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김봉석 씨가 앞서 지은 <18금의 세계>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사실 아동용이나 청소년물에는 별로 눈길이 안 가기도 하고...)

이번에 신작 <컬쳐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도 서슴없이 질러버렸다.

책자로 나온 만화와 애니메이션,영화로 구분하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 자체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이런 류의 책을 읽고 저자의 글에 공감을 하거나

반박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이야기되어지는 원작을 보아야 하는데,

못 본 작품이 상당히 많아서 (특히 영화...)100%로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쪼매 컸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외에는 다행히 다 보았고,

오시이 마모루는 <공각기동대>만 보았고 <이노센스>는  아직 보질 못했으며,

<카우보이비밥>은 케이블 TV에서 띄엄띄엄 보았다...

만화책은 우라사와 나오키는 <몬스터>특별판을 보고 있는 중이고,(후속편이 왜 이리 안

나오는지 원...) 히라노 고우타의 <헬싱>도 아직은 진행 중이다.

봐야할 작품은 많고,경제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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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짱구아빠님이 그러시면 저는 어찌하오리까

짱구아빠 2006-04-26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세상은 넓고 읽을 만화책과 봐야할 애니메이션과 영화는 많다네요..
짱구엄마는 제가 만화책 사면 혼내거든요... 니가 얘냐고?? ^^

짱구아빠 2006-04-26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보고나서 많이 주저하고 있는 <카우보이비밥>디비디를 구입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과소비의 주범이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