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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살고자 한다 - 장애인권과 동물권이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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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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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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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연애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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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 읽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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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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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되어버린, 한 인물의 삶이 담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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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안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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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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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함 속에서 삶의 균형 감각 회복하기 -《펠리시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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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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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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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이 굴드’ 정치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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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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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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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및 문학과 함께 아들에게 들려주는 물질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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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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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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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부터 갇힌 자가 바라본 자신의 몸과 세계, 그리고 존재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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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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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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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정원사의 신학, 행복한 경험의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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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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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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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스티븐 제이 굴드와 처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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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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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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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만든 세상을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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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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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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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되기’는 동사다: 대체 불가능한 인간관계의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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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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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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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철학이 되다’: 가벼운 삶을 발견하는 고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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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사하는 두 개의 항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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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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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이르는 서구 지성사의 한 단면, 진화중인 진화론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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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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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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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은 현재 진행형이다’ - 《테라 인코그니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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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인코그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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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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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다시 쓰는 시시포스의 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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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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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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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20세기를 살았던 문학비평가의 자서전 - 《나의 인생》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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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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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다, 경계에서 저항하다’ (다시 쓰기 혹은 속편)
(공감13 댓글0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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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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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가의 《모비 딕》 읽기와 쓰기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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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책, 모비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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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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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전염병 문학’을 생각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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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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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좋음의 이데아를 향한 올바른 길을 모색한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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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그리스 문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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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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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꼭 드는 날 - <오우아(吳友我)>를 다시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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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아 吾友我 : 나는 나를 벗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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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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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회복을 위한 단호한 선언’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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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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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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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을 발견하는 경험과 기억의 전염병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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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페스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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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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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길 위에 피어난 시인의 별을 찾아간 여정’ -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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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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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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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새로운 진실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 처음 만난 오라시오 키로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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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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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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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근현대사를 살아 낸 한 집안의 ‘작은 역사’ - 황석영의《철도원 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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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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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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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재하는가? -《생각의 싸움》김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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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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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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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복, 이제야 출발선에 서다」- 촌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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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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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지성인의 모습을 읽다 - 조지 오웰의 《책 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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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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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비밀은 우리 안에 있다! 《네 번째 원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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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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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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