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가기로 한데서 어제 연락이 왔다. 

사실 어제 연락은 두번 왔다. 

원래 어제부터 나가기로 했었는데 화욜부터로 하루 미루더니 다 저녁늦게서야 온 연락은 당분간으로 미루란다. 

안나가기로 했음 모를까 맘을 정하고 났는데 당분간 

일주일도 아니고 이주일도 아닌 당분간은 참 ~ 

깔끔하게 처리하는 데랑 일하고 픈데 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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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6-16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
그래도 잠깐 미뤄지는거니까 새로 시작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합니다.

하늘바람 2009-06-1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휘모림님 아무렇지 않은척하려는데 좀 그러네요

같은하늘 2009-06-1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에도 속상한 일 많으시더니...
진정모드인가 했더니 또 일이 생기셨네요...
잘 해결되시어 좋아하시는 일 즐겁게 하셨으면 해요...
일하는 엄마 화이팅~~~^^

하양물감 2009-06-17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처리가 좀 미흡한게 걸리시더라도, 마음 편히 하고 기다리세요...잘 해결될거예요..

2009-06-17 1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9-06-17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하늘님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제 맘이 든든해요
하양물감님 네 기다려고 있지요
속삭여 주신님 감사해요.

세실 2009-06-17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기다리는 심정 알면 그렇게 못할텐데....
그냥 맘 편히 기다리셔야 할듯.

승주나무 2009-06-2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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