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내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내년 1월 9일이 예정이니 9월은 갔다 치고 10월 11월 12월

약 3개월이다.

그 기간동안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복이를 위해서

-딸랑이 축구공 만들기

-짱구베게 만들기

-발도르프 인형 간단한 거 만들기

-애벌레인형 만들기

-흑백모빌 만들기

-칼라모빌 만들기

-감각책 만들기

-베넷저고리 만들기(생각 중- 만드는 재료가 산느 값의 두배를 넘는다)

-퀼트 이불 만들기(실현가능 희박)

 

옆지기를 위해서

-겨울 조끼 뜨기

 

나를 위해서

-장편동화 한편 써보기

 

기타

-선물용 목도리 뜨기

-선물용 아기 조끼 뜨기

-아기 용품 장만하기(적어도 12월초까지 다 장만해야함)

-선물용 가방 떠 보기

-아기 책 차근차근 장만 하기

 

 

음 이럴 수가 왜이리 할일이 많은 걸까

나는 왜 진작 부지런해지지 못한 건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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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엄마예요~

하늘바람 2006-09-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구 그건 아니에요 제 욕심만 가득하죠

물만두 2006-09-1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엄쉬엄 하세요. 다 안하셔도 좋잖아요^^

hnine 2006-09-1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가 태어나면 거의 모든 시간을 복이을 위해서 쓰시게 될테니, 하늘바람님을 위한 것들, 지금 많이 하세요.

세실 2006-09-1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지금도 충분히 부지런하시거든요~~~
맞아요. hnine님 말씀처럼 님을 위한 것들 많이 하세요~
음악회도 다니시고, 전시회도 다니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당분간 힘드시잖아요~

로드무비 2006-09-18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른 배를 안고 조조로 멜로 영화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적한 극장에서.
hnine님 말씀에 동감.^^

2006-09-18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18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많은일을 다 하신다구요? 우와~~ 전 둘째가졌을때 컵받침 두개를 못떠서 끙끙댔지요.ㅎㅎㅎ 님 너무 서두르지 마셔요..복이랑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 중요한거잖아요..

울보 2006-09-1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하셔도 되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비자림 2006-09-18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님의 계획서를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평소보다 컴은 조금 덜 가까이 하시고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가지시면 어떠하올지? 전자파 걱정이 되네요.
그 때쯤 저는 엎드려 책 보고 싶어 미치겠더라구요. ㅎㅎ 흔들의자가 있어 그나마 좀 편히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Mephistopheles 2006-09-18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일을 하실 때 BGM 으로는 바로크음악나 모짜르트를 들으시면 금삼첨화일지도 모릅니다..^^

하늘바람 2006-09-1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런데 다 하고 싶어요. 욕심쟁이죠.
에이치나인님 세실님 여태 전 저만 생각했는걸요,
로드무비님 ㅎㅎㅎ 안그래도 영화 보고 싶은데 예매권도 있는데 의견일치가 호호
해리포터님 네 서두르지 말아야겠죠
울보님 네 무리하지 않으려고요
비자림님 호호 저도 요즘 엎드리고 싶어요.
메피님 아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음악 많이 듣고는 있는데 들어본 음악이긴 한데 제목을 몰라 무식함을 팍팍 티내고 있어요

하늘바람 2006-09-1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
에고 왜그러셔요^^

꽃임이네 2006-09-19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천천히 하세요 ,재주 많은 님 복이은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