기구 몇가지 하다가 그냥 샤워하고 나왔다.
월 회비도 제주보다 15,000원이나 비싸고 코트도 비정규코트인게
줄 서서 기다리기까지 해야하니 스쿼시만큼은 제주보다 훨씬 못한 상황에서
쳐야한다......
좀 어디 괜찮은 센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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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6-05-22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시인의 삶이란 게 그렇죠, 어딜 가나 붐비고...
그 틈바구니에 끼어서 뭘 먹거나 보거나 하려고 하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ㅋㄷ

짱구아빠 2006-05-2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yonara님> 특히 월요일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월요일은 다른 운동이나 책을 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지런히 나가는 걸로 전술을 수정했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술먹는 일이 많아서리 못 나간 날이 제법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