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태은이의 첫니를 축하하는 페스티발에 다여왔는데 그 사진이 이제 나왔네요.
꼭 돌잔치 사진 같지요?
이빨 두개가 아직 작아서 앙증맞아요.
역시 사진은 사진사가 찍어주어야 제맛같아요
아래 제가 찍은 사진과 비교 제대로예요
어제는 인천 태은이 고모님댁에 갔었는데 시어머님이 올라오셔서 태은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이 사진은 특별히 태은이가 브이자를 하고 찍어서 올려요.
태은이의 브이자 귀엽지요?