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 즈음 패티 책상에 낙서한 그림이다.
엄마를 그린 태은엄마를 예쁘게 그린다고 리본도 달아주었다. 그런데 엄마 뱃속에 무엇이 있네 인형?아기란다.동생.동생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그러고 얼마 안되어 동생 반디가 찾아온걸 알았다.
대단한 예지력이다.
우연히 맞추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