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태은이의 첫니를 축하하는 페스티발에 다여왔는데 그 사진이 이제 나왔네요.

 

 

꼭 돌잔치 사진 같지요?

 



이빨 두개가 아직 작아서 앙증맞아요.

역시 사진은 사진사가 찍어주어야 제맛같아요

아래 제가 찍은 사진과 비교 제대로예요



어제는 인천 태은이  고모님댁에 갔었는데 시어머님이 올라오셔서 태은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이 사진은 특별히 태은이가 브이자를 하고 찍어서 올려요.

태은이의 브이자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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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7-11-10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조카는 8개나 났어요.

처음 두개 올라올때는 얼마나 귀여운지... 엄청 난리 쳤었죠 히히/

지금도 웃을때 보이는 이빨보면 귀여워 죽겠어요. ㅎㅎ;;

무스탕 2007-11-1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웃어주면 엄마는 환장하죠 ^^
에구~~ 이뽀라~~ >_<

라주미힌 2007-11-10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프레이야 2007-11-10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축제도 있군요. 앙, 귀여운 태은이!!
아랫니 두개 날 때 얼마나 깜찍하다구요. 하늘바람님 신기하죠? ^^

조선인 2007-11-10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는 어제 7번째가 나왔어요. 히히.

마노아 2007-11-1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조카는 이가 몇 개인지 내일 세어봐야겠어요. 뽀글가발 태은이에게 잘 어울려요. 히힛, 정말 돌잔치라고 해도 믿겠어요. 이런 행사도 있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