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엄마한테 가방을 떠 드렸는데

사진도 안찍고 그냥 엄마에게 덥석 보냈었다

오늘 다시 나와 상봉

엄마가 가방을 들고 오셨기 때문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어 본다

사실 내가 언제 또 이걸 만드랴 싶어서

솜씨도 없고 손이 더딘 내가 꽤 오랜 시간 만든 것.



속 부분도 공개하고 싶지만 엄마의 프라이버시 존중으로 비밀! 

시어머니 떠 드린 건 자주색에 꽃도 달렸는데 그것도 사진 찍어 놓을 걸.

아 그런데 이 가방 다시 만들라면 못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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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07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쁩니다.

하늘바람 2006-08-0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반딧불님 감사합니다

또또유스또 2006-08-0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주도 많으신 하늘바람님.. ^^

하늘바람 2006-08-0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재주가 없어 고생했답니다. ^^

하늘바람 2006-08-07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새벽별님 영광이에요

ceylontea 2006-08-0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것이 정녕 손뜨게라는 말씀이십니까? 정말 잘 만드셨네요... 와..

물만두 2006-08-0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감탄감탄!

프레이야 2006-08-07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네요.. 십자수 놓인 배냇저고리를 권하시는 친정어머니와 님이 잘 맞으시군요.. ^^ 행복해보여요..

하늘바람 2006-08-0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자세히 보면 코바늘 드기 그냥 기초방법을 죽 뜬 것뿐이에요 무늬하나 없이.ㅠㅠ 만두님 아마도 실이 예버서가 아닐가요.
혜경님 네 엄마가 좋아는 하세요. 제가 솜씨가 있다면 옷도 떠드리고 픈데 솜씨가 없어서ㅠㅠ

모1 2006-08-08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으로 뜬것이면 가벼워서 더좋겠군요. 저희 엄마는무조건 가벼운 가방만을 찾으신다는...

하늘바람 2006-08-08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생각보다 무거워요 안에 후들거리지 않게 심을 박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