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체조 하는 날이라 겸사겸사 복이를 만나기로 했어요

아침을 굶고 당뇨검사하고 초음파하고 컬러 도플러라는 것도 했답니다.

사실 몸무게는 임신 전에 비해 1.5g늘었는데 임신전 밥 많이 먹은 날은 지금과 비슷했답니다.

그러니 전혀 안 늘었다 할 수도 있고

입덧때 빠진 것에 비하면 늘었다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남들은 기본이 6~7kg 늘었다고 해서 걱정이 되는 거예요

혹시 내가 잘 안먹어서 복이가 잘 안자랐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복이는 잘 자랐답니다

550g으로 주수에  딱 맞게 자랐다네요.

눈 코 입도 다 제대로 보이고 모든게 다 좋대요

컬러 도플러로 손발이나 입 주 위 등뼈 각 장기 등의 기형을 보는데 모두 정상이었어요.

그럼 우리 복인데^^

하며 기뻐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별을 알았어요

복이가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호호

아무래도 예쁘게 꾸며줄려면 돈 많이 들게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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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9-1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안보이네.... ;-)

하늘바람 2006-09-1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새아리님 잘 안보이신다고요? 글씨가요?

라주미힌 2006-09-1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 아.. 그래서 글씨가 커졌군용...
성별을 알려주면 불법인데, 의사들이 저런식으로 알려준다던데요? 그래서 해봤죠.

하늘바람 2006-09-1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호호 요즘은 다 알려준답니다

2006-09-18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9-18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복이야...~~
이모는 네가 이쁠줄 알았어...
ㅎㅎㅎ 분홍이 잘 어울릴꺼 같아요... 그죠?

해리포터7 2006-09-1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알았어요..님 너무 좋으시겠어요..님 200점 엄마가 되실꺼에요^^

울보 2006-09-19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보고 언니라고 부르겟네요,
복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군요,
너무 걱정마시고 맛난것 더많이 드세요,

하늘바람 2006-09-19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저는 그럼 더 좋아요. 명품과 새옷으로 치장해주고 픈 마음은 없거든요. 가능하면 돈이 아닌 정성으로 치장해주려고요^^. 하지만 언제나 주시기만 하면 어떻게 해요.
또또님 흐극
해리포터님 사실 뜨게질하면서 아들이면 어떨까 딸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아들이면 꾸며주기 힘들겠더라고요, 그런데 좀 걱정이 되어요 전 머리도 예쁘게 못 묶어주고 리본도 예쁘게 못 매거든요. 아무튼 그런 면에서는 빵점이어요.
울보님 류언니가 생겨서 복이가 기쁘겠어요.

bonnie11 2006-09-19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언니야 축하해~!!

이쁜하루 2006-09-1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용~~ ^^ 건강하고 이쁘게~~~ 건강 늘 조심하세용!!

똘이맘, 또또맘 2006-09-1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예~ 얼마나 큰 축복이예요... 아무래도 하늘바람님도 분홍색에 열광하는 엄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늘바람 2006-09-1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onnie11 님 고마워요
이쁜하루님 네 감사합니다.
똘이맘 또또맘님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