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맘에 드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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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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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사진들ｌ소소한 일상

댓글(10)

하늘바람 () l 2008-04-09 05:43

https://blog.aladin.co.kr/3279/2035974

요즘 태은이 찍은 사진 중에 맘에 드는 사진

걸음마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사당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보는 건지 책의 색을 보는 건지

봄이다 태은아

아빠랑 아장아장

걸음이 빨라진 태은

비둘기를 가리키는 중. 비둘기가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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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4-09 07: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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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태은이 이뻐, 이뻐요!

세실 2008-04-09 08: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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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이 패션 예사롭지 않아요~~~ 참 예쁘네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아웅 귀여워라. 뽀뽀 쪽^*^

행복희망꿈 2008-04-09 13: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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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이 많이 컸네요.
노란옷이 봄나들이 가는 병아리 같아요.^*^

하늘바람 2008-04-09 15: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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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나인님 감사해요
세실님 제가 좀 촌스러어서 태은이가 촌스러워진답니다 ㅠㅠ
행복 희망꿈님 요즘 손을 안잡고 걸으려고 해서 걱정이에요

미설 2008-04-09 23: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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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장걸음 걷는 모습 정말 예쁜 모습이지요^^ 아빠랑 있는 모습도 좋고 알록달록 책속에 파묻힌 모습도 독특한 느낌이에요.

하늘바람 2008-04-10 03: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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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이쁜짓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빨리 안정된 걸음걸이를 했으면 좋겠어요. 뒤뚱거리고 엎어지면서 손도 안잡네요

소나무집 2008-04-11 10: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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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소개 사진이 님의 집 모습인 줄 알고
벌써 저렇게 많은 책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서점이었군요.

하늘바람 2008-04-11 11: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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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저리 깔끔하지가 못하답니다.

icaru 2008-04-20 23: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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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점엔 가끔 가는데,,-집 근처에 큰 서점이 없고,,, 한 정거장을 더 가야 나오는 저곳이 그래도 만만해서요.- 언제 아이 데리고 번개를~ ^^

하늘바람 2008-04-21 00: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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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전 정말 자주 가는데 거의 매일이요 오호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